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561. 출4:27-31
오늘 본문은 믿음의 기초에 대한 말씀입니다.
[출4:27-31]
27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광야에 가서 모세를 맞으라 하시매 그가 가서 하나님의 산에서 모세를 만나 그에게 입맞추니
28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분부하여 보내신 모든 말씀과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이적을 아론에게 알리니라
29 모세와 아론이 가서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장로를 모으고
30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을 전하고 그 백성 앞에서 이적을 행하니
31 백성이 믿으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찾으시고 그들의 고난을 살피셨다 함을 듣고 머리 숙여 경배하였더라
27절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광야에 가서 모세를 맞으라’
모세가 아론을 부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아론에게 먼저 말씀하십니다.
출애굽의 모든 역사는 인간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산,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셨던 장소인 호렙산에서 모세와 아론의 만남도 이루어집니다.
모세는 아론이 어디 있는지 몰랐고, 아론도 모세가 언제 오는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두사람의 발걸음을 정확하게 맞추셨습니다.
우리의 만남과 동역도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있습니다.
그리고 28절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전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더하지도 빼지도 않습니다.
성도는 자기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말씀을 전달하는 심부름꾼입니다.
그리고 모세와 아론은 경쟁하지 않습니다.
모세는 말씀을 받고, 아론은 전했습니다.
그 결과는 31절 마지막에 나타납니다.
’머리 숙여 경배하였더라‘
기적이 아니라 예배입니다.
출애굽의 목적은 애굽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예배하는 겁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믿음의 기초는 경험이 아니라 말씀인 것을 아시게 될 겁니다.
모세와 아론의 경험으로 출애굽이 시작되지 않고 말씀으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 출4:27~31 경험이 아니라 말씀이 믿음의 기초입니다.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