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당시 북한으로서는 무력통일이 합리적인 선택아니었을까?? 그정도 힘이 있었으면 내가 김일성이래도 남침했을꺼다 ㅡ,.ㅡ;; 남한한테 북한정도의 군사력이 있었다면 승만이도 북침했을꺼고~~ 한국전쟁자체가 관점에 따라서는 다분히 통일 전쟁의 성격을 띄고 있기때문에 결과가 아닌 동기에서 북한을 욕하기는 쫌 거시기한 면이 있지
조낸 음전한 // 한국전쟁 같은 경우는 피해자, 가해자 확실히 나눌 수 있다. 동등히(나름대로) 두쪽 갈라져 따로따로 사는데 한쪽이 다른 한쪽 먹어보자고 먼저 찌르면 그게 가해자지. 피해자가 다른방식으로 보면 안된다는 법은 없지만, 피해자 입장에 서면 그렇게 이성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을 취한다는게 이상해 보일 수도 있다. 자기가 피해를 입었는데 '아 쟤는 저런 목적으로 나에게 피해를 입혔구나, 이해해 줘야지.' 이런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지.ㅎㅎ
데드히트야//한국이 당초에 북한이랑 친하게 지낼 마음도 없고, 자기도 힘이 있으면 찌르려고 마음먹은 상황에서 선방맞고 자기도 똑같이 죽자사자 찌른 상황에서 피해자 가해자를 확실히 나눌 수 있을까??ㅡ,.ㅡ;; 당시에는 지금처럼 평화통일이 대세가 아니었다 최소한 이승만과 우익 지도층 그리고 친일계 지도층은 내심 무력 통일을 원했다는건 어느정도 밝혀진 사실이잖아~~
제길슨아// 피해자가 가해자 입장하게 생겼냐 자체는 맞는 얘기다~~우리가 50년전처럼 약자였으면 니말이 맞을 수도 있지만 지금 우리는 조낸 강자다. 내가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라고 한적은 없는것 같은데, 강자인 우리는 당시를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충분히 있지 않냐?? 당사자는 이성적으로 보면 안되나??? 그리고 그렇게 다른 의견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면서 지만 잘났다고 하면 기분좋냐????
감정적인 걸로 그렇게 나쁘다고 몰고 가면 사회과학은 하나도 못 연구하겠다~~내가 위에 쓴 글 다시 잘봐라~~ 물론 내 생각이 어느 정도 옳다고 썼지만 내가 윗글을 쓴 목적은 다른 식으로 생각해보자는 뜻에서 썼다.. 어조만 봐도 알 수 있는데~~ 매너는 밥말아 먹었나ㅡ,.ㅡ
예를들어 학급의 두명이 정말 앙숙 관계다. 신경전도 엄청 지속되어왔고, 그러다 A란 놈이 B란 놈한테 먼저 가격을 했다고 하자. 그럼 이 상황도 그냥 둘다 그래왔으니 누가먼저 시작(가해자)했는지는 의미없다 그냥 넘어가자. 는거랑 똑같은거 아닌가? 분명 A가 시작을 안했다면 신경전 정도로 끝날 수도 있는데 말야. 이상하잖아. 원래 사건이란건 먼저 건드린 놈이 있으니 터지는거다. 그런 뜻에서 한국전쟁의 가해자, 피해자가 없다는건 이상하지 않나? 그리고 내심 무력통일을 바라고 있더라도 그걸 행동으로 옮긴거랑 안옮긴거랑 엄청 차이가 나는거다.
이것도 예를 들자면,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켜서 대통령 해야겠다 라고 생각만 한거랑 그걸 직접 행동으로 옮긴거랑 무지 차이나는거다. 전자는 그냥 자기 생각일 뿐이고 후자는 역사적 사건이 되는거다. 결국 니가 말하는건 누가 시작하건 상관 없이 둘다 똑같이 주고 받았으니 피해자, 가해자는 없다는 소린거 같은데.. 내가 보기엔 전혀 그렇지 않다.. 어느쪽도 먼저 공격을 하지 않았을때 피해자, 가해자가 없다고 말할 수 있는게 아닐까..
데드히트// 내가 맨위에 쓴 글에서 자꾸 얘기가 빗나가네~~ 니가 쓴 말이나 비유 자체는 모두 맞는 말이다. 근데 적용이 잘못 됐어 내가 피해자 가해자를 사용한건 당시 상황을 봤을때 굳이 북한만 나쁘다고 할 수 없다는 의도였다 뭐 다시 제길슨 자식 글을 보니까 제길슨 글에 나오는 피해자의 정의가 니가 말하는 거에 가까운 것같지만~~뭐 내가 잘못 해석한 것도 있네
니가 쓴 비유로 넘어가서 A랑 B가 신경전만 벌인게 아니라 A랑 B가 서로 때린다고 말싸움까지 하는 상황에서 B가 A를 먼저 때리면 어떻게 되는거야?? 당시에 이승만은 공식석상에서 북진통일을 주장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걸로 김일성이 겁먹어서 선공을 했다는 얘기는 정말 어이없지만 ㅡ,.ㅡ 씨발 말을 할수록 주사파가 되가는 기분이다~~ 하여튼 박정희 쿠테타얘기도 나왔는데 이건 정말 비유가 잘못 됐지만 니말대로 적용한다치면 박정희가 나 쿠테타 일으킨다고 공공연히 광고하고 쿠테타 일으킨건 아니지 않냐???
