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트라다무스 예언-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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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the City of God there will be a great 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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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brothers torn apart by Chaos, while the fortress end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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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leader will succumb,he third big war will begin w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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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 city is bu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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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stradamus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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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신의 도시에 거대한 번개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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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형제는 혼란에 의해 무너질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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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요새는 견디어낼것이다(?)혹은 아픔을 겪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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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지도자는 굴복할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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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큰 도시가 타오를때 세번째 큰 전쟁을 시작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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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도시: 뉴욕) (번개: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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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형제: 쌍둥이 빌딩) (요새: 펜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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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지도자: 부시?, 빈 라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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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뉴욕에 거대한 충돌이 있을것이고.(비행기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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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건물은 혼란에 의해 붕괴될것이다(붕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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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펜타건은 견디어낼것이다or아픔을 격을것이다(팬타건은 일부가 타격을 입은상태지만 아직은 견디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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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나 빈라덴중 한명은 굴복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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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시 한 도시가 폭격(?)을 받을때 세계3차대전이 일으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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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그 원인은 화성이다. 종말이 올 때 갖가지 이변이 덮쳐온다. 그리 고 지구 대이변의 마지막은 화성이 불러 일으킨다. 유례없는 질병, 전쟁, 기아, 대지진 …. 아들아, 이리하여 ‘세상의 변혁과 별들’은 합치하는 것 이다. … 모든 예언적인 직감은 창조주이신 신으로부터 근원적인 원리를 받 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다행히도 후세 사람들은 알게 될 것이다. (『아들 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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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타오르고, 세계의 대도시도 불타고 파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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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은 540차례나 불타 오른다. 불꽃은 거대한 새 도시로 번지고 순식간에 불꽃은 타오른다. (『모든 세기』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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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는 진실로 1999년 7월이라고 말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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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0, 90의 9년, 7의 달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앙골모아의 대왕을 소생시키기 위해 그 전후의 기간, 마르스는 행복의 이름으로 지배하려 하리라. L'an mil neuf cens nonante neuf sept mois Du ciel viendra un grand Roy d'effrayeur Resusciter le grand Roy d'Angolmois, Avant apr , Mars regner par bon heur. (『모든 세기』 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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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벤이나 그 밖의 많은 노스트라다무스 연구가들은 이 시의 첫 줄을 보 고, 지구 최후의 날은 1999년 7월이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과연 타당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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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세기 10장 72편의 원문을 보면, 그가 예언하고 있는 종말의 때는 “L'an mil neuf cens nonante neuf”로 되어 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를 연구하는 많은 학자들은 이 구절을 1999년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프랑스어로 『99』라는 숫자는, 『4×20＋19(quatre vingts dix neuf)』로 표기합니다. 그러면 노스트라다무스가 이같은 확실한 단어를 두 고, 노낭뜨 뇌프(nonante neuf)라고 표기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nonante neuf』를 글자 그대로 직역하면 『90의 9』라는 뜻입니다. 또한 neuf(nine)라는 단어는 9라는 뜻 이외에도 new(새로운, 신참인)의 뜻을 가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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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본문의 뜻을 전혀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첫 줄을 우리말로 옮기면 『1900, 90의 9년, 7의 달』입니다.(7월은 Juillet란 단어를 쓴다) 이 숫자 배열의 속 뜻이 1999년이라 단정하는 것은 잘못된 해석입니다. 이 시간대의 비밀은, 숫자에 담겨있는 철학적 의미를 파악할 때, 비로소 드 러납니다. 상수원리(象數原理, 숫자의 철학적 의미를 탐구하는 동양의 학 문)에 따르면, 9와 7의 수는 둘 다 분열 작용의 마지막 단계를 나타내는 수 (象數)로서 9는 ‘작용의 끝수(終數)’이며, 7은 분열의 최후단계에서 작용 하는 ‘천지기운(火氣)을 말하는 상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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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1900, 90의 9년, 7의 달’이라는 본문의 정확한 의미는, 분열의 최 후단계 과정’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9와 7을 연속적 으로 배열함으로써, 인간문명이 극도로 다극화 다분화되는 것을 나타냈고 이 때가 바로 개벽의 시간대임을 암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구절에 언급된 시간의 비밀은 일찍이 그가 말했던, ‘새로운 세기(21세 기)로 접근해 가고 있는 (20세기의) 후반기 즈음’이라는 부분과 함께 생각 하여 보면, 어떤 일치점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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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동서냉전체제가 붕괴되면서 촉발된 국제정세 변화는 90년대에 들 어 많은 분야에서 새 질서의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발 생하는 민족분규, 유럽공동체(EC) 및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등의 세계블 록화 현상, 세계무역기구(WTO)의 출범, 지구촌의 환경문제 등이 새 질서의 태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21세기를 눈앞에 둔 1990년대는 지구촌의 보편문화와 새 질서가 가시화되는 대변혁의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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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구약성서는 추방되고 소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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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나 각 종파는 환상으로 바뀌고 파괴로 치달으리라. (『모든 세기』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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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火星)이 전쟁 같은 힘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70회나 피눈물을 떨어뜨리고 교회의 파멸로 이어지며 사람들은 그들에게서 아무 것도 바라지 않으리라. (『모든 세기』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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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는 신,구약성서는 추방되고 소각되지요. … 그리고 이 최후의 시대에 ‘기독교 왕국의 모두’와 불신앙자는 수년 간 진동하고 또 더욱 슬픈 전쟁 이 있고 도시, 시, 성, 그 밖의 건물이 불에 타 폐허가 되고 순혈(純血)한 피의 유출로 파괴되는 것입니다. … 거의 전 세계는 ‘미완성의 적막한 것’이 되겠지요. (『앙리 2세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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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최종 심판은 대전쟁 후의 병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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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 전쟁이 서쪽에서 준비되면 다음 해에 질병이 퍼지고 너무도 무서워 젊은이도 늙은이도 동물도 달아날 수가 없게 된다. (『모든 세기』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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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하느님의 힘의 주기로 되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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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우리는 전능하신 ‘하느님의 힘의 주기’로 돌아오는 달의 지배를 받 고 있으며 그것이 끝날 때 다음에는 태양에게, 그 다음은 토성의 지배를 받 게 되는 것이다. 하늘의 증표에 따라 토성의 통치는 다시 오고 ‘모든 것이 회전하고’ 세계는 모순없는 변혁에 접근할 것이다. (『아들에게 보내는 편 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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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힘의 주기’라는 구절의 주기라는 단어에서, 그는 우주의 순환 성을 전하여 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 말씀의 보다 깊은 뜻은, 우주가 통일 되는 이 천지대운을 타고 우주의 최고 주재자께서 친히 인간의 몸으로 강세 하시게 된다는 뜻입니다. 달의 지배가 끝나고 태양에로 넘어간다는 말은 태 양 자체에서도 이변이 생겨서 새로운 변화세계를 창조하게 된다는 것을 말 합니다.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의 핵심도 역시 천지자연의 큰 변동이 새로운 세계질서를 열기 위해 이 지상에 대재난을 몰고 온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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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글...복사해왔지만...재수읍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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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저~~1999녀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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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다른책에서 읽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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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계산방법으로 하믄 1999년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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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래드라~하이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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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하믄...2000 몇년이라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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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간 그렇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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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계산해낸 사람이 연대 수학과 교수랬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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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년이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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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간 재수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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