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서보이는 것들!
추운 겨울에도 피어있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늘 외면하게 되지만 무지개다리 아래 피면 눈길을 끌수 있단걸 눈치 챈듯 그 자리에 떠나려는 절 잡았네요
지나던 아자씨
"저도 찍어도 되요? 무슨꽃인지 찾아보고 싶어요"
네이버양이 무어라 했을까요?
바로 바로 "불.암.초"
제발 불암초면 좋겠어요
푸하하하 ~~
첫댓글 지난번에 삼매님이 올려주신 누운주름잎을 보면 줄기가 땅바닥을 기며 줄기 마디사이에서 뿌리가 나와 살아가더군요
네 요아이도 땅바닥에서 줄기가 갈라져 뻗어가는 아이입니다미어캣처럼 꽃대를 길게 뻗는 주름잎과는 다른 아이죠
@순수 오~그럼 오리지널 누운주름잎이군요
@몽블랑 담에 삼매님처럼 이런 모습 찍어봐야겠어요겨울엔 잔뜩 움크린 상태라이런 모습 볼 생각은 못햇네요배움은 끝이 없네요
@순수 맞아요저런 사진을 담아야 아하~하고 한번에 이해를 하기 쉬울듯 합니다
ㅍㅎㅎ불암초라 했던 아자씨때문에 저두 웃습니다~ㅋ누운주름도 가까이 들다 보니 재밌는 표정들이네요~~
ㅋㅋ..네이버양도 실수가 많지요..주름잎..요즘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서인지 잘담지 않았네요..누운주름잎 특징을 살펴봅니다..
누운주름잎땅값이 비싼줄 아는지 점점 세력을 넓혀갑니다 ㅎ ㅎ
거친 환경에서도 잘 자라서 대견스럽게 꽃을 피웠군요.
인간 세상 가까이 사는 친구로군요.콘크리트 벽돌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꽃을 피웠네요.
옆으로 누워 마디마디 뿌리를 내리는 누운주름잎 덕분에 자세히 감상합니다. 열정 탐사로 담으신 귀한 모습이네요.
햐~~저 틈바구니 사이에 둥지를 틀다니...대단한 생명력입니다.누운주름잎 즐감합니다.
대면전이라 덕분에 자세히 보며 배웁니다
틈사이에도 아름답게 피어나는 모습도 정겹네요.멋진 감상을 합니다.
멋지네요.....
첫댓글 지난번에 삼매님이 올려주신 누운주름잎을 보면 줄기가 땅바닥을 기며 줄기 마디사이에서 뿌리가 나와 살아가더군요
네
요아이도 땅바닥에서 줄기가 갈라져 뻗어가는 아이입니다
미어캣처럼 꽃대를 길게 뻗는 주름잎과는 다른 아이죠
@순수 오~그럼 오리지널 누운주름잎이군요
@몽블랑 담에 삼매님처럼 이런 모습 찍어봐야겠어요
겨울엔 잔뜩 움크린 상태라
이런 모습 볼 생각은 못햇네요
배움은 끝이 없네요
@순수 맞아요
저런 사진을 담아야
아하~하고 한번에 이해를 하기 쉬울듯 합니다
ㅍㅎㅎ
불암초라 했던 아자씨때문에 저두 웃습니다~ㅋ
누운주름도 가까이 들다 보니 재밌는 표정들이네요~~
ㅋㅋ..네이버양도 실수가 많지요..
주름잎..요즘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서인지 잘담지 않았네요..
누운주름잎 특징을 살펴봅니다..
누운주름잎
땅값이 비싼줄 아는지 점점 세력을 넓혀갑니다 ㅎ ㅎ
거친 환경에서도 잘 자라서 대견스럽게 꽃을 피웠군요.
인간 세상 가까이 사는 친구로군요.
콘크리트 벽돌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꽃을 피웠네요.
옆으로 누워 마디마디 뿌리를 내리는 누운주름잎 덕분에 자세히 감상합니다. 열정 탐사로 담으신 귀한 모습이네요.
햐~~저 틈바구니 사이에 둥지를 틀다니...
대단한 생명력입니다.
누운주름잎 즐감합니다.
대면전이라 덕분에 자세히 보며 배웁니다
틈사이에도 아름답게 피어나는 모습도 정겹네요.
멋진 감상을 합니다.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