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로 천국문을 만들어주신 하나님의 사랑 "

[생명수 강가]

" 예수님이랑 같이 사랑하고 있는데 뭐가 더 필요한가?

사랑이 들어오면 세상은 간 곳 없다.

가나안 땅! 그것을 차지해서 무얼 하려는가?

골치 아프고 정복하느라 맨날 싸워야 하고,

여러분에게 사랑이 들어와야 하는데, 문제는 무엇인가?

사랑을 기업으로 받지 못 하는 자들이 문제이다.

요단강을 건너기는 건넜는데, 근데 사랑이 없어! 그러면 기업을 아직 못 받았다.

사랑! 그 기업까지 얻을려면 속에 있는 가나안 7족속을 한참을 몰아내야 한다.

그래야 마지막 기업, 하나님께서 주신, 정말 가리워 있던 것인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서로 사랑하라!

거기까지 들어와야 한다. 그게 여러분의 기업인 줄 아시라

                                          11/04/2013, 마가 다락방 여호수아 형제님

오늘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성 금요일인데

사랑하는 예수님께 이 간증을 올려드려요~~

4/16/2014,

어제는 회사일 잠시하고 종일 마가 다락방 말씀을 들었다.

듣는 중에 내 안에 사랑이 너무나 부족하다는 마음이 들며  자꾸 눈물이 나고 속에서 울컥울컥한다.

아! 그래서 어제 이 말씀 못듣게 하려고 그렇게 목이 아프고 졸았구나...

어제 마가 다락방 말씀을 듣다가 중간에 처음으로 뒤에가서 누웠다.

누우니 잠도 오고 깨어있지 못한 것이다.

여러 말씀이 있으나 결론은 사랑해야 천국에 넉넉히 들어간다는 것이야...

그러면서 내가 요새 회사일로 두려움, 근심걱정이 들어 온 것이

사랑이 충만하면 믿음이 역사하여 다 이기는데 역시 사랑부족의 문제이다.

그래서 기업을 못 받았구나...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사랑을 기업으로 받는 것인데...

우리 거래처 프린팅 회사가 몇 년씩  물건값을 제대로 못내며

오더가 있으면  빨리  물건 달라고 재촉을 한다.

수없이 Check 바운스 내는 그 심정이 얼마나 힘들까... 긍휼한 마음이 든다.

왜 약속을 안 지키냐고 전화해도 돈이 없으니 못내는 것이다.

전화해도 이러저리 피하고 10번을 걸어야 한번 통화가 된다.

나도 별 수 없이 회사가 적자나면 제 날짜에  물건 값 못내지...

그 회사 사장님  딸이 Accounting을 하는데...

 예수를 믿는지 전도나 해야겠다 싶어  간증집을 한권 보냈다.

그리고 저녁에 교회 골방에 들어가 기도하는데  성령님이 물으신다

“ 성령님과 동행하는게 무엇이냐? 

아버지,  예수님같이  사랑 덩어리가 되어야 해...

네게 사랑이 없으면 희락자매가 본 환상대로  천국에 갔는데도 

그 가시가 하나님을 찔러...

아버지의 뜨거운 그 사랑이 가시를 녹이지만   안식도 못하시고 얼마나 아프시겠어...

아! 그래서 천국문이 12개의 진주이니  아버지가  나의 가시를

사랑으로 녹이시며  진주문을  만들어 주셨어요~~

조개 속에 모래나 이물질이 들어오면 조개는 진액으로 감싸서  진주를 만든다  하더니...

한없이 나의 사랑 없음이  눈물의 통곡과 회개로 터져나온다.

진주 꿈을 꾸었는데...

"3년 전 내 몸에서 긴 진주 목걸이가 완성되어 뜯어내는 것을 보았다.

진주 조개에서 진주를 뜯어내듯이 목에서부터 아래 부분까지

해산의  고통을 통해 완성 된 긴 진주 목걸이였다.

또한 따뜻하게 솜을 넣고 누빈 디즈닐랜드에 나오는 분홍색

조끼를 받았는데  가장자리는 금실로 스티치가 되어있었다.

그것은 아버지의 심장에서 나오는 사랑의 조끼이다"   5/02/2012 간증에서

구약 12지파가  가시로 아버지를  찔러대었지만  독생자를 주시고

12개의 진주문을 만들어 주신 사랑이라~~

구약이  예수님 한분을 증거하고 있으니 진주는 예수님이네...

"하나님 믿어서 천국가는게  아니고  예수를 마음으로   믿어야 천국에  들어가..."

아! 그래서 예수님이 "나는 양의 문이라..." 하셨구나!

요 10: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10: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아! 결국 축사로  사랑받아  예수믿는 진주믿음이  양의 문이 되어

천국에 들어가니  댓가를 치르며 붙어있으라 하셨구나...

사랑이 있어야 천국문이 열리는 것이야...

