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
제가 핸드폰이 고장나서
AS받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허벅지쪽이 아파서 병원에 가봣습니다..
그런데 의사선생님 말씀이 바지주머니에
핸드폰을 넣고 너무 진동을 많이 가해서
하체진동강화중상증에 걸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수술을 받아야 다리 절단을 피할수있는
버거씨병과 비슷한 무서운 병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저희 엄마는 의사선생님께
제발 치료해달라고 싹싹 비시면서 부탁했죠..ㅠ
그래서 의사선생님이 저한테 무슨 줄을
주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의사선생님께
이게 뭐냐고 물어보니깐 의사선생님이
그건 낚시줄이에요..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낚였어요..
ㅋㅋㅋ죄송해요;; 저도 낚였거든요;; |
첫댓글 재미없숨
222222222222
싱하여친이라 뭐라 할수도 없고 33333333
너무 눈에 보이는 낚시..췟
왜 허버지 쪽에넣지?
주머니에 넣는단말아닌강염??
아항
항문
문항
항문
제대로 낚인 1人
제대로 낚인 3人
하체진동강화중상증이라는게 있을리가... 썪는것도 아닌데 왠 절단..ㅋㅋ
허벅지 잘리구싶냐??
말이 되는소리를 해야지... 진동을 받는데 다리를 왜 절단해 ㅋㅋ
대략.. ;ㅋㅋ
믿지도 않았어
2
33
별로 안믿겼다..
하체진동강화중상증 이거 읽고 눈치 챈 1人
다리 떨면 다리 짤라야 되겠네
나 무 음 이 다 이 노 마
버거씨병이 아니라 버거슨씨병
zzzzzzzzzzzzzzzzz바지속에 휴대폰 넣고 맨날 진동 울려도 밖에 걸어다니면 느껴지지도 않어, 집에서는 진동 소리라도 나지, 밖에서는 진동 소리도 안 들리잖어, 근데 난 왜 진동을 해놓고도 진동소리를 들어야 전화온 걸 아는거지?- _-;..
그냥 '글자'만 읽었어요.
아나 또 추측을해버렸어 미안해요
시발 믿은 난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없어서 뭐가 걸려도 상관없는 고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