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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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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세계 최강 조선의 수소탄 위력 – 짜르 붐바 비교조선의 수소탄의 위력은 짜르 붐바의 4,000배에 이른다차원이 다른 세계 최강 조선의 수소탄 위력 – 짜르 붐바 비교
레바논의 알 마스다르는 현재까지 일반적으로 세계인들에게 알려진 세계 최강의 위력을 가진 구소련의 수소탄 《짜르 붐바》에 대해 보도를 하였다.
알 마스다르는 8월 27일 자에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핵폭탄 러시아 짜르붐바의 새로운 영상”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상세히 보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1949년 소련 최초의 원자 폭탄 실험 71주년을 앞두고 러시아 국영 원자력 회사인 로사 똠은 1961년 인간이 만든 가장 강력한 무기인 짜르 붐바의 폭발 실험에 관련된 정확하고 희귀한 동영상을 공개하였다.
마스다르는 《로사 똠이 8월 20일에 공개한 30분 짜리 실록 영상(다큐멘터리)은 1961년 10월 소련이 북극의 외딴 섬에서 "50메가 톤"급의 핵무기를 폭발시킨 대단히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기록하였다. "제품(생산) 202"로 간단히 알려진 폭탄의 거대한 크기와 위력은 폭탄의 왕인 "짜르 붐바(황제 폭탄)"라는 별명을 얻었다.》라고 하여 짜르 붐바의 위력에 대해 상세히 전하였다.
이어서 알 마스다르는 “이 폭탄의 위력을 알려면 미국에서 1952년에 실험한 가장 강력한 (핵)폭탄인 캐슬 브라보는 기껏해야 22메가톤이었으며, 1945년 일본 히로시마를 파괴한 폭탄은 16킬로 톤에 불과하였는데 - 다시 말 해 짜르 붐바는 약 1,325배나 더 강했다.(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탄 보다 1,325배나 위력적인 수소탄이었다는 말이다.) 그 놀라운 위력은 태양에 동력을 공급하는 것과 동일한 연료(에너지) 생성 반응인 <핵융합>에서 나왔다.”라고 하여 구소련이 실험한 수소탄 <짜르 붐바>의 위력을 미국의 원자탄 및 히로시마에 터뜨린 원자탄의 위력과 그 강도를 비교하면서 <짜르 붐바>의 위력이 얼마나 강력한 지를 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동영상에서는 거대한 폭탄은 무르만스끄 바로 남쪽의 올레니야 공군 기지에 있는 전통적인짐함 차(콘테이서 차량)를 가장하여 북극으로 수송하기 위해 기차에 실린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알 마스다르는 《공항에 있었던 항공기는 핵 섬광(플래시)을 비추기 위해 모두 흰 색으로 칠해진 특수하게 개조된 Tu-95V 폭격기(나토 보고서는 "곰"으로 명영)에 장착된 수많은 사진기를 포함한 실험 장비들을 탑재하였으며 그리고 꼬리 날개(테일플레인)역할을 하는 폭격이이다. 폭격기 아래에 장착된 거대한 폭탄의 모습은 우스꽝스러우며 그리고 노바야 제므리야의 실험장으로 떨어질 때 낙하산을 이용하여 하강 속도를 늦추게 하는데 그것은 항공기가 파괴적인 폭발을 피할 수 있는 시간을 벌기 위한 것이다.》라고 하여 짜르 붐바 실험을 하기 위한 준비 과정을 상세히 전하였다.
계속해서 마스다르는 “TU-90은 폭탄을 터뜨렸을 때 대략 34,000피트(10,364m, 10,364Km)의 높이에 있었으며, 방사능 유출을 최소화 하기 위해 지상에서 약 13,000피트(4,732m-4,732Km)에서 폭발시켰다.”라고 하여 짜르 붐바의 위력이 어느 정도로 강력했는지를 전하였다.
마지막으로 마스다르는 “그런 다음 동영상은 지상과 Tu-95V의 기내를 포함하여 여러 각도에서 폭발 순간을 포착하여 보여준다. 거대한 폭발로 인해 버섯구름이 생겨 섬 위 6.2마일(10.23Km) 상공까지 치솟아 올랐으며 폭발 장면을 621마일(1,025Km)이나 떨어진 본토에서도 보았다. 폭탄이 폭발할 때 28마일(46,5Km) 떨어진 곳에 있던 폭격기는 56마일(92.5Km)에 달하는 끔찍한 불덩어리와 버섯구름을 기록하였다.”라고 하여 짜르 붐바의 실험 후 생긴 버섯구름과 섬광들이 얼마나 거대하였는지를 전하면서 짜르 붐바의 위력을 전하였다.
