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건x워게시판에서 가져왔심더,...
일본 에어코킹 매니아의 홈페이지에서 한국에 여행
와서 동대문 완구 시장에서의 탐방기를 퍼 왔습니다.
읽어보면 그들의 심리와 쏠쏠함등을 느낄수 있으며
우리가약간은 무시한듯한 한국의 에어코킹도 그들에게는
희소성의 컬렉션 일겁니다.요즘 품질도 낳아지고 일단 그들에겐 싸니까...
우리가 중국제를 보는듯
하겠죠~^^
(한미르로 번역해서 다시한번 문법을 수정하였으나
조금 이상은 해도 이해는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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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에어코킹건 건을 사자 ***
99 년즈음부터, 한국제의 콕킹간이 수입되어 시장에 나돌게 되었다.
일본에서는 제품화되어 있지 않은 기종을중심으로 , 싼 콕킹건 이 많다. 숍 뿐만이 아니고,
10세 이상용의 제품을, 완구점이나 슈퍼의 장난감 판매장에서 자주(잘) 보인다.
아리이의 브랜드명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이나, 아카데미제의 것과, 최근에는, 한글 표기된
한국판 그것의 패키지도 보인다.
이 콕킹건들은, 금속제 파츠가 용되는 등, 꽤 재미있는 제품이 많다. 한국의 메이커의 홈 페이지를
보면, 일본에서 보이지 않는 기종이 많이 있어 매우 흥미롭다.
가격도 싸고, 핸드 암 등, 일본엔으로 고쳐 1,000엔 이하의 것이 얼마든지 있다.
이것들을, 한국으로부터 직접 구입할 수 없을까, 웹상을 찾아 보았지만, 미국과 같이 국외를 향한
통신 판매는 일반적이지 않은 것 같다.
전혀 없는 것은 아니고, 예를 들어AIRSOFTKOREA .사면 되지만 따라서는 본국 가격의
몇배의 가격이 된다.
모니카라고 메이커에 직접 메일로 문의해 보았지만,개인에게로의 판매는 할 수 없다고 한다.
쓸데 없이 갖고 싶어진다.
통신 판매가 안되면, 직접 행해 살 수 밖에 없다. 모형건에 한정하지 않고,
한 번 가 보고 싶었던 한국. 가족 여행의 하는 김에 토이 암을 살 수 있으면 말할 것은 없다.
괌은, 여름, 봄과 계속해 2회 갔으므로, 금년의 여름의 여행은 한국으로 결정이다.
괌이 3시간에 갈 수 있는 해외라면, 한국은 1 시간 반에 갈 수 있는 이웃나라.
어쨌든 한 번, 실제로 가 봐 먹어 쇼핑 해 오면 좋다. 파장이 맞으면 일발로 빠지는 것 틀림없음.
인천 공항의 거대함이나, 서울의 활기, 맛있는 음식의 등 , 감격한 것을 차례차례 쓰고 있으면,
무슨 홈 페이지인가 모르게 되어 버리므로, 여기에서는 생략.
돌아온 다음날에, 또 투어의 팜플렛을 받아 와, 일정 조정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하면 알아줄까.
괌 같이, 지금부터 몇번이나 갈 것이다 곳이, 또 하나 증가했다.
그런데, 슬슬 주제에 들어가자. 이번 토이 건을 산 것은, 서울의 동대문 시장. 서울의 관광
스폿으로서 가이드 북은 물론, 어느 투어의 팜플렛을 봐도 나오는 유명한 곳.
마이너스적인 장소에서도 먼 곳도 아니기 때문에 안심을.
가족 여행의 하는 김에, 토이 건을 구매에, 갑자기 들를 수 있다.
●동대문 시장 완구 도매 상가
관광 스폿이라고 썼지만, 동대문 시장은 관광 전용의 장소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정력적인 생활의 장소다. 리조트의 괌과는 다르다. 여러가지물의 도매시장이 밀집하는 중에,
완구 도매상거리가 있다고 하는 곳 까지는 정보를 매입하고 있었다.
도매이지만, 개인의 관광객에게도 팔아 준다고 한다.
