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들은 권력(이빨)과 숫자와 덩치만 존중한다.
사람이 아무리 형태적으로 사람의 시조(始祖)인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 할지라도 무엇을 존중하고 두려워하고 사랑하느냐에 따라 참된 사람이냐 인두겁을 쓴 짐승이냐로 구분되어 영생을 얻고 영벌을 받습니다. 짐승들이 그냥 짐승의 형태로 짐승 짓을 하면 영벌만은 받지 않지만, 거짓되게 사람의 형상을 뒤집의 쓰고 공산당들처럼 거짓과 허위와 권력과 폭력을 존중해 섬기고 음란방탕을 사랑해 즐기면,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한 성품을 지닌 하나님의 형상을 닮고 추악한 짐승의 짓을 하였기 때문에 그에 대한 죗벌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참담한 지옥 형벌을 영원무궁토록 받아야 합니다.
인류의 마지막 때에 인두겁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친 김정은이가 그의 수하 문재인을 거느리고 거짓과 허위와 총검으로 그 이웃들을 무자비하게 짓밟으며 간음하며 즐기고 저들의 고혈을 뽑아 만든 핵칼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겨냥하고 자신의 졸개된 종북 반역 세력들에게 들짐승 뱀(사단)의 수법으로 정권을 찬탈하여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짖는다 하듯, 하나님의 선각자 이승만 대통령이 세운 자유 대한민국의 신앙인들이 재물 숭배의 근원인 '허가난 이단 신학'에 빠져 세상에 횡행하고 있는 거짓과 불의와 음란을 책망치 못하고 공유해 살았습니다.
신앙인이 세상의 빛과 소금 노릇을 못하고 그냥 죄악을 용납한 체 인면수심의 짐승들처럼 육적인 부강만 하나님께 추구하게 되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진노하여 저들을 떠나게 되고 사람의 탈을 쓴 짐승 떼들, 곧 공산당들이 저들을 장악해 자신들의 군졸로 악용하게 됩니다. 사람은 육신의 목숨과 영혼의 목숨을 지녔습니다. 그래서 육신의 주된 사상은 이기주의에 의한 약육강식이며 영의 주된 사상은 하나님의 뜻으로 이웃들과 상생협력하려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은 천하 없어도 자기 영의 생각으로 자기 육신의 생각을 정복해 이겨야만 비로소 천하무적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이런 이치를 가르쳐 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로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그의 말씀은 인간 육신 생명이 가장 먼저 가져야(지켜야) 할 보화이고 익혀야 할 무공입니다. 그런데 육신을 갖춘 생물들, 특히 인간 육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인식할 수 있는 자체적인 기능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려는 사단의 악령이 장악하고 있어서 천금보다 귀중한 예수님의 언행을 심히 미워해 거부합니다. 오죽 하면 이 시대의 목사들마저 사단의 신학에 세뇌되어 예수님을 믿되 그의 언행을 지키고 실행하는 일을 한낱 율법의 행위로 하대 하였겠습니까? 하나님을 반역한 들짐승 뱀(사단)의 특기가 바로 하나님(예수님)은 믿되 그분들의 말씀만은 불신해 지키지 않는 짓입니다.
신학은 생명되신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 들어도 실행해 가져야 할 보물이나 익혀야 할 무공으로 취급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소유물인 전지전능한 능력만 구하는 기도만 하게 합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실체인 말씀은 버리고 사단처럼 하나님의 보좌와 그의 능력들만 탐하여 가질려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 대부분이 살아계신 육신의 부모님, 곧 부모님의 말씀보다 육신이 죽고 말씀이 사라진 시체(무덤, 우상)만 주로 섬기려고 죽은 기일(忌日)에 제사를 지내고 무덤 앞에 절하고 조금 유명한 사람이면 우상을 만들어 숭상하려 합니다. 이런 버릇이 바로 사단이 개발해 낸 우상 숭배사상, 즉 부모님의 뜻(말씀)대로 사는 것보다 자기 뜻대로 사용할 수 있는 부모님의 소유물만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자식들이 부모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은 괴로워하여도 부모님의 말씀이 개입되지 않는 부모님의 소유물만은 엄청 좋아 합니다. 왜냐하면, 부모님의 말씀은 자기 육신을 괴롭게 하고 죄악된 쾌락을 즐기지 못하도록 하기 때문에 지식들이 순종하길 싫어 합니다. 그러나 "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났나니 불티가 위로 날음 같으니라"(욥기 5:7) 하셨고 또,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골로새서 1:24) 하셨고 또, 죄악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예수님의 언행을 따르려면 반드시 사단의 핍박이 따르기 때문에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마태복음 5:10) 하셨습니다. 이처럼 부모급에 속한 분들의 말씀은 대부분 사람들의 육신을 괴롭힙니다.
