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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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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유부남 헌장 10강 (육아)
술붕어 추천 2 조회 97 21.08.21 07:5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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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21 08:04

    첫댓글 손주 보는것도 다 때가 있어요.
    잠깐이면 지나갑니다.

  • 작성자 21.08.21 08:08

    ㅎㅎ
    그렇긴 합니다
    좀 크니 훨 수월하더라고요

  • 21.08.21 08:58

    힘들어도 손주 보고파요‥ㅠ
    아들넘이 결혼 할 생각이 없으니
    이거야 원~
    내가 낳는게 빠르겠다요‥푸핫~

    술붕어님.
    해피 주말요~^^

  • 작성자 21.08.21 09:05

    ㅎㅎ
    그렇군요
    우리 집도 장가 안 간 아들 있습니다
    닥달 할 수도 없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1.08.21 09:11

    나는 손주 포기야~ ㅋㅋ
    돈 벌기 바쁜 딸년이야
    사돈네 대가 끊기던 말던
    하나뿐인 아들넘은 비혼주의!
    이러니 내가 어찌 안마시냐 ㅎ

  • 작성자 21.08.21 18:30

    짚신도 다 짝이 있다
    그러나 어느 날 청첩장 찍는다

  • 21.08.21 09:25

    안녕하십니까?
    언제나상큼한 골드훅 입니다

    붕어형 마지막이 되니 속좀 차리신듯요
    저도 외손녀 1명인데 유치원까지 이쁘지 초등2학년인데 벌써 거리감
    생기네요

    작은딸이 시집가야 또 이쁜손주
    맛볼텐데......

  • 작성자 21.08.21 18:30

    ㅎㅎ
    크면 다 거리감 생깁니다
    실망하지 마시길

  • 21.08.21 19:57

    이궁 우리 서방님도
    저런 생각을 해야 하는데..
    난 애 셋을 낳고 키우면서
    시부모님에 시누이 시동생 시할머니 시삼촌...
    울 서방님은 매일 술마시고
    막차도 못타고 택시타고 들어오고..
    내 새끼를 출가 시키고는
    손주들 3명이나 키워 줬는데도
    무수리 신세를 못벗어 나고 있으니
    전생이 무슨 죄를 지었나 몰라요 ㅎㅎ

  • 21.08.21 22:12

    오메 무슨 그런ㆍ 고생을요
    하지만 손주들한테 떳떳이 응?

  • 21.08.21 23:26

    난테 얘기하시지요 ㅎㅎ

  • 작성자 21.08.22 07:18

    ㅎㅎ
    전생의 죄까지?
    대부분 그렇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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