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당신께로 갑니다. †新郞이신 예수님께 저희 "하늘향연"까페와 회원들을 위하여 특별히 기도하옵니다. ★ ★ May the blessing of Light be upon you Light on the outside, Light on the inside 그대들의 삶에도, 그대들의 영혼에도 은총의 빛이 늘 충만하소서... With God's sunlight shining on you May your heart glow with warmth like a turf fire That welcomes friends and strangers alike. 주님의 빛이 그대를 비추어 친구나 낯선 사람을 골고루 환영하는 따스한 모닥불 같은 마음이 그대에게 피어나기를 May the Light of the Lord shine from your eyes Like a candle in the window Welcoming the weary traveler 지친 나그네를 반기는 창가의 촛불처럼 주님의 광채가 그대의 눈에서도 빛나게 하소서 May the blessing of God's soft rain be on you Falling gently on your head Refreshing your soul With the sweetness of little flowers newly blooming 주님의 은총이 부드러운 빗줄기 같이 그대 머리위에 잔잔히 내려앉아 새롭게 피어나는 작은 꽃같이 그대의 영혼을 항상 새롭게 하여주시기를 May the strength of the winds of Heaven bless you Carrying the rain to wash your spirit clean Sparkling after in the sunlight 햇살 뒤 섬광이 일며 영혼 맑게 씻으라 비를 불러주시는 천국 바람의 힘이 그대에게도 강복케 하소서... May the blessing of God's Earth be on you And as you walk the roads May you always have a kind word For those you meet 주님 나라의 은총이 그대와 함께 하시어 그대가 길에서 만나는 모든 이에게 친절한 말을 나눌수 있도록 하여 주소서 May you understand the strength and power of God In a thunderstorm in winter And the quiet beauty of creation In the calm of a Summer sunset 겨울날 몰아치는 뇌우 속에서나 창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여름날 고요한 석양 속에서도 주님의 권능과 영광을 느낄 수 있도록 하소서 And may you come to realize that Insignificant as you may seem In this great universe You "are" An import!!!!ant part of God's plan 거대한 우주에서 스스로를 하찮게 여기지 않고 그대가 그분 계획의 중요한 한 부분임을 깨닫게 하소서... May He watch over you And keep you safe From harm 주님께서 그대를 그대를 돌보아 부디 환난으로부터 안전하게 하소서... 마라나타! 마라나타~~! 할렐루 야~! 이런 기회를 통해서 저 "유델리아"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스무해 훨씬 더 전의 어느날, 꿈속에서 천국을 갔었답니다. 열 개의 역 이름이 적혀있는 마차에 오르려니까,마부가 저에게 행선지를 묻더군요.마부곁에 있는 역 이름을 보니 전혀 모르는 글자가 쭉 적혀 있었는데.. 딱 한 역 이름만 읽을 수 있었어요. 새 예루살렘이였지요.ㅎ그래서 제가 활짝 웃으며 마부에게 소리쳤어요. "새 예루살렘城"으로 가십시다." 그런데 혼자만 탈 수 있었어요. 이상하네? 왜 혼자만 타게 되었을까? 마차가 신나게 쭉 올라가드라구요. 한쪽으로는 그냥 하늘이 보였구요. 또 다른 쪽으로는 세상이 보였어요. 짧은 순간이 지났는데... 갑자기 짱!~~~하는 심벌즈 소리가 들리면서 총천연색의 하늘이 쫙~하고 열렸습니다. 와~와~~! 숨이 멎을 듯한 감동을 받았지요. 천국에 왔네? 정말 천국은 예쁘구나! 감탄하며 마차의 창문의 커튼을 살짝 걷고 밖을 바라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저희들은 천국의 분들을 볼 수 있는데,환영하시는 그 분들은 전혀 저희들을 볼 수 없다는 표정으로 그냥 손만 흔들고 계셨구요.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건,저 말고도 또 다른 마차의 행렬이 뒤에도 있는듯 했어요.정말 그분들은 입이 귀에 걸려 있었어요.그분들의 행복한 웃음이라니요? 잠시 후에 참으로 이상한 광경을 볼 수 있었어요. 아름다운 여인들은 "삼국시대"의 한복을 입고 계셨어요. 그런데 어떤 여인이 살짝 치마를 걷어 올리더니 신발의 끈을 고쳐 매셨는데,부츠를 신고 계시잖겠어요? 아니,왠 한복에 부츠를?~~?~~~??? 그 순간 저는 잠이 깼습니다. 잠을 깨고 난 후부터 늘 궁금했어요. 말하자면 제 영의 숙제였습니다. 주님께 "그게 무슨 뜻일까요?"라고 여쭤볼 수도 없었어요.가르쳐 주실 것 같지 않았어요. 언제든 필요할 때에 자연스레 알게 되었으니까요. 정말 15년쯤 흐른 뒤에 제가 알게 되었어요. 세계적으로 메세지가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었답니다.그 메세지의 대부분은 대부흥에 관한 내용과 "추수의 일꾼"에 대한 주님의 말씀이었지요. 아후! 저의 영은 또 한 번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천상의 여인의 부츠가 "여전사"가 신는 군화였다는 것을요.그걸 미리 보여 주신거였어요.할렐루야! 저는요.. 新婦들로 추수의 일꾼들을 삼으시겠다는 주님의 뜻을 전해 들었을 때에 또 한 번 전율을 느꼈답니다. 그래서 저는 "추수의 일꾼"으로 부르실 그날을 애타게 기디리고 있답니다.아멘.할렐루야~!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유델리아"드림..
첫댓글 저의 개인 사정으로 잠시 인터넷을 쉬게 되었습니다.감사했습니다.사랑하는 천향연님께와 예비신부님들께 인사를 드립니다.부디 승리하시길 기도해 드리겠습니다.건강하세요.^^*
유델리아님의 주님의 사랑 넘치는 아름다운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피정? 들어가시나봐요. 주님의 은혜 충만히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그리스도의 신부에는 여성분들만 부름 받은 건 아니겠지요?^^
첫댓글 저의 개인 사정으로 잠시 인터넷을 쉬게 되었습니다.감사했습니다.사랑하는 천향연님께와 예비신부님들께 인사를 드립니다.부디 승리하시길 기도해 드리겠습니다.건강하세요.^^*
유델리아님의 주님의 사랑 넘치는 아름다운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피정? 들어가시나봐요. 주님의 은혜 충만히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그리스도의 신부에는 여성분들만 부름 받은 건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