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중학교 교원수당 삭감 독립유공자 후손지원은?

[미소천사사모]

서울을 비롯한 일부 시/도 중학교 교사들의 연구수당이 삭감될 예정이라는

소식에 교사들과 교원단체들이 반발이 거센가운데 네티즌들 사이 화제입니다 

TV/언론매체등에 따르면 각 교육청들이 지난해 9월부터 교사 연구수당을

긴급편성한 학교운영지원비 예산에서 교수들의 연구수당을 지금해 왔으나

서울 부산 인천 광주 충북 세종시가 교원연구수당에 대한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고 이에 연구수당이 폐지될 조짐을 보이자 각 교원단체는

서명운동 및 기자회견등을 통해 반대의사를 표명해왔습니다  한편

중학교 교사 연구수당은 "매달 8~9만원 선에서 지급되어 왔다"고

TV/언론매체들은 일제히 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와 별개로  

"독립유공자협회 지원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다"는 소식과 위키트리 매체의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해 온 흥사단이 3월 한달동안

클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

3명의 생계지원을 위한 175만 5천원을 모으는 캠페인  전개 소식에

소셜네트워크(SNS)상  네티즌들 다양한 반응속에 화제이슈입니다

클라우드 펀딩이란 다수의 사람들에게 소액의 후원금을 방식인데 이번 흥사단

 캠페인은 소셜펀딩 위제너레이션(http://wegen.kr)을 통해 실시중이며

기초생활 수급대상 독립유공자 후손 생계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3월 11일 이시간 현재 55%의 모금 진행율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흥사단 은 1913년 민족의 자주독립과 번영을 위해 도산 안창호 선생이  

창립한 민족운동단체로  시대적 과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한 노력으로 

민족통일운동,투명사회운동,교육운동등 3대 시민운동을 비롯해 지역사회 

풀뿌리 시민운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실천해오고 있었습니다(www.yka.or.kr/) 

<사진출처-트위터상 사진게시판, 흥사단,위제너레이션>

일제 35년동안 300만명이 독립을 위해 자신의 목슴을 바쳤지만 현재

정부 지원을 받도록 지정받은 6천명을 제외한 ,후손임에도 400여명이

아무런 혜택도 받지 못한체 살아가고 있으며 독립유공자 자녀나 손자,손녀에게

공무원 채용시험에 가산점을 주는 등의 취업지원이나 대학까지 학비를

지원해주는 교육지원 정책을 실시하고 있지만 실효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독립유공자 후손은 대다수 가난을 대물림하거나 친일파 후손에

밀려  해외로 이주하고 있으며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는 독립운동가로

인정하지 않은 비정상적 대한민국의 심각한 실정인 상황입니다 !!!

친일파들은 잘먹고 잘사는데 독립유공자 후손들 지원은 전혀없은 비정상 대한민국!

친일파 재산이 현재 회수하고도 잠자고 있다고 하는데 ...당장 지급하고

비정상적 친일파 재산 모두 환수해서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지원하길 촉구합니다

[빛과소금(소송인단)]

추천 올립니다 ~
좋은 글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