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을 꾸준히 하고 있는 허장영 씨이다.
아무래도 나이도 조금 있으시고 서서 일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종아리가 자주 땡긴다고 한다.
"장영님 물리치료도 꾸준히 받으시고 하는데 종아리는 괜찮아요?"
"예, 근데 땡겨요."
"그렇죠... 근데 일은 계속 다니시고 싶은시죠?"
"예."
"그러면 물리치료도 꾸준히 받고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종아리 안마기랑, 종아리 압박스타킹 사서 착용해 보고
해보시면 어떨까요?"
"예."
"어떤 거인 줄 알고 대답해 주시는 거예요? 잘 모르시겠죠? 제가 보여드릴게요."
제품을 보여주니 다시 말하는 허장영 씨이다.
"알아요. 필요해요 사요."
"알겠습니다. 그럼 주문해 봐요."
꾸준히 물리치료를 받으시면서 직장 생활을 하시는 허장영 씨이다.
물리치료 이외에도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안마기, 그리고 평소에 착용할 수 있는 압박스타킹을 의논했다.
이로 인해 허장영 씨의 종아리 불편함이 조금이나마 풀리면 좋겠다.
2024.11.13. 수요일, 백승현
김주희: 직장생활 하다보니 생기는 불편함이네요. 잘 활용하셔서 일상에 불편함 없으시길 바랍니다. 동년배이신 직장분들에게도 물어보면 어떨까요?
첫댓글 직장 일이 힘 쓰는 일이다보니, 잘 살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