장소는, 지하철 1호선 동대문 시장역의 4번 출구를 나와, 그대로 보도를 동쪽으로 조금 걸어,
2개째의 모퉁이를 오른쪽 으로 돈 줄기. 지하철 1호선은, 동대문이 세워지고 있는 큰 길아래를
달리고 있지만, 4번 출구는 역의 동쪽에서, 큰 길의 남쪽으로 나온다. 모퉁이를 돌아, 양측으로
줄지어 있는 가게가, 완구나 교재를 취급하고 있는 도매상거리다.
4번 출구로부터 5분도 걸리지 않는다. 처음으로도 금방 알았다.
많이 가게가 줄지어 있으므로, 어쨌든 가게를 보면서 흔들흔들 걸어간다.
간판은 모두 한글이므로, 전혀 모르지만, 점포 앞에 줄지어 있는 물건을 보면, 장난감이라면
금방 안다. 일단 한글은 읽을 수 있지만, 결국 간판에는00완구점이라든지△△교재라든지
써 있을 뿐 읽을 수 없어도 같은 것이다. 「에어건 있습니다」 등이라고 써 있을 리도 없다.
타미야의 간판이 나와 있는 것을 찾아내면, 기뻐 버린다.
간 것은 오전중으로, 거리는 혼잡한 모습도 없고, 이 시간은 본업의 매입의 사람들은 보지
않았다. 그 중에서 비교적 큰 가게에서, 안쪽 쪽에 레고나 에어건의 상자가 쌓이고 있는 것이,
거리로부터 보였다. 한국에는 레고의 공장도 있어, 레고인 아들은 에어건보다 그 쪽이 목적.
즉시 들어간다. 가게안에는, 여러가지 상품을 산더미 같게 쌓아올려 있다.
데지몬 인기있는것 같다.
다품종은 아니고, 하나의 상품이 산이 되어 있는 것이, 아무래도 도매상이다.
에어건이 있었다. 건 숍은 아니기 때문에, 많은 종류가 있는 것은 아니고, 아마 비교적 새롭게
출시된 것이 쌓아놓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콕킹건이 20종 이상은 있었을까. 휙 둘러본 뒤
우선, 일본에서 판매되어 있지 않은 기종을 구석으로부터 손에 넣어 간다.
조금 옆에 아카데미 돌핀이 사더미처럼 있어, 그것을 손대려 하면,
「이것은 아직 안 되요」라고 말하였다.
내용을 보지 않고 사고 있지만, 실은 가게의 밖에서, 아내와 딸을 기다리게 해 있었으므로,
그다지 천천히도 할 수 없는 것이다. 처음으로 서툴러서별 행동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있다.
이런 개인적인 이유는 그런데 두어도, 점내의 분위기가, 역시 도매상입니다. 점원는, 어쩐지
바쁜 듯이 쌓아올린 상품을 정리하고 있다. 한국이라고 일본이라고 관계없이, 한가로이 짤랑짤랑
하고 있는 분위기는 아니다.
점내에는 또 한사람, 일본인 관광객이, 에어건을 물색 하고 있다.
점원들은 바쁘게 상품을 옮기면서 일본인 등과 자연스럽게 대화를하고 있다.
결국, 6개를 선택해 가지고 간다. 일본어가 통하지 않아도, 쇼핑은 할 수 있다.
「이것 주세요」 「고맙습니다」가이드 북라도 써있다.
금액은 박스에 표시된다. 28,800원, 대체로, 원으로부터 1자리빼면 엔이 된다. 싸다.
원래 싼 것이, 4 할인되므로 한층 더 싸다.
받은 영수증은, 명세가 기재된 거래 명세표로, 그 정도의 소매점에서 보통에 주는 리시트는
아니었다. 역시 여기는 도매상인거야, 하고 실감했다.
"완구상 아저씨, 붙임성없이 하나도 말할 수 없는 관광객으로 실례했습니다. 다음에 올 때는,
간단한 잡담 정도 할 수 있도록 공부해 오겠습니다."
기다리게 하고 있던 아내의 시한장치가 한계가 오고 있었으므로 완구 도매상거리를 뒤로 한다.
아직 앞 쪽에도 가게는 많이 있었지만, 또 다음에 오기로 하자.
