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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장,회장(전,위원장) 동정 이강석 전, 남양주시 부시장과의 논의
김해영 추천 0 조회 28 20.08.18 13:3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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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19 14:51

    첫댓글 네네, 경기도정의 미래를 걱정합니다. 우선은 광교청사로 이전하는데 있어서 이벤트가 필요한데 어떤 구상을 하는가 궁금합니다. 제가 제안 할 수 있는 것은 서울 광화문에서 옮겨온 측백나무를 광교신청사 어디에 모실 것인가입니다. 1900년대초부터 그 자리를 지킨 것으로 알려진 측백나무를 경기도정의 "정2품송"으로 모셨으면 합니다. 아마도 경기도청 "이사관측백나무"로 명명해 주었으면 합니다.

  • 20.08.19 14:58

    그리고 제가 참여해서 경기도청 명패와 경기도의회 명패를 보존했습니다. 정문 철거시에 고철로 사라질뻔한 두개의 명패를 살려서 지금은 경기도행정역사관에 보존하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경기도청 현판, 김영삼 대통령의 경기도의회 현판을 신청사에 배치하는 고민이 필요합니다. 그런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 작성자 20.08.19 16:09

    네. 기억하고 있다가 잘 전달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하옵니다.^^

  • 20.08.20 05:28

    공무원들에게 역사인식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박사님께서 전공하신 분야와도 연결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1년단위로 일하는 것이 아니라 10년 20년 후의 경기도의 미래를 내다보는 시선과 시야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지금 경기도의 미래를 위해 일하고 있다는 공무원으로서의 자부심과 사명을 키워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0.08.22 09:19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공직자가 되서 역사인식이 없다면 공직자라 할 수 없습니다. 기회 될 때마다 애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날 되십시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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