참고로 짜르 붐바에 대한 위키 피디아의 내용을 보도록 하자. 그리고 그 다음 2016년 1월 6일 조선이 시험한 수소탄에 대해 간략하여 조선의 수소탄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 지 아니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한 지에 대해 간략히 언급하기로 한다.
짜르 붐바에 대한 위키 피디아 자료
❝설계
폭탄은 TNT 50Mt(메가톤)의 파괴력을 가졌다. 실제 사용을 위한 무기라기보다는 냉전 중에 미국에 대해 소련의 기술력을 과시할 목적으로 개발되고 실험된 폭탄이다.
1메가톤의 핵분열탄이 폭발하여, 49메가톤의 핵융합을 발생시키는 구조이다. 3단계 핵폭탄으로, 1단계에서 핵분열탄이 폭발한다. 2단계에서 핵융합을 일으키고, 다시 3단계에서 한 번 더 핵융합을 일으킨다. 처음에는 1메가톤의 핵분열탄이 폭발하여 99메가톤의 핵융합이 발생하게 설계했지만 만약 투하할 경우 비행기가 공중폭파되거나 분해가 되어 파일럿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기 때문에 핵융합을 일으키는 2단과 3단의 우라늄-238 상당량을 납으로 교체하여 49메가톤의 핵융합이 발생하게 만들었다.
보통 2단계 수소폭탄은 1차 핵분열탄의 10배 출력으로 알려져 있는데, 3단계 수소폭탄인 차르 봄바는 1차 핵분열탄의 100배 출력을 낸다.
1961년 7월 10일 니키타 흐루쇼프 소비에트 연방 총리의 지시에 의해 개발이 시작되었다. 기존의 부품을 활용하였기에 설계와 제작에는 겨우 14주만이 소요되었다. 폭탄의 무게는 27톤, 길이는 8미터, 지름은 2미터였다. 거대한 크기 때문에 이 폭탄을 나를 투폴레프 Tu-95 폭격기의 폭탄 수납 격실의 문을 제거하는 개조를 해야 했다. 실험자의 안전을 위해서 특별히 제작된 800kg 무게의 낙하산을 이용해서 투하되었다.
미국에서는 58메가톤으로 계산했지만 이후 1991년 소련이 붕괴되고 공개된 소련의 자료에서는 50메가톤으로 나왔다.
폭발
차르 봄바의 폭발 실험이 실시된 소비에트 연방 노바야제믈랴 제도의 위치
1971년 동해에 출현한 Tu-95 폭격기를 미해군 F-4 팬텀이 추격중이다
폭탄은 1961년 10월 30일 오전 11시 33분에 소비에트 연방 노바야제믈랴 제도에서 폭발하였다. 실험 시점은 소련 공산당 총회 시기가 열리는 기간 중에서 선택되었다. 콜라 반도의 비행장을 이륙한 개조된 투폴레프 Tu-95 폭격기를 이용, 고도 10,500m에서 투하되었다. 폭탄은 기압 센서를 이용, 지면으로부터 4000m (해발 4200m) 높이에서 폭발하였다. 폭발의 화구는 지상에까지 닿았고, 위로는 폭탄이 투하된 비행기의 고도까지 닿았다. 비행기는 이미 45km 밖의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후였지만. 폭발은 1,000km 바깥에서도 보였고, 폭발 후의 버섯 구름은 높이 60km, 폭 30-40km까지 자라났다. 100km 바깥에서도 3도 화상을 입을 정도의 열이 발생했고, 후폭풍은 1,000km 바깥에 있는 핀란드의 유리창을 깰 정도였다. 폭탄에 의한 지진파는 지구를 세 바퀴나 돌았다.
차르 폭탄은 인간이 만든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58메가톤은 2.1×1017줄에 해당하며, 이 에너지가 3.9×10−8초, 즉 39나노초 동안의 핵분열-핵융합 과정을 통해 방출되었다. 대략 5.3×1024와트(5.3요타와트)에 해당한다. 태양이 같은 시간 동안 방출하는 양의 1%에 해당하는 크기이다. 참고로 미국이 제작한 가장 큰 핵폭탄은 25메가톤이다(B41 핵폭탄). 미국이 실험한 가장 큰 폭탄은 15메가톤이다(1954년 캐슬 브라보). 차르 봄바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위력보다 3800배 이상 강하다.[1]
***짜르 붐바라는 말은 “폭탄의 제왕”이라는 말이다.*** ❞
위 위키피디아의 짜르 붐바에 대한 자료와 아래 알 마스다르가 보도한 내용만 놓고 보면 1961년 10월 30일 오전 11시 33분에 실험한 구소련의 <황제 폭탄 – 짜르 붐바> 수소탄의 위력은 감히 어떤 나라도 넘볼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위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2016년도 1월 6일에 조선에서 시험한 수소탄의 위력을 알게 된다면 짜르 붐바는 그야말로 유치원생만도 못하다.
