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YESUNG
https://v.daum.net/v/20221004144415641
'46억 횡령' 건보공단 직원 여권 무효화..인터폴 적색수배 요청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경찰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46억원을 횡령하고 해외로 도피한 A(44)씨의 여권 효력을 무효화시키는 등 신병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4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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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46억원을 횡령하고 해외로 도피한 A(44)씨의 여권 효력을 무효화시키는 등 신병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4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외교부에 A씨의 여권 무효화 신청을 통해 여권의 효력을 상실시켰다.
여권이 무효가 되면서 A씨는 불법 체류자 신분이 돼 현지에서 강제 추방될 수 있다.
경찰은 국제형사경찰기구(ICPO·인터폴)에 A씨에 대한 적색수배도 요청해 놓은 상태다.
자세한 내용은 전문으로,
첫댓글 저돈들고 튀었으면 찾기도 힘들것네
저렇게됐으면 안잡혀도 한국에 못오는거아녀?
대박적이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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