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인데 일본 드라마 입니다.심은경이 일본에서 주연하고 일본 아카데미 상까지받았던 영화 ‘신문기자’드라마 버전 입니다.내용은 약간 각색한 듯 합니다.지금 1화 보는 중인데 재밌네요.아베 총리시절 부인 학원비리 사건을 모티브로 한 것 같습니다.총 6부작이고 50분 내외라 주말에 빨리 볼만 한 것 같습니다.주인공은 요네쿠라 요코와 아야노 고 입니다.배우들도 빠방하고 괜찮네요. 갈수록 재미없으면 어쩌지 ㅎㅎㅎ
첫댓글 다이몬 미치코가 주인공이군요
네 ㅎㅎ 이번 드라마에서는 사뭇 진지하게 나옵니다
@Dance OZ 저기서도 절대 실패하지 않겠네요😃😃
@풀코트프레스 ㅋㅋㅋ 아직 보는 중이라 끝까지 봐야 알것 같습니다
같은 사람이 만들어서 기대는 했지만 영화를 그냥 늘어뜨린 느낌이라...가면 갈수록 아쉽기는 하더라고요. 전 아야노 고 때문에 끝까지 보긴 했지만..
그렇군요. 음.. 지금 2화 보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분위기 영화나 드라마 좋아해서 재밌게 보고 있는 중 입니다 ㅎㅎ
@Dance OZ 원작에 악역이었던 다나카 테츠시가 같은 역할로 나오는 점도 흥미롭네요
첫댓글 다이몬 미치코가 주인공이군요
네 ㅎㅎ 이번 드라마에서는 사뭇 진지하게 나옵니다
@Dance OZ 저기서도 절대 실패하지 않겠네요😃😃
@풀코트프레스 ㅋㅋㅋ 아직 보는 중이라 끝까지 봐야 알것 같습니다
같은 사람이 만들어서 기대는 했지만 영화를 그냥 늘어뜨린 느낌이라...가면 갈수록 아쉽기는 하더라고요. 전 아야노 고 때문에 끝까지 보긴 했지만..
그렇군요. 음.. 지금 2화 보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분위기 영화나 드라마 좋아해서 재밌게 보고 있는 중 입니다 ㅎㅎ
@Dance OZ 원작에 악역이었던 다나카 테츠시가 같은 역할로 나오는 점도 흥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