당시 수소탄 시험에 참여한 조선의 과학자가 짜르 붐바와 조선이 시험한 수소탄을 비교한 내용을 간략한다.
2016년 1월 6일 조선이 시험한 수소탄의 위력
❝ 그 동안 세계 핵 폭탄 및 수소탄 실험에서 가장 강력한 수소탄은 구 쏘련의 “짜르 붐바”이다. 당시 짜르 붐바의 실험이 얼마나 강력하였는지 수소탄 실험이 실시 된 지역에서 반경 500Km 이내에 있는 사람들 모두가 3도 이상의 화상을 입었으며, 반경 1,000Km 이내에 있는 모든 건물의 창문들이 모두 깨어져 나갔다.
하지만 이번에 우리가 시험한 수소탄의 위력은 짜르 붐바는 비교 대상도 되지 않는다. 이번에 우리가 시험한 수소탄은 짜르 붐바의 4,000배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 또 짜르 붐바의 중심 온도는 1억도이지만 우리 수소탄의 온도는 무려 40억 도에 이른다.
이번에 우리가 시험한 수소탄은 극소형으로 만약 이번에 시험한 수소탄만 가지고 뉴욕에 터뜨리면 뉴욕과 그 주변은 생물체라고는 하나도 살아남지 않을 정도로 초토화된다. 또 이번 시험한 수소탄을 대륙간 탄도 미사일에 탑재하여 미국을 공격한다면 단 세 발로 미국이라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된다.
미국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독자들은 짜르 붐바의 위력이 얼마나 강력한지 상상도 안 될 것이다. 그런데 하물며 그보다 무려 4,000배에 이르는 조선의 수소탄의 위력은 어떤 것인지 기자 역시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이다.
아래에서 두 수소탄의 위력을 땅의 넓이를 기준으로 살펴보기로 한다.
간단히 보기로 하자. 짜르 붐바 실험 시 반경 500Km이내의 사람들이 모두 3도 이상의 화상을 입었다고 한다. 그럼 반경 500Km가 얼마나 넓은지를 보기로 하자, 원의 넓이는 “반지름(r) × 반지름(r) × 3.14(π) = 500Km × 500Km × 3.14 = 250,000㎢” 이다. 이 넓이는 현 조선반도 남쪽 넓이인 100,210km²보다도 무려 2.5배 넓다.
또 반경 1,000Km를 보면 “1,000Km × 1,000Km × 3.14 = 3.140,000㎢”이다. 이는 현 조선반도 남쪽 넓이의 31.5배나 넓다. 즉 현 조선반도 국가 31개와 추가로 반절 넓이의 국가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짜르 붐바의 위력이 얼마나 강했으며 위와 같은 결과가 나왔겠는가 상상해보기 바란다.
반면 조선의 수소탄 위력을 짜르 붐바의 위력과 수학적으로 비교해보면 먼저 화상을 입은 정도의 측면에서는 조선 수소탄의 위력은 무려 《10억 ㎢》로서 조선반도 남쪽 넓이의 10,000배나 넓다. 즉 현 조선반도 남쪽 나라가 1만개나 있어야 할 정도의 넓이이다.
창문이 모두 깨어져 나간 측면에서 보면 조선의 수소탄 반경은 120억 5천 6백만 ㎢이다. 이는 현 조선반도 남쪽의 넓이의 125,600배나 된다.
파괴력으로 본 조선의 수소탄과 구소련의 수소탄 짜르 붐바
짜르 붐바의 파괴력이 TNT 50Mt이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그 보다 4,000배의 위력을 가진 조선 수소탄은 얼마 인가.
TNT 50Mt × 4,000 = TNT 200,000Mt: 조선의 수소탄의 위력
위 수치를 보면 핵 폭탄 또는 수소탄의 위력이 XXX메가 톤이요 하는 것이 얼마나 허망한 지 알 것이다. 실제 공개한 조선 수소탄의 위력이 20만 메가톤임에도 불구하고 외부 세계에서는 자신들의 공포감을 감추기 위해 X메가톤이요, XX 또는 450매가톤이요 하는 설이 얼마나 택도 없는 소리인지 이제 알 것이다.