그래도 사람이 부모급에 속한 분들의 언행을 지키고 실행하는 것이 조폭 같은 사단의 달콤한 말을 따르는 것보다 천배만배 쉽고 유익하고 평안합니다. 그래서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승(勝)하니이다"(시편 119:71~72) 하셨고 또,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잠언 3:14) 하셨으며 또,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골로새서 2:2~3) 하심 같이, 진리의 값은 인간 육신 생명의 목숨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보화입니다.
사람이 짐승화(적화) 된 자들이 짐지우는 언행을 지키고 따르는 것에 비해 예수님이 짐지우는 언행을 따르는 것이 비교할 수 없을만큼 쉽고 가볍다고 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마태복음 11:28~30) 하심 같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청소년층들이 적화된 종북 반역 세력들의 감언이설에 속아넘어가 북한 주민들과 같은 노예의 삶에 빠져들게 되었으며, 또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동조한 정치인들마저 탐관오리 수준들이기 때문에 저들 또한 지옥 불꽃 속에서 영벌을 치러야 할 짐승들입니다.
예수님의 언행은 천하무적으로서 세상의 그 어떤 영(천사, 사람)들이나 짐승들도 당해 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히브리서 4:12~13) 하심 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가공할 파괴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개발한 무기는 대체적으로 흙에 속한 육신이나 물체들만 파괴할 수 있을 뿐, 사람의 심령 속에 거하는 악령 같은 생각과 마음만은 추호라도 파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시고 또 영물과 생물들을 생동케 하셨지만, 그 말씀의 권능으로 만물과 영물(천사와 사람)들의 형체와 생기들을 순식간에 멸절시키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만물과 짐승들에게는 하나님과 같은 영이 없기 때문에 그냥 죽음의 무(無)로 돌아가게 하시지만, 문제는 하나님의 영을 지닌 천사들과 사람들이 하나님을 반역해 죽을 때에는 저들처럼 죽음의 무(無)로 그냥 돌아갈 수 없고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인식할 수 있는 영을 가졌으면서도 자기 육신의 생각을 정복하지 않고 도리어 흙에 속한 육신의 생각에 정복당하여 추악한 약육강식 사상으로 하나님께 속한 의인들을 미워하고 핍박한 죄악에 대한 형벌은 반드시 지옥불구덩이 속에서 영원히 치르게 됩니다.
하나님을 인식할 수 있는 영을 지니고도 육신의 생각으로 반역을 꾀한 천사와 사람들이 이런 영원한 고통으로 죗값을 치르지 않고 단순히 짐승들처럼 육신의 죽음만으로 죗값이 치르어 진다면, 그보다 더 지혜로운 삶을 산 자들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생각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한 자 같이 미말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고린도전서 4:9) 하셨고 또, "바로 이 시간까지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후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핍박을 당한즉 참고 비방을 당한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 같이 되었도다"(고린도전서 4:11~13) 하셨습니다.
유물론주의 공산당들이 사람에겐 영혼은 없기 때문에 죽으면 그냥 흙으로 돌아가는 것 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이런 거짓된 사상에 대해,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고린도전서 15:19) 하였습니다. 즉 악인들은 생존할 당시에 온갖 흉악한 죄악으로 쾌락을 즐기는데, 의인들은 참혹한 십자가의 삶만 살다 죽는 것으로 모든 상황이 끝난다면, 대한민국 땅에서 가장 지혜로운 자들은 종북 반역 세력들이며, 반대로 가장 불행한 사람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그와 같은 성정을 지닌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오직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함으로만 무탈할 수 있을 뿐, 어떤 사람이든 짐승들의 이기주의 사상에서 발생된 약육강식 사상으로 이웃들을 괴롭히면, 그들이 비록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짐승들 같이 멸망당합니다.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시편 49:12) 하셨고 또,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유다서 1:10) 하심 같이, 세상의 그 어떤 영웅호걸도 하나님의 상생협력 정신으로 이웃들과 공생공존하려 하지 않고 김일성 일가들처럼 이기주의 약육강식 사상으로 이웃들을 속이고 짓밟으면 반드시 짐승들처럼 잡혀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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