리플이 너무 달려서 그냥 밑에다 쓴다.ㅇㅇ 얘기가 빗나가는건 내 첫번째 리플에 대한 너의 리플에 대해 얘기하다 보니까 그쪽으로 흘러간거고.. B가 A를 먼저 선빵했다면 당연히 B가 잘못한거겠지.. 그리고 이승만이 공식석상에서 북진통일을 '주장'을 한거지 그걸 실천으로 옮긴게 아니잖니. 누누히 말하지만 실천과 말은 차이가 있어.. 이승만이 전략적으로 그런 발언을 한것일 수도 있고, 설령 그런 마음이 있었다고 해도 결국엔 먼저 안쳤잖아?? 누가 먼저 쳤느냐가 내 기준에선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박정희 쿠데타 예를 든건 행동으로 옮기는것과 안옮기는 것의 차이를 두려고 든것 뿐이지 그 이상은 아니야.
그리고 내 생각을 잘 이해 못한 듯 한데.. 내가 말을 잘못한건가..;; 난 '행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 그 '행동'을 하기 전에 무슨 말을 했는지 안했는지에는 초점을 두지 않았어.. 다시 말하지만, '행동'을 직접 했느냐 안했느냐의 차이를 말하려고 예를 든게 박정희 쿠데타지 거기에 별 의미를 둔건 아냐.ㅇㅇ 또 리플 달다 보니 원래 너의 글의 취지와 동떨어진 얘기만 흘러가는군아~
첫댓글 당시 북한으로서는 무력통일이 합리적인 선택아니었을까?? 그정도 힘이 있었으면 내가 김일성이래도 남침했을꺼다 ㅡ,.ㅡ;; 남한한테 북한정도의 군사력이 있었다면 승만이도 북침했을꺼고~~ 한국전쟁자체가 관점에 따라서는 다분히 통일 전쟁의 성격을 띄고 있기때문에 결과가 아닌 동기에서 북한을 욕하기는 쫌 거시기한 면이 있지
6.25가 휴일이었고 우리나라 군인들이 휴가나간건 우리나라 사정이고ㅡ,.ㅡ 전쟁에서 말 안하고 선빵날린게 그렇게 잘못된 일인지도 의문이고 또 꼭 통일할 때 딴 나라 힘 빌리면 안되는건가... ===>>이렇게 얘기하면 국보법 위반인가??
지금 피해자가 가해자 입장 생각하게 생겼냐. 당연히 우리가 제 3자라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근데 대한민국은 당사자거든? 피해자가 가해자 사정까지 생각해야 하냐. 그래 뭐 한일합방도 일본 입장에서는 당연한거지? 어디 그렇게 평생 이성적으로 살아봐.
아니 그러니깐 북이 침략을 목적으로 전쟁을 일으킨거라고 혹자는 미국과 소련이 짜고치는 고스톱이라고 주장하니 말이다. 그리고 전쟁에서 이성이란 없지 ㅇㅇ 제길슨말처럼.
피해자 운운하면 할말 없지만 한국전쟁에서 피해자, 가해자를 확실히 나눌 수 있을까???? 피해자면 사안을 다른 방식으로 보면 안 되냐?? 나이가 20살넘게 먹었는데.... 그리고 침략을 목적으로 안 하는 전쟁도 있는지 알고 싶네
조낸 음전한 // 한국전쟁 같은 경우는 피해자, 가해자 확실히 나눌 수 있다. 동등히(나름대로) 두쪽 갈라져 따로따로 사는데 한쪽이 다른 한쪽 먹어보자고 먼저 찌르면 그게 가해자지. 피해자가 다른방식으로 보면 안된다는 법은 없지만, 피해자 입장에 서면 그렇게 이성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을 취한다는게 이상해 보일 수도 있다. 자기가 피해를 입었는데 '아 쟤는 저런 목적으로 나에게 피해를 입혔구나, 이해해 줘야지.' 이런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지.ㅎㅎ
먼저 친놈이 잘못한거지 -_-
데드히트야//한국이 당초에 북한이랑 친하게 지낼 마음도 없고, 자기도 힘이 있으면 찌르려고 마음먹은 상황에서 선방맞고 자기도 똑같이 죽자사자 찌른 상황에서 피해자 가해자를 확실히 나눌 수 있을까??ㅡ,.ㅡ;; 당시에는 지금처럼 평화통일이 대세가 아니었다 최소한 이승만과 우익 지도층 그리고 친일계 지도층은 내심 무력 통일을 원했다는건 어느정도 밝혀진 사실이잖아~~
제길슨아// 피해자가 가해자 입장하게 생겼냐 자체는 맞는 얘기다~~우리가 50년전처럼 약자였으면 니말이 맞을 수도 있지만 지금 우리는 조낸 강자다. 내가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라고 한적은 없는것 같은데, 강자인 우리는 당시를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충분히 있지 않냐?? 당사자는 이성적으로 보면 안되나??? 그리고 그렇게 다른 의견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면서 지만 잘났다고 하면 기분좋냐????