수소탄의 온도의 차이는 <짜르 붐바 = 1억도> 대 <조선 수소탄 = 40억도>이다.
이제 독자들은 조선 수소탄의 위력이 얼마나 강력한지 그리고 짜르 붐바에 대해서도 차원이 다르다는 걸 이해할 것이다. 왜 조선의 과학자가 “이번에 우리가 시험한 수소탄의 위력은 짜르 붐바와 대비도 안 된다.”라고 했는지 이해를 할 것이다.
기자가 10년 이상을 조선에 대해 연구해온 바에 따르면 조선의 군사과학기술은 외부 세계와는 그 차원이 다르다. 위에서 살펴본 2016년 1월 6일 시험한 수소탄의 위력이 저 정도인데 조선이 공개하지 않은 무기들에 대해 말 하면 일반인들은 소설을 쓴다고 한 마디로 일축을 할 정도이다. 위 수소탄에 대해서 말해도 말도 안 되는 소리 말라고 할 정도이니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비단 터뜨리는 무기들에서만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무기들에 대해서는 조선과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약해 빠져있다. 아닌 말로 힘이 강력한 젊디젊은 범(호랑이라고 하면 안된다.)앞에 이제 갓 태어나 낑낑 대는 강아지 정도도 안 된다.
왜 조선이 미국 더 정확히는 검은 그림자세력들과의 판가리 대결에서 완승을 했다고 진짜 전문가들이 말하는 지 이해를 조금이나마 했을 것이다. 이미 아래 기사와 위키 피디아에서 구소련의 짜르 붐바와 미국의 핵무기들에 대해 그 위력을 비교하였다. 그렇다면 짜르 붐바에 비교도 안되는 미국의 무기들은 조선의 수소탄에 대해 어떻겠는가. 한 마디로 공개된 무기만 해도 비교 정도가 아니라 차원이 다르다는 사실을 잘 알아야 한다.
후일 조선의 또 다른 무기 체계들에 대해서도 다룰 것이니 여기서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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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푸하하하하~~~~!!!!
수폭을 북한이 개발한 것은 맞다고 이미 언론에 공개됐죠. 문제는 초기형 수폭이라는 것, 앞으로의 과제는 그 수폭을 어떻게 소형화할 것이냐임. 본문에 있는 수폭을 옮기려면 미사일이나 폭격기 또는 잠수함으로 해야 하는데 그 무거운 걸 무슨 재주로 미국까지 날릴거냐는 것. 그래서 북한은 열시미 미사일을 맹글고 시험을 하고 있는 중이며 초소형화 하는데 심혈을 기울이는 중이랍니닷
이런거 올리면 여기 몇몇은 환호하지만 욕 먹어요, 무식하다고 ... 미국이나 러시아가 실력이 없어서 대형 수폭을 못 맹그는게 아니란 사실
카페 지난글들도 좀 보셔요...
님 조금만 겸손 하셨으면 하는 제 바램입니다.
아직 수준이 영~, 참 무의미
@산바람 순실이 가슴 주무르는 소리라 생각하세요.
조선반도 넘쪽에
125,600 배 라 하지말고
실사용 예측 장소인 미합중국에 넓이랑 비교해야지
짜르붐바 55년후 2016년극소형 수소탄실험했는데 뉴욕시 하나정도 날려버릴정도면
18 m뭉툭한 화성14호에 가드채워쏘면 반토막날꺼같은 느낌인데.
55년후 북한 수소탄실험이 초기형수폭? ....참...참...참...
우리북한 열심히 연구해서 이렇게 수폭만들었다고 2016년 1월 6일에 자랑삼은 공표를 했다??? ㅋ...ㅋ...ㅋ
극소형이 저정도면 초극소형이나 위력저감형이 필요하겠는데... 아니면 초기형으로 탄두에 넣든지
아주 징한 놈들이구만 ㅋ
이거 몇년전 예정웅 선생이 쓴 글에서
보았던 것 같은데...
어쨌든 조선은 더 이상 짐승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마시길 바란다.
양키, 쪽바리, 유태인, 백돼지들 싸악 살처분하고 우리 내부의 반민족 반 쪽바리넘들을
이잡듯이 한마리도 빼놓지 않고 살처분하시기 바란다.
