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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프런트는 더욱 냉정해져야 할 상황이다. 전북은 페트레스쿠 전
임 감독의 자진 사퇴 이후 어려움을 타개할 기회가 있었다. 당시 전
북의 신임 감독 후보군엔 코리아컵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
스리그(ACL) 우승 경험이 있는 A감독과 축구 대표팀 감독 경험이
있는 B감독이 함께 올라 본사인 현대자동차그룹에 보고됐다. 그러
나 전북은 베테랑 감독이 아닌 신임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고, 그
결과는 승강 PO 진출로 부메랑같이 돌아왔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김도훈 맡겨라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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