감정적인 걸로 그렇게 나쁘다고 몰고 가면 사회과학은 하나도 못 연구하겠다~~내가 위에 쓴 글 다시 잘봐라~~ 물론 내 생각이 어느 정도 옳다고 썼지만 내가 윗글을 쓴 목적은 다른 식으로 생각해보자는 뜻에서 썼다.. 어조만 봐도 알 수 있는데~~ 매너는 밥말아 먹었나ㅡ,.ㅡ
예를들어 학급의 두명이 정말 앙숙 관계다. 신경전도 엄청 지속되어왔고, 그러다 A란 놈이 B란 놈한테 먼저 가격을 했다고 하자. 그럼 이 상황도 그냥 둘다 그래왔으니 누가먼저 시작(가해자)했는지는 의미없다 그냥 넘어가자. 는거랑 똑같은거 아닌가? 분명 A가 시작을 안했다면 신경전 정도로 끝날 수도 있는데 말야. 이상하잖아. 원래 사건이란건 먼저 건드린 놈이 있으니 터지는거다. 그런 뜻에서 한국전쟁의 가해자, 피해자가 없다는건 이상하지 않나? 그리고 내심 무력통일을 바라고 있더라도 그걸 행동으로 옮긴거랑 안옮긴거랑 엄청 차이가 나는거다.
이것도 예를 들자면,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켜서 대통령 해야겠다 라고 생각만 한거랑 그걸 직접 행동으로 옮긴거랑 무지 차이나는거다. 전자는 그냥 자기 생각일 뿐이고 후자는 역사적 사건이 되는거다. 결국 니가 말하는건 누가 시작하건 상관 없이 둘다 똑같이 주고 받았으니 피해자, 가해자는 없다는 소린거 같은데.. 내가 보기엔 전혀 그렇지 않다.. 어느쪽도 먼저 공격을 하지 않았을때 피해자, 가해자가 없다고 말할 수 있는게 아닐까..
데드히트// 내가 맨위에 쓴 글에서 자꾸 얘기가 빗나가네~~ 니가 쓴 말이나 비유 자체는 모두 맞는 말이다. 근데 적용이 잘못 됐어 내가 피해자 가해자를 사용한건 당시 상황을 봤을때 굳이 북한만 나쁘다고 할 수 없다는 의도였다 뭐 다시 제길슨 자식 글을 보니까 제길슨 글에 나오는 피해자의 정의가 니가 말하는 거에 가까운 것같지만~~뭐 내가 잘못 해석한 것도 있네
니가 쓴 비유로 넘어가서 A랑 B가 신경전만 벌인게 아니라 A랑 B가 서로 때린다고 말싸움까지 하는 상황에서 B가 A를 먼저 때리면 어떻게 되는거야?? 당시에 이승만은 공식석상에서 북진통일을 주장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걸로 김일성이 겁먹어서 선공을 했다는 얘기는 정말 어이없지만 ㅡ,.ㅡ 씨발 말을 할수록 주사파가 되가는 기분이다~~ 하여튼 박정희 쿠테타얘기도 나왔는데 이건 정말 비유가 잘못 됐지만 니말대로 적용한다치면 박정희가 나 쿠테타 일으킨다고 공공연히 광고하고 쿠테타 일으킨건 아니지 않냐???
다 필요 없고 어디가서 한대 쳐 맞고도 그렇게 다른 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으면 다 인정한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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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이 너무 달려서 그냥 밑에다 쓴다.ㅇㅇ 얘기가 빗나가는건 내 첫번째 리플에 대한 너의 리플에 대해 얘기하다 보니까 그쪽으로 흘러간거고.. B가 A를 먼저 선빵했다면 당연히 B가 잘못한거겠지.. 그리고 이승만이 공식석상에서 북진통일을 '주장'을 한거지 그걸 실천으로 옮긴게 아니잖니. 누누히 말하지만 실천과 말은 차이가 있어.. 이승만이 전략적으로 그런 발언을 한것일 수도 있고, 설령 그런 마음이 있었다고 해도 결국엔 먼저 안쳤잖아?? 누가 먼저 쳤느냐가 내 기준에선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박정희 쿠데타 예를 든건 행동으로 옮기는것과 안옮기는 것의 차이를 두려고 든것 뿐이지 그 이상은 아니야.
그리고 내 생각을 잘 이해 못한 듯 한데.. 내가 말을 잘못한건가..;; 난 '행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 그 '행동'을 하기 전에 무슨 말을 했는지 안했는지에는 초점을 두지 않았어.. 다시 말하지만, '행동'을 직접 했느냐 안했느냐의 차이를 말하려고 예를 든게 박정희 쿠데타지 거기에 별 의미를 둔건 아냐.ㅇㅇ 또 리플 달다 보니 원래 너의 글의 취지와 동떨어진 얘기만 흘러가는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