와중에 내가 죽더라도 기꺼이 죽을지니.
수구 진볼 떠나 다 개양아치놈들이
다문화니 변태 만세 외치는 꼴 등이
역겹고 더러워서 더 이상 못보겠다.
소위 진보란 것들이 정권 잡고서도
여전한 역사왜곡질에
기득권 것들의 온갖 더러운 패악질을
눈 뜨고 못봐 주겠다
지름이 5ㅡ60센치메터 쯤 되는 수소탄 모형을
김위원장이 국방과학원을 방문하면서 만져보는
사진도 공개하였지만
여기 카페에서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네요
믿거나 말거나
조선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세계 최강의 날강도를 상대하는 자주성의 나라가
실제적인 힘이 없다면 강도와 맞장을 뜰수 있을까요
예수왈 공자왈 맹자왈 증산왈을
잘 읍조리고
사회의 현상들에 어거지로 맞출려고 하면서도
그리고
미국이나 일본이나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지배는
그 무엇을 위한 그 누구의 섭리로 설파하면서도
동족인 조선의 힘과 의지에 대해서는
미국 양키나 그 똘마니들 처럼 청맹과니 처럼 또는
아닌 보살처럼 행하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미국은 회담탁에 끌려나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이요
아무리 아무리 개무시할려고 해도
한반도에서 미군을 패퇴시킬 의지와 힘은 오직
조선에 있다
그때가 되면 박수 칠 준비나 하시라
그 무엇의 섭리에 이런것도 있을라나 모르겠네
당연히 없겠지
이것은 자주의 원리에서만 나오는거니까
와닿네요
북이 대단한 건....핵이든 수폭이든.
운반수단의 다양화로...핵강국들과 대등하게 맞설 수 있다는 거.
외세의 침략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적 수단을 갖췄다는...것이고.
그렇지만...
경제는 아직도 압박 받고 있는 중.
현실이 그렇다는 것.
뭐...
로시아,중국이..미쿡보다 핵무력이 약해서
깨갱하는 거...아니죠.
그걸 염두하고...봐야된다는.
조선의수소탄이 대단하다는 판단에
미국위 수뇌부가 고뇌에빠져있다고는 들었는데
이정도일줄이야.
조선의군사력이 이정도가 아니었으면
미국은 벌써 조선을
불마다,초토화시켰을것.
요는
미국이 모르는 또다른 신무기가 조선에 있답니다.
극비사항
가슴 떨리는 일입니다
제국주의 야수들이 세계를 마치 자기들의 것인양 날뛰는 현실에서
저러한 시험을 보여줫다는것은 아무나라나 하는건 아니조
완전 자립적 자주강국 만이 할수 잇는것이조
자기가 죽고나면 상대가 죽던 살던 무슨 소용인가?
북이 결심 못하는 이유이다.
공식적으로 수폭시험에 성공한 나라는 전승5개국+1 이죠. 대전후 나라들 총갯수는 수십국밖에 없었고 인터넷도 티브이도 없던시절. 시험여부의 기사는 한줄밖에 안나오던 50 60년대.전승5국끼리 묻어가며 정보공유하며 했던 시절.그러나 지금은 인터넷에다가 티브이로 정보가 실시간으로 실황중계하는 시대..이런때에 수폭시험을 한다는 것은 보통 깡다구가 아니면 힘들 듯.
원폭가지곤
미국과 상대가 안돼
살기위해서 고
성능 수폭을 개발했지요
운반도구는 마련을 했는데
원퐁운반으로는 안되지요
😅🤣😂
흠, 여기 북조선이 우주인이 갈쳐준 원폭과 최첨단 무기를 시전 중임을 굳세게 믿는 분들이 총 모였군요^^ 근데 쌍방울 달고 나온 사내들이 내글에 직접 댓글을 달지 못하고 저 밑에 달고는 뒷담화를 하는군요.
누굴 상대해 줄까요? 북조선에 우주인이 갈쳐준 무기에 대해 가장 많이 아는분은 답글 다세요. 난 딱 한분만 필요해요. 아니면 여러분들이 합의해서 내 토론 상대를 고르세요. 공정하죠? ^^
http://m.cafe.daum.net/sisa-1/dpmL/63?svc=cafeapp
@ssambeun
오, 감사합니다, '찌질이'라는 표현은 고쳤음^^
ㅎㅎ 이카페는 망상에 빠져 사리분별 못하는 자들이 차례 차례
나와쥐서 댓글놀이 하는데 심심치는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