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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강수사랑 기타사진 너!
애기똥풀 아씨 추천 0 조회 132 24.02.26 09:24 댓글 9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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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6 21:47

    @노라조 제가 맹근 쑥떡이에요~
    드시고 쑥덕쑥덕 하시구랴~~맛나다고...

  • 작성자 24.02.26 21:48

    @노라조 이러기 있기! 없기! 아 배고팡. 저거랑 바나나우유랑 먹으면 엄청 맛있는데.

  • 24.02.26 12:09

    비가온뒤 오랜만에 햇볕구경하네요~
    곳 꽃망울도 터질거고
    설레이는봄이 드디어 오고있네요~
    넘좋아요^^

  • 작성자 24.02.26 13:15

    제가 봄 타서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다들 좋아하시니 나도 좋아지고 있넉요.
    해피 바이러스 우리들이네요.
    행복한 전염. ㅎ

  • 24.02.26 12:26

    봄! 좋아요~ ^^

  • 작성자 24.02.26 13:51

    선비춤 한번 부탁해요~

  • 24.02.26 14:19

    @애기똥풀 아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24.02.26 14:39

    @비탈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완젼 피로가 풀려요. ㅋ ㅋ ㅋ ㅋ ㅋ ㅋ
    슝~ 일 하러 감. 도배 아저씨한테 보여워야쥐.
    내 친구 춤 잘 춘다구. ㅋ ㅋ ㅋ
    ㅍㅎㅎㅎㅎㅎㅎ

  • 24.02.26 14:42

    @애기똥풀 아씨 이런 춤은 못 춤ㅋㅋㅋ

  • 24.02.26 14:58

    ㅋㅋ

  • 24.02.26 15:09

    @노래사랑 아빠한테 들킬 뻔ㅋㅋㅋㅋㅋㅋㅋㅋ

  • 24.02.26 15:46

    @비탈 ㅋㅋㅋㅋㅋ

  • 24.02.26 12:44

    저도 도다리쑥국 먹고싶어요
    먹어본적 없음~ㅎ

  • 작성자 24.02.26 13:52

    도다리도 비린맛도 없구 쑥향 좋아하시면
    정말 맛있어요. ㅎ

  • 24.02.26 13:49

    저도 이번주에 구례에 내려갑니다 이르게 핀 꽃도 만나고,시간이 된다면 소통도 한번 다녀올까 생각중 입니다....

  • 작성자 24.02.26 13:53

    예쁜 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궁금해요. ㅎ

  • 24.02.26 14:02

    구례오심 느긋한쌀빵. 굿베리 ㆍ모니카빵집 ㆍ5일시장에 감잡은여자도 소금빵 맛집입니다

  • 작성자 24.02.26 14:06

    오!!! 좋은 정보 감사해요!!
    다 들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 24.02.26 14:47

    @애기똥풀 아씨 들를 수 있길 바라오 ㅋㅋㅋㅋㅋ

  • 24.02.27 20:46

    @애기똥풀 아씨 다 읍네 최고 멀리있어도 읍네5분 거리 있습니다 1시간에 다 돌 수있고 시간 남아요 ㅋㅋ

  • 작성자 24.02.27 21:21

    @팥죽 구례를 떠올리면 항상 새벽녘입니다.
    샛노란 그 풍경을 마음에 담기엔 혼자 있는
    새벽 시간이 유일 했나 봐요.
    팥죽님이 보여주신 일상의 꽃다움이 마음을
    재촉이네요. 잘 몌모 해 두었다가 곧 구례 여행을 시작 해 볼께요. 두근~ 두근~

  • 24.02.26 15:26

    화창한 날씨에
    완연한 봄이네요.
    사진으로 봄소식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비탈님과 아씨님
    너무 재미있어요.

  • 24.02.26 16:09

    어제 옥수역 옆 약수역에서 만나 매봉산~남산~광장시장 트레킹하고 잘 먹고 왔습니다 ^^

  • 24.02.26 16:37

    @비탈 사진속 부부모습이
    정겹네요.
    뒷편에 남산타워
    옛생각이 나네요.
    서울에서 오랫동안 살았는데...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2.26 16:42

    @비탈 도둑님!!!

  • 작성자 24.02.26 17:07

    참 사진 찍는거 싫어하고 잘 찍지도 못하는데
    예쁜 곳들이 많아서 나누고 싶은 마음만 큰게
    아닌가 싶어요. ㅋ ㅋ ㅋ 같이 즐기면 더 없이
    좋으니까요. ㅎ ㅎ

  • 24.02.26 17:08

    @애기똥풀 아씨 예전엔 내가 나았음ㅋㅋㅋ

  • 24.02.26 17:09

    @애기똥풀 아씨 남산에서 만난 친구 ^^

  • 작성자 24.02.26 17:09

    @비탈 훗. 여우님이 만만치 않더만. ㅋ ㅋ ㅋ
    이 때를 말씀 하시는건가…

  • 작성자 24.02.26 17:10

    @비탈 이거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
    직접 빚으신거?

  • 24.02.26 17:13

    @애기똥풀 아씨 그건 결혼 20년 뒤

    이건 결혼 10년 뒤ㅋㅋ

  • 24.02.26 17:15

    @애기똥풀 아씨 회원들이 빚은 눈사람에
    다른 회원이 머플러 찬조, 모자 찬조
    여우네님이 색안경 찬조 ㅋㅋㅋ

  • 작성자 24.02.26 17:15

    @비탈 오오~ 신났겠다. 부럽다. 부럽다아아아!!!!

  • 작성자 24.02.26 17:18

    @비탈 아씨… 이 양반 훈남일세.
    짜증나.
    ㅋ ㅋ ㅋ ㅋ ㅋ ㅋ ㅋ

  • 24.02.26 17:29

    @비탈 와~ 부럽다~~
    역서 미모 자랑을 겁나게 하셔브네요. 잘생김. 예쁨. 인정.

  • 24.02.26 18:13

    @최은하베짱이 다 아는 사실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 24.02.26 22:14

    @비탈 예전엔 금호동 해병대산이랑 연결되는뎅...

  • 24.02.26 17:03

    그래요아씨님
    구례가셔서 팥죽도드시고 즐겁고행복한 여행하셔요❤️

  • 작성자 24.02.26 17:08

    올해는 꼭 어딘가를 가 보고 싶어요.
    최종 목표는 운전해서 통일전망대 가기!!! ㅎ ㅎ ㅎ

  • 24.02.26 17:54

    덕분에 눈부시게 눈호강하고 갑니다. 꽃도 하늘도 싹도 다 이쁘네요. 아씨님은 봄처녀~^^
    가곡이 생각나요~

  • 24.02.26 17:55

    봄처녀 제 오시네
    새 풀옷을 입으셨네
    하얀 구름 너울 쓰고
    진주 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 오시는고

    님 찾아 가는 길에
    내 집 앞을 지나시나
    이상도 하오시다
    행여 내게 오심인가
    미안코 어리석은 양
    나가 물어볼까나

  • 작성자 24.02.26 17:59

    보오온홈 처어뇨어어~ 저 이렇게 따라 부르고 있음. 블루샥 커피점 사장님 앞에 두고.
    ㅋ ㅋ ㅋ

  • 24.02.26 18:00

    @애기똥풀 아씨 ㅋㅋ 왜 상상이 갈까요~~^^
    좋은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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