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562. 출5:1-9
오늘 본문은 세상의 조롱에 대한 말씀입니다.
[출5:1-9]
1 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2 바로가 이르되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
3 그들이 이르되 히브리인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셨은즉 우리가 광야로 사흘길쯤 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려 하오니 가도록 허락하소서 여호와께서 전염병이나 칼로 우리를 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4 애굽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모세와 아론아 너희가 어찌하여 백성의 노역을 쉬게 하려느냐 가서 너희의 노역이나 하라
5 바로가 또 이르되 이제 이 땅의 백성이 많아졌거늘 너희가 그들로 노역을 쉬게 하는도다 하고
6 바로가 그 날에 백성의 감독들과 기록원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7 너희는 백성에게 다시는 벽돌에 쓸 짚을 전과 같이 주지 말고 그들이 가서 스스로 짚을 줍게 하라
8 또 그들이 전에 만든 벽돌 수효대로 그들에게 만들게 하고 감하지 말라 그들이 게으르므로 소리 질러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우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자 하나니
9 그 사람들의 노동을 무겁게 함으로 수고롭게 하여 그들로 거짓말을 듣지 않게 하라
1절 ‘그 후에’
출애굽기 4장과 연결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을 전한 후 하나님의 명령대로 바로 앞에 섭니다.
그러면서 모세는 자신의 요구를 말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라고 선언합니다.
첫번째 메세지는 ‘내 백성을 보내라’입니다.
이스라엘은 바로의 백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러면서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출애굽의 목적을 이야기합니다.
해방이 아니라 예배회복입니다.
바로의 대답은 2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
모세의 말에 거부가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에 거부입니다.
출애굽기는 사람이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들이느냐 거부하느냐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바로의 관심이 무엇인지를 볼 수 있습니다.
4절 ‘너희가 어찌하여 백성의 노역을 쉬게 하려느냐’
그의 관심은 생산량입니다.
세상은 사람을 노동력으로 본다는 겁니다.
그렇게 말하는 진짜 이유를 5절 ‘이제 이 땅의 백성이 많아졌거늘’
바로는 이스라엘의 번성을 위협으로 보고 있는 겁니다.
하나님은 번성을 축복으로 보지만 바로는 번성을 위협으로 봅니다.
그리고 바로는 모세의 말을 8절 ‘그들이 게으르므로’ 라고 해석합니다.
바로는 신앙을 게으름으로 해석합니다.
세상은 예배를 쓸모없는 일로 여깁니다.
그리고 9절 ‘그들로 거짓말을 듣지 않게 하라’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말이라고 말합니다.
세상은 말씀이 아니라 현실을 보라고 유혹합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세상은 하나님이 누구냐라고 조롱하지만 출애굽기 이후의 이야기는 바로 그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답입니다.
- 출5:1~9 세상은 하나님이 누구냐라고 조롱하지만 구원받은 내가 바로 그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답입니다.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