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오타가 심각해서 긴급수정 했슴니다.
수정전 읽으신분들 정말 죄송함니다.
제가 카페에 글을 올릴때 자주 에러가
나서... 이번에는 엄청난 실수를 저질렀다는..]
안녕하심니까? 黑星王DarkStar임니닷!!!!
갈수록 욕얻어먹기를 더 해가는 <== 오늘 정말 욕얻어먹엇음
저주받은세계.... 솔직히 78편이 목적이었습니다만!
그대로 밀고 나갈겁니다! 마법소녀리나처럼 1기 2기 3기로
나눌거거 든요 ^_^ 캬 5편 남았네요.....
별루 기대는 앙하시겠죠? 오늘도 역시나 여기까지라도 읽어주시는
분들 정말 고마워요~♡
좀만더 읽어 주면 안잡아 먹을텐데 ^_^
아 그리구요 黑星王의 「타입슬립리나」 이번주에
패러디게시판에 올라갑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그럼 오늘의 이야기 샤샤샥 시작함니닷!!!!!
저번 편 이야기
알고보니 버그마스터는 2명이였다.
메이크라운은 그사실에 열받아서
리나를 죽여버리고.... 제로스와 카우링 아멜리아는
일단 후퇴를 한다. 하지만 데커가 뒤를 쫓고
메이크라운과 적법사 레조는 맞짱을 뜬다.
하지만 그때 어디선가 드래곤 슬레이브가 날아오는데......
어디선가 드래곤 슬레이브가 날라 온다!
적법사 레조
"(못믿겠단 표정)아..아니!!! 이럴수가!!!!"
메이크라운
"(레조와 마찬가지)무슨 일이지? 호혹시! 리나 인버스가 살아 있다는 것인가?"
적법사 레조와 메이크라운이 있는 곳에
드래곤 슬레이브가 작렬한다!! 캬!!!
부우우우웅~!!!쾅!!!
리나
"(손에묻은 먼지를 탁탁 털며)
휴~ 내 연기 참으로 근사 했어. 그나저나 제로스 이녀석
카우링이랑 아멜리아를 어디로 데려간거야!
'제로스가 아니였으면 큰일 날뻔했어....' 고맙다. 제로스,'
그때 갑자기 에필로리아 광산 윗부분에서 벽돌이 떨어진다...
작가가 또다시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리나
"(아까 한얘길 잊음)제로스~!! 너 이자식 죽었어!!!!
{레비 테이션}!!!"
쿠쿠쿠쿵....
리나
"(울며겨자먹기로 돌을 피하며)으..!! 제로스 만나기만 해봐라!!"
메이크라운
"(모래더미에서 튀어나옴)안됬군, 만나기전에 이미 죽을 것 같으니 말이야."
리나
"(담담함 표정으로)으... 메이크라운, 역시 이정도 공격에는 죽지 않는건가?"
메이크라운
"하하하!!! 리나 인버스, 너는 나의 적수가 못되!
니정도 힘으로는 나에게 상처하나 낼 수 없다."
리나
"(흠....)과연 그럴까?"
메이크라운
"아까부터 자꾸 쓸모 없는 말만 많이 하게 되는군! 이번에는
널 반드시 죽인다! 이야아아!!!!!!"
리나
"(웃으며)하하! 미안하지만, 넌 지금 앞으로 다가 올 수 없어."
메이크라운
"?????!!!!!(놀라며)아..아니! 바위가 떨어진다!!!"
쿠쿠쾅....
리나
"(안도에 한숨)하마터면 죽을 뻔 했군, 어서 빨리 가자!"
간신히 리나는 동굴에서 빠져 나왔다. 에필로리아 광산이 드래곤 슬레이브
한방에 무너져 버렸다. 너무 허약한 광산이 아닌가......
리나
"자~ 이제 슬슬 가보실까? 그런데... 어디로 가야하는거야!!!!!!!!"
한편 무너져버린 광산안....에서 누군가의 손이 올라온다!
"퍽!!!!!"
적법사 레조였다. 적법사 레조는 아까 드래곤 슬레이브의 공격을
온몸에 피가 많이 묻어 있었다.
적법사 레조
"제.. 젠장... 리나 인버스..."
~_~!!! 오늘 黑星王의 「타입슬립리나」프롤로그 올립니다잉!!!
많이 읽어 주세요!!!
이곳은 제로스와 카우링, 아멜리아가 있는 에필로리아의 숲....
제로스
"(두리번 거린다)데커가 이근처 까지는 못온거 같군요."
