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왜 '생물학전'(生物學戰)을 의심하지 않는가?
-최초 발병된 중국 우한 수산시장에서 30km 거리에
'중국우한 국립생물안전성연구소'
(중국 인민군 생물학전 연구소로 추정)가 있음.
-지금 시점이 미국이 북한의 핵무기 해체 위한
선발대가 강제진입할 목전에서 발생함.
-이미 3개월전(2019년10월)에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보건센터에서 컴퓨터 모델 시뮬레이션 통해
호흡기감염증 발생시 18개월 안에 전세계 인구의
6,500만명이 사망할 수 있다고 발표함.
우한 사태 발생하자마자 연구소는 이미 예측 모델을
발표했기에 전혀 이상하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음.
-미 육군 생물학전 대응 교범 지침에 투입병력의
6분의1이 감염되고 감염자의 0.4%가 넘는 사망자가
발생되면 작전을 중단하고 작전(오염)지역에서 이탈하게 돼 있다.
-중공은 인명피해를 경시하고 이타심이 없는 나라.
-친중 문재인 정부는 사태에 적극 대비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음...
<이안방송, 2020.1.25>
https://t.co/hY7C6WcEM6
●"코로나 바이러스가 6개월내
모든 국가에 전염되고
이후 1년간 전세계 인구의 6,500만명이
사망할 수도 있다"
(2019.10.18,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연구소 모델 시뮬레이션 발표)
& 중국 현지 영상과 글들
(링크 보세요)
https://t.co/v7qFT3Gm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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