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소금 사재기
이 넓은 우주, 그 중 은하계(銀河系)... 우리 작은 별 지구에도 70억이나 인간이 산다. 아롱이 다롱이... 십인십색이다. 별의별 존재가 다 있다. 어쨌든, 후쿠시마 원전 오염 처리수 방출이 겁나서... 지구의 70%인 바닷물이 오염될까봐 겁나서...
천일염 사재기를 해서 소동이 벌어지고 있다. 마트마다 소금이 동이 나서 값이 천정부지로 솟구치고 있단다.
그들은 정치꾼들의 거짓에 선동당한 줄 알면서도 이념상 그럴까, 아니면 모르고 남들이 그러니까 따라서 사재기 하는 걸까?
과학적 사고, 논리적 사고 그리고 사실과 진실에 입각한 판단에 어려움을 느끼는 약한 지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한두 번도 아니고 광우병 소동에 시간이 15년쯤 흘렀다고 어느새 잊어버렸나 보다. 사드 괴담 마찬가지
저렇게 또 터무니없는 허위 거짓 선동에 또 넘어가 소금 사재기 소동을 야기한다면 그건 심각하게 지력과 지능을 의심해봐야 하는 거 아닐까. 오염수로 피해가 예상되는 게 사실이라면 왜 하필 소금만 사느냐는 의구심이 야기되지 않나?
그 수많은 생선과 해물과 해조류는 다 어쩌고 만만한 소금만 사재기를 하느냐는 거다.
소금만 특별 오염되는 특수 성분과 DNA를 가지고 있나? 한국인만 유독 광우병에 취약한 DNA를 가지고 있다는 속임수와 사기처럼? 또?
허위 거짓선동을 하는 사람들은 그걸로 얻는 정치적 이익이 있어서 그 짓을 하는 거다.
그런데 선동당하는 사람들은 무슨 이익이 있다고 저 생난리를 부리는지 이해불가라 대략난감이다. 허위 거짓에 선동당하면 성적 오르가즘을 느끼는 특수한 감각, 식스 센스라도 타고난 걸까?
심리학적으로 사람은 대부분의 경우, 자신의 실수나 실패를 인정하기 보다는 합리화하고 정당화하려는 경향을 보이는게 일반적이라고 한다.
한국 좌파 성향 사람들, 솔직하게 말하면, 사실상의 위선자들이라고 표현하고 싶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무능과 잘못과 실패를 인정하기 싫어서 합리화와 정당화가 극단에 이른 경우다.
가짜 선(善)과 정의를 인지하고 분별할 능력이 상실되거나 아니면 고의적으로 그 진위여부 가리기를 부정해서, 실제로 뇌의 석화작용 즉 돌대가리가 되는 것이다. 그것은 동정해야 할 이야기지만, 그들이 끼치는 폐해가 너무나 커서 오히려 우리를 분노하게 한다.
그들은 타인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정치에 손을 대면 안 된다. 그냥 조용한 곳에서 자연을 벗삼아 치유하며 흙을 일구기라도 하면 좋겠다.
한마디 더! 이 지구가 비록 작은 별이지만 인간만 70억, 각종 동식물이 셀 수도 없이 살고 있다. 그런데 그 육지보다 바다가 훨씬 넓다는 사실이다.
흙도 그렇지만, 물은 자정작용을 한다. 대양이라는 바다의 자정능력이 인간의 조그만 머리통으로 이해될 수준일까?
비교를 위해, 덧붙이자면 바다에 인간이 빠져죽는다고 흔적이나 남나? 제발 주제(?) 파악과 상대(대상) 파악을 좀 제대로 하며 살자. 쉽게 말하겠다. 대가리 말고 두뇌를 갖고 살자는 말이다.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