카우링
"(넋이 나갔다.)리..나.. 나 때문이야..."
아멜리아
(한숨...)
"카우링오빠! 지금 그러고 있을때가 아니에요! 레조가 노리고 있던
조각상 정말 어디에 있는지 기억이 안나요?"
카우링
"........"
제로스
(생각중....)
'아무래도 조각상을 찾기에는 틀린 것 같군... 혹시 리나씨가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멜리아
"제로스님~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세요?"
제로스
"아..아니, 리나씨가 괜찮을까 하구요..."
아멜리아
"(눈이 반짝 반짝)제로스님~~! 마족이시지만 정말 따뜻하시군요! 존경해요!"
제로스
"...!! 감사해요~."
카우링
"......."
제로스
"(눈을 뜬다)누가 옵니다! 다들 조용히!"
풀숲을 헤치며 누군가 오고있었다
"파스슥 파스슥"
데커
"젠장.... 제로스이 능구렁이 같은녀석! 튀는데는 아주 도가 텄구만..."
↑솔직히 자기가 더 튀는데 선수면서....
데커
(눈을 감는다)
'.....???!!!!'"거기 있구나! {이야아압}!!"
아멜리아
"{윈디 실드}!"
제로스
"그정도 방어 마법으로는!!"
콰쾅!!!!!
데커
"성공인가? 쳇, 제로스녀석 이제 끝인가 보군..."
제로스
"아직 아닙니다! {이야압}!!"
아멜리아
"저도 거들 겠어요!
영원과 무한을 떠도는 모든 힘의 근원이여!
다하는 일 없는 푸른 불꽃이여
내 혼 안에 잠든 그 힘 무한에서 다가와 심판을 지금 여기에!!!!
{라틸트!!}
쿠우우우웅!!!!!!
아멜리아
"(공격한 쪽을 쳐다보며)성공한건가?"
제로스
"(눈을 뜨며)아직 아닌거 같은데요..."
데커
"으읔.... 제로스 공격은 막았지만 저 계집애 공격이 타격이 컸군....
하지만! 나 이 고위악마 데커! 마족과 인간 따위에게 지진 안는다!
{이얍}!!! 내필살기를 받아라!" -두손에서 마법구를 발사 한다.-
아멜리아
"꺄아아아!!! 제로스님~ 살려줘요!"
제로스
"이..이건!!!"
카우링
"{리빙 네이션 실드}!!!!"
아멜리아
"(놀라며)카..우링 오빠?"
제로스
'(놀라기는 마찬가지)저 공격을 막아내다니?'
카우링
"(흔들거린다.)나머지 일행까지 죽게 할 수는 없지...." -쓰러진다.-
아멜리아
"카우링오빠!!!!!"
데커
"쳇, 자신의 힘을 다 쏟아내서 공격을 했나보군, 하지만 내가 똑같은 공격을
또 한다면? 하하!! 이번에야 말로 끝이... -에르메키아 란스!!- 으아아악!!!!!"
데커가 소멸해 버렸다.
리나
"이봐! 쓸때 없는 곳에 방심하지 말라고!"
아멜리아
"리나언니!!!"
제로스
"리나씨! 역시 살아 계셨군요."
카우링
"zzzZZZ...."
리나
"(실망 스런 표정)뭐..야?? 카우링, 내 걱정도 안하고 저렇게 자고 있는거야?"
아멜리아
"우리를 지켜주느냐고 힘을 다 써버린 거라구요!"
리나
"그렇구나!~!! 아 그리고 말이야... 제로스~!! 정말 고마워 ^0^"
제로스
"별 말쓰..."
{헤드락 걸기}
리나
"드래곤 슬레이브를 쓰면 광산이 무너진다는 것 정도는 말을 했어야
할거아냐!!! 이런 순 사기꾼 마족같으니!!!"
제로스
(땀을 흘린다)
"저는 물건을 판적이 없다요. 사기꾼이 아니에요...;; 그나저나... 조각상은요?"
리나
"(웃으며)내 허리춤에 안전히 보관 되있... 꺄아!! 조각상이랑 참드가
어디로 간거지?"
그 때 갑자기 메이크라운과 데커가 나타난다.
메이크라운
(참드를 보여주며)
"하하하!! 리나, 앞으로는 생각에 생각을 더해서 행동해라!
내가 위에서 바위가 떨어지는거 하나 예상 못했으리라 생각하나?"
데커
(이쪽은 성 마리아 조각상이네 ㅡ_ㅡ;;)
"나 역시 마찬가지다! 그깟 정신공격에 내가 죽을 거라고 생각했나?
