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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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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2024년 12월 한 해를 보내며(울산에서) / 정희연
정희연 추천 0 조회 85 24.12.15 23:3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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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6 11:12

    첫댓글 '울산의 근대사' 강의를 듣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12.17 12:33

    이곳에 와 울산의 애로를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어디 가나 동전의 양면처럼 긍정과 부정은 있는가 봅니다.

  • 24.12.16 15:24

    매일 새로운 한 발짝을 내딛는 선생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삶이 지루할 틈이 없겠어요.

  • 작성자 24.12.17 12:35

    맞아요. 주중보다 주말을 더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하하!

  • 24.12.16 15:48

    '변화하지 않으면 정체되고, 정체는 곧 후퇴로 이어지는 것은 당연지사다.'
    저도 엊그제 이 말을 들었는데 너무 아프더라고요.

    울산의 어려움을 모두의 보편적 문제로 잘 푸신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작성자 24.12.17 12:55

    긍께요. 만 편히 놀지도 못하네요. 그래도 편안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24.12.17 20:49

    우리 아들이 낼 경산으로 면접 보러 갑니다. 왠지 선생님이 가까운 곳에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놓입니다.

  • 작성자 24.12.17 21:07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혹여나 시간 있으면 연락해 보라고 하세요. 하하하.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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