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는 경기력의 급격한 하락을 막기 위해 다음 달 겨울 이적시장에서 보강 선수를 영입할 준비가 되었다.
맨시티는 로드리의 장기 결장과 동료들의 수준 이하의 경기력으로 중원에서 침착함과 창의력을 잃었기 때문에 유연한 중앙 미드필더 영입을 원한다.
맨시티는 플로리안 비르츠의 열렬한 팬이며 그를 이상적인 영입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맨시티는 레버쿠젠이 1월에 비르츠를 매각하고 싶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맨시티가 내년 여름 85m 파운드의 비르츠를 영입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레알 마드리드도 매우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비르츠는 최근 스페인의 대형 클럽, 특히 레알과 오랫동안 거래해 왔으며 토니 크로스의 에이전트인 볼커 스트루스가 운영하는 에이전시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레알이 여름에 안첼로티를 사비 알론소로 교체한다면 맨시티에 비해 또 다른 이점을 가질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알론소는 비르츠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브루누 기마랑이스도 과거 맨시티의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본지는 기마랑이스가 다음 달이나 내년 여름에 이적을 고려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맨시티는 여름에 기망라이스 계약에 있던 100m 파운드 방출 조항을 발동하지 않기로 했다. 뉴캐슬이 두 달 전 새로운 5년 계약을 체결한 기마랑이스에게 더 낮은 입찰을 고려할지는 불분명하다.
50m 파운드의 마르틴 수비멘디는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계속 뛰기 위해 여름에 리버풀 이적을 거절했지만, 현재 이적 가능성이 열려 있으며 맨시티, 아스날, 리버풀이 관심이 있다.
아탈란타의 에데르송과 크리스탈 팰리스의 애덤 워튼도 맨시티가 주시하는 선수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빅클럽 팀에서 스트라이커 한명뿐이라는게 말아되나 좀 백업을 사지 플랜b 용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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