저 작은 계집애때문에 타격은 입었지만, 그렇게 약해 빠진 정신공격은
나에게... {라틸트}!!! 아..아니! 으악!"
메이크라운
"(눈이 휘둥그레지며)데커!!!!"
데커
"죄송합니다. 메이크라운님 용서하십... {라틸트}!!!!"
아멜리아
"(당황 당황 @_@)무슨 일이 일어난거죠?"
리나
"(예감한듯이...)이미 와버렸군.... 그런데 벌써 오다니!"
제로스
"조각상부터 집어야 하지 않을까요?"
리나
"(담담하다)이미 늦었어...."
{딤 윈}!!!
적법사 레조
"(미소를 짓는다)드..디..어... 손..에 넣었다..."
아멜리아
"온몸에 피가 많이 묻어 있어요!"
리나
"저상태로도 라틸트를 마음껏 쓴단 말인가?"
제로스
"(눈을 뜨며)대현자... 맞군요...."
메이크라운
"(분노에 가득참)으으으.... 으으으!!!! 적법사 레조!! 이자식!! 감히! 감히
데커를.. 데커를!!!!"
적법사 레조
"후후후.... 당신이 내일에 참견 했기 때문입니다. 자연의 이치일뿐...
그럼 이만.... {텔레포트}!!!"
제로스
"우리도.. 이근처를 벗어 나야 겠습니다. 엄청난 마기가 느껴지는군요...."
메이크라운
"네놈들 부터... 죽여주마... 참드는 어차피 내손에 있으니...."
21편 끝....
외전도 있어요!!!!!
일부러 넣었담니다. 갑자기 짜른 부분을 여러분들에게 선사 하기위해!!!
이곳은 세르니카의 낡은성채....
로드 드루이드 오브 더 클로
"(화난표정)우기에게 다크 크리스탈을 빼앗기다니!!! 정말 한심하군... 한심해!!"
데커
"면목 없습니다... 클로님.. 제 목숨을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메이크라운
"진정하십시오... 클로님, 데커! 이만 물러가라!"
버그마스터
"하하하하.... 드루이드... 한물 갔군..."
로드 드루이드 오브 더 클로
"버그마스터... 네놈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거지?"
메이크라운
"버그마스터님,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버그마스터
"뭐가 지나치다는거지? 더이상 이런 썩어 빠진 육체 필요없다.
이미 또 다른 내가 아주 좋은 몸을 손에 넣었거든?
드루이드.... 메이크라운.... 이만 죽어 줘야겠다."
로드 드루이드 오브 더 클로
"(당황해하며)무슨 소리를 하는거지?!! 네놈은 이미 이 차원으로 오면서
육신을 잃어서 공격할 방법도 없을텐데?"
버그마스터
"드루이드... 이미 난 손에 넣었다... 육신을..."
로드 드루이드 오브 더 클로
"내몸을 말하는건가? 내몸은 컨트롤 할 수는 없을텐데?"
메이크라운
"호..혹시??? 클로님! 버그마스터는 이미 클로님의 몸을!!"
로드 드루이드 오브 더 클로
(눈이 휘둥그레진다 그리고는 작정을 한듯 말한다...)
"메이크라운, 날 죽여라... 그럼 버그마스터도 스스로 자멸
할거야... 내가 로드 프리스티스 오브 더 문님이 계신 혼돈속으로
갈 때가 다된것 같군... 하지만... 우기가 마음에 걸린다..."
메이크라운
"(냉정한 표정)걱정하지 마십시오...."
버그마스터
"드루이드를 과연 죽일 수 있을까??!!"
메이크라운
"난 이미 선택했다... 클로님! 용서하십시오!!!"
로드 드루이드 오브 더 클로
"어억........................."
그리고... 버그마스터는 잊혀져 갔다. 하지만 악마들에게는
잊혀지지 않았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다...
외전끝...
역시 오늘도 재미가 없네요.....
오 똑같은 내용이 겹쳐져 있어서 무진장
놀랐어요 바빠서 일단 올려놓구 나갔는데...
이일을 어쩌나 정말 죄송함니다 ㅜㅜ......
카페 게시글
─•S·O·L :: 패러디소설
「장편」
[저주받은세계......-21-편]『리나의 방심과 빼앗긴 참드, 성 마리아 조각상 + 외전』[긴급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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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미가 없다뇨,,정말 재밋어요,,,,음,,아까전에 실수를 하신거 같은데,,,머 사람이 살아가면서 실수는 할수 잇으니까,,괜찮아요,,,그럼 담편 기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