●동대문 시장 프레야타운 9층 토이랜드
동대문 시장에는, 두산타워, 프레야타운이라고 하는 큰 패션 빌딩이 줄지어 있다. 너무 유명해서
장소의 설명도 필요없을 것이다. 프레야타운의 9층은, 토이랜드라고 하는 큰 완구점이
들어가 있다. 정확히 토이더들 스와 같은 분위기다. 이쪽은, 보통의 소매점이므로, 어려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 토이랜드의 사이트(eTOY LAND )도 있으므로, 흥미 있는 분은 봐 주세요.
방금전의 완구 도매상거리에서의 교훈을 살려, 아내와딸과는 별개 행동.
패션 빌딩에서 여자들은 하루종일 있어도 질리지 않는 장소이므로, 우리 남성진에게 있어서는
안성마춤. 시간을 결정해, 약속을 하면 좋다. 푸드 코트도 있으므로, 시간 조정도 편하다.
가족동반의 분은, 우선 이쪽의 패션 빌딩 방면으로 와 집합장소를 결정해 그리고 각자 행동을
하면 좋다. 그러면, 번잡한 도매상거리도 근심 없게 탐험할 수 있다.
1시간 후에 두산타워에서 약속을 해, 허겁지겁 프레야타운에.
토이랜드 입구에는 게이트가 있어, 누나가 서 있다. 게이트옆에는 coin locker가 있어,
가방은 여기에 맡겨 점내에 들어가게 되어 있다.
게이트를 들어가면, 정면에는 레고. 과연 국내에 공장을 가지고 있어 꽤 풍부한 다양한 상품.
일본에서는 판매되어 있지 않은 것도 많이 있다. 테크닉도 충실. 여기는 레고의 사이트는 아니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생략 하지만, 레고 좋아하는 사람은 꼭 가 봐 주세요.
레고 아들도 흥분 상태였다.
본질적으로 장난감 정말 좋아해서, 여러 가지 봐 도는 것은 즐겁다. 플라모델이 줄지어 있는
선반에서는, 본고장 아카데미의 전차나 비행기등이 즐비하게. 건담은 아니고, 플라모델가게와
같은 다양한 상품 그 밖에도, 일본과 같은 물건이나 꼭 닮은 것, 보아서 익숙하지 않는 상품 등,
여러가지 장난감은 보고 있어 질리지 않는다.
에어건의 코너는, 종류는 많지 않지만, 대량으로 쌓아올려 있다. 폭 2 m, 높이는 키정도의 선반은,
모두 콕킹. 한국에서 에어건이, 콕킹이 주류다.
20 종류 정도 있었을까. 한국의 아절트 라이플 K시리즈나, 우지가 1,500엔 정도로 팔고 있다.
기본적으로 장물도 그 가격이다. 한국에서는, 에어건은 일본 보다 더 보통 장난감인 것일까.
장물이 경이적이게 싸기 때문에, 장단 3 종류 있던 K시리즈 등, 전부 콜렉션 하고 싶어지지만,
부피가 커지므로 L85나 KG-9, 도매상에서 본 데저트 이글도 있었다.
여기에서는, 소음 장치첨부의 잉그 램을 샀다. 정가 12,000원이 3 할인으로 8,400원.
레고는 일본의 정가보다 4할 가깝게 쌌다. 「캄사함니다」, 만족하고 가게를 뒤로 한다.
1시간 등 순식간이다.
●공항에서 출국시의 주의
구입한 에어건은 보통은 일본에 가지고 갈 수가 있다. 다만, 칼등과 같이, 수화물로서 비행기의
객실내에 가지고 오는 것은 할 수 없다. 슈우트 케이스등과 함께 짐실내에 싣게 된다.
비록 장난감이라고 해도, 헷갈린 형태의 물건을 객실내에서 보이거나 하면 큰 일인 소동이 된다.
여느 때처럼, 가방 안으로 토이 건도 밀어 넣어, 공항의 수화물 X선검사를 지나면,
「가방을 열어 주세요」공항의 언니 에게 불러 세워졌다.
싱글벙글 품질 "OKOK, 이츠 올 토이건" 등과 지퍼를 열어 보인다.
언니가 가방부터 토이 암의 상자를 꺼낸다. 또 꺼낸다. 보자기 소포아래로부터 1상자, 2상자.
「어머 라라∼, 아직도 있어요」
차례차례로 7상자의 토이 암을 쌓아올릴 수 있었다.
