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십년대한에 콩나듯이
6 횐님들이 출몰하시어 울끝방이 아주 오랫만에 북적덴네요~.
울끝방은 코로나 없는 천국이라~... 인생 노닥거리기엔 쵝오지비라.
냄비들에겐 미안하지만 박항서는 결과로 보여줌…그가 곧 역사
(방콕(태국)=뉴스1) 민경석 기자 = 박항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 2020.1.16/뉴스1
1.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준우승(최초)
2. 아시안게임 4강(최초)
3. 동남아시아 스즈키컵 우승(10년만)
4. 동남아시안게임 우승(60년만)
5. 아시안컵 8강(최초)
5.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최초)
6. 월드컵 최종예선 승리(최초)
2017년 10월 베트남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에 올랐던 '쌀딩크' 박항서 감독의 대표 업적들이다. 모든 발자취가 역사였고, 빛나는 업적이었음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박항서 감독은 "내 계약은 2023년 1월까지 유효하다. 남은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베트남 축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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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 2022
첫댓글 박항서 감독이 저렇게 훌륭한 업적을 남겼음에도 며칠전까지 형편없는 감독..... 이제는 바닥이 드러난 감독, 더 이상 필요없는 감독....
이라며 연일 무시하고 빈정대고 박대하였다.
그러다가 중국을 3:1로 꺽으며 진면목을 보여주자 지금까지 미안했다는 듯 금방 냄비처럼 뜨거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마도 박항서 감독이 2023년 1월까지라고 못 밖은 것을 보면 배신잘하는 베트남에 더 있지 않겠다는 은연중의 말일 것이다.
우리나라 삼성에 대해서도 그렇게 경제적 이득을 주었건만, 이제 없어도 된다, 자기들도 삼성만큼 할 수 있다 등으로 냉대하여
삼성이 다른 곳으로 투자를 돌리자 그제서 입 다물고 있는 배신의 아이콘 베트남..... 박항서 감독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니 삼성처럼 임기 끝나면 떠나세요.
베트남은
우리의 들샘님한테는
완전히 눈밖에 났네요.
박항서 감독이 잘 하니 한동안 최고다 하다가
무슨 일로 나가느니 마느니 하다가...
중국 한번 걲어주니 좋다고....
배신의 아이콘 월남족들~!
잘되야 될텐데 대한국인의 기상을 드높이며
승승장구하는 모습이 보기 좋은데 요즈음 중국까지 이겼으니 기세가 대단한것이지요
태권도 축구 스케이팅 만천하를 빛내고 있는
대한의 건아들 대단한 애국자입니다
이젠 내어 놓으면
뭐든지 안 꿀리고 잘들 하지요.
그눔의 푹푹 썩은 5류 정치가 문제라 그렇지요....
믿을 수 없는 곳이군요,
임기 끝나면 미련 없이 돌아오셨으면 좋겠네요
사람 우습게 아는 나라나 족속들은
정말 하질이지요.
울나라 사람들도 적지 않게
동남아 사람들을 우습게 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