•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욕보다 무거운 조언 / 이임순
과수원지기 추천 0 조회 52 24.05.26 18:1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26 18:42

    첫댓글 지인 분이 선생님을 각별히 사랑하는 게 느껴집니다. 명심하셨으면 좋겠어요. 하하.
    글에 나오는 두 분처럼 따뜻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5.26 19:18

    감사합니다. 잠을 충분히 자려고 하는데 여전히 그한테는 깍쟁이 입니다.

  • 24.05.26 19:23

    운전하면서 욕을 많이 하는데 그 여성 운전자는 천사네요. 나도 그럴 때는 눈이라도 흘기는데 말입니다.

  • 작성자 24.05.27 09:00

    그러게요. 두고두고 생각하는 분입니다.

  • 24.05.26 19:27

    아플 때 진심으로 걱정해 주고 병문안 가는 관계는 그동안의 정들이 차곡차곡 쌓여서이겠지요. 선생님을 아껴주시는 분이 치료가 잘 되셔서 병원 밖에서 함께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5.27 09:10

    감사합니다. 지금은 건강을 회복해서 가끔 만나 수다를 떨고 어리광도 부리며 삶의 지혜를 얻습니다.

  • 24.05.26 23:37

    저도 일방통행길에 들어가 난감한 일을 겪은 경험이 있어요.
    욕 먹을 각오하지만 굉장히 떨리지요.
    내가 겪으면 실수하는 상대방에게 욕하지 않을 겁니다.

  • 작성자 24.05.27 09:05

    지리도 잘 모르는 객지에서 일방통행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무척 당황했습니다.
    천사 같은 분을 만나 훈훈한 마음을 여지껏 간작하고 있습니다.

  • 24.05.27 00:14

    이런 좋은 분들이 세상을 따뜻하게 하지요. 좋은 사람 옆에 좋은 사람이 있다고도 합니다.

  • 작성자 24.05.27 09:07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따뜻한 세상도 만들고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