X선모니터의 남성 직원들이, 웃고 있다.
"아―, 그래서 전부 이것은 객실내에는 가지고 탑승 할수 없습니다"
"아, 그렇습니까"
'어, 설마 가져갈수 없는것??'
"이쪽에서 맡아 비행기에 태우기 때문에, 저쪽의 공항에서, 관계자에게 이것을 건네주세요"
안심했다. 영수증과 같은 크기의 화물 수취소 를 받는다. 그리고는 통상의 탑승 수속과 같다.
"가방이 가벼워졌어. 하하하"
일본에 도착해, 매우 보통으로 입국 심사를 다닌 후, 턴테이블로 향한다. 빙빙 돌고 있는 중에
서 있는 관계자에게, 별도로, 관계자의 발밑에 봉투가 놓여져 있어, 그곳으로부터 살그머니
토이 건 상자의 다발이 나왔다.
체크바게지라고 쓰여진 테이프로 빙빙 감겨지고 있는 것을 무사히 받았다.
상자가 부서지지 않았기 때문에, 별 취급이었던 것 같다.
특별히 시간이나 수고를 취한 것은 아니었지만, 집에 돌아가 테이프를 떼면 , 상자의 표면이
찌르르 깨졌던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좀 슬펐지만 자업자득. 이 정도의 수업료라면 싼 것이다.
지금부터 갈 수 있는 여러분은, 귀가시 토이 건은 특별짐으로 해,
X선을 통과하기 전에 신고해 지시를 받도록 해 주세요.
●통계
이번은, 도매상과 판소매점에서 토이 건을 샀다.
프레야타운의 토이랜드는, 마음 편하게 쇼핑을 할 수 있는 보통 양판점. 물품 종류는 한정되어
있지만, 스트레스 없게 쇼핑을 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와도 즐겁고, 조금 시간을 만들면, 가족과별 행동을 할수있는 입지 조건이다.
이번 산 가게도, 걸어 가 최초로 눈에 띈 가게이므로, 그 밖에더 많이있다고 생각한다.
도매상거리가 어디까지 계속되고 있을지도 확인 되어 있지 않다.
지도가 끊어져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러니까, 굳이 가게의 장소를 자세하게 쓰거나는 하지 않는다. 써도, 한글을 읽을 수 없으면
아마 구별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한국은, 한자나 영어의 표기도 적은 것이다. 그리고 최상, 기본적으로 프로를 위한
도매상거리이므로, 부디 꿔다 놓은 보릿자루인 언동으로 폐를 끼칠리가 없게,
응분의 자각을 가져 갔으면 좋겠다.
별로 불쾌한 기분이 들었다든가, 위협할 생각은 아니다. 다른 사이트로, 토이 건은 아니지만,
이 도매상거리에 몇번이나 발길을 옮겨, 점원들과 화기 애애한 분위기도 보였다.
그러니까, 나의 이번 리포트는, 우선, 완구 도매상거리에서 에어건을 살 수 있는 것만은
확인했다, 라고 하는 정도로 읽어 주세요. 다음의 기회에는, 좀 더 차분히 탐험해 보고합니다.
또, 이번 간 것은, 어느쪽이나 토이 건숍은 아니다. 비록 조금 가격인하가 적어도,
역시 전문점 점원과도 여러 가지 이야기도 해 보고 싶다. 이것도 다음번의 과제.
실제로 갈 수있는 분은, 한국의 토이 암 숍 정보를 가르쳐 주면시면, 이 코너에 게재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또 언젠가, 그렇게 멀지 않은 장래에,
리포트 제 2탄을 보내 드리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기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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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면서 왠지 분통 터지네요..
저도 여행 다녀와봤지만..
저도 아시아나타고 일본 갔다 왔거든여.,.
그때 무서워서 탄창 한개도 못사고..
입국 할때 직원에게 물어보니 공항에서 장난감 총이라도
총은 반입 불가라고 들었는데..
더군다나 기내에는 타고 갈수 없다고 들었는데 이게 몬 지x인지..
암튼..
왠지 억울하네요..
일본넘들은 울나라에서 졸라 똥값에. 에어건 한다발로 사가고..
ㅡㅡ;
참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토이스타제 ak랑 l85도 샀다고 하더군요..
쓰벌 장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