마 13: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13: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나는 마더치에서 30 년간 열심이 특심이고 복음 전하며

형제우애에 사랑까지 잘 했는줄 알았는데 호다와서 보니 가짜였다.

왜?

영혼들을 자유하게 하지 못했고 예수를 주지 못했다.

지식으로 일시적인 위로, 성경읽는 불은 붙여 주었으나 도의 초보만 전했다.

성경에는 완전한데 나아가라 하셨는데 이게 무엇인지 몰랐다.

히 6: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6:2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지니라

    6:3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근본 자유함은 축사로 사랑이 임해야 하는데...

내가 호다오기 전에 사랑을 얼마나 해 주었나?

기껏해야 성경좀 가르쳐주고 음식 대접하고 상추, 호박 따서 주고...

그것이 Good 이었다면 축사는 Best 이다.

그러나  때로는 Good 이 Best 의 적이 될 수  있다.

그 사람이  사 61장 축사로 성령이 임하시면   영, 혼, 육을 살리신다.

영이 열리어 예수님이 오시어 동행하시니  새 말씀이 임하여 기름부음이 임한다.

기름부음이 임하면 상처와 쓴뿌리가 다 미끌어져 내리니

은사가 임하여 꿈, 환상을 보고 천국에 들어간다. 

어떤 문제가 생겨도 지나고 보면  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성령은 눈물이시니 회개가 터져 더러운 것을 다 씻기시며

정결한  혼인잔치 신부로 만들어 가신다.

사랑이 채워지니 두려움이 떠나고 세상을 이기니  예수믿는 믿음이 역사한다.

성령님이 띠를 끌고가시며  천국으로 계속 인도하시니

그게  완전한 것이고 진짜 사랑이야~~

갈 5: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요일서 5: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4/17/2014,

바다 생선, 성령거름을 한 아보카도 나무의 열매가 익어가는데

하루가 다르게 알이 굵어지며 붉은 빛이 도니 너무나 보기에 좋다.

사과나무도 생선거름을 해주니 파란 사과가 알알이 맺혀간다.

뒷마당 사과나무는 지붕을 덮어 얼마나 가지치기를 많이 했는지  비참했는데

껍질이 벗겨져 백향목 되어가고 새가지가 많이 나왔다.

축사를 하면 쉽게 백향목이 되는구나...

저게 다 지난 5년을 지나온 내 모습이야...

골방 기도를 어제도 하면서 내 안에 남은 악한영을 몰아내려고

강력하게 기도를 하였다.

아버지 사랑을 더 부어달라고 애통하게 기도를 했다.

전에 기관사님이 ...

"아버지 목을 잡고 죽도록 부르짖고 기도하면  들으신다"

고 한 말씀이 생각나 죽기살기로 기도했다.

그러면서  38년 예수 믿었는데 아직도 회사문제

돈문제로 이리 마음고생을 하냐고... 보여주세요!

무엇이 문제인지 보여주세요!  악을 쓰고 부르짖었다.

단잠을 자고 새벽에 꿈을 꾸었는데...

환상을 보는자 자매가 보이는데  완전 어린아이같이

" 아버지가 며칠 있으면 차를 주신다 " 했다고  너무 좋아한다.

전에는 힘들 때마다 옥합 마리아 자매를 보여주시더니

환상을 보는 자는 더 어린아이인가 보다...

내 안에 남아있는  시기질투의 영, 수군수군 하는것, 비판정죄의 영을 보이시며

아가페 사랑이 너무나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신다.

아! 사랑이 부족하니 믿음도 역사 안하고 회사도 힘들었구나...

알았어요!  내가 고칠께요...

이 영들이 어디서 내려왔나?

생각하니 불신집안, 율법적인 부모님, 친 할머니에게서 온 것이니

결국 조상으로부터 내려오는 영이다.

이것들이 3세대, 4세대로 올라가는 것을 막고 발목을 잡는다.

"사랑! 그 기업까지 얻을려면 속에 있는 가나안 7족속을 한참을 몰아내야 한다.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 .

조금의 틈새만 있으면 공격을 한다"  

그래서 마귀로 틈타지 못하게 하라...하셨구나~~

전에 꿈에서 보니...

마귀가 사자 모양으로 온 땅을 돌아다니는데 몸 길이가

일반 사자의 2-3 배되게 길고 길에 즐비하게 돌아다닌다.

전신갑주 입고 사랑의 허리띠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해야한다.

그래서  '남의 말, 비난하면 그 귀신이 힘을 얻어 절대 안 나간다"

고  하시더니 알았어요...

어제부터 Cell 의 불이 어두워 글씨가 보이질 않는다.

소리 조절, light 밝기 조절하는 것이 따로 있는데 몰랐다.

문득 주시는 말씀이...

눅 11:34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11:35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11:36 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의 광선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하시니라

아! 내 눈이 사랑의 눈으로 보면 온 몸이 밝은데 어두웠구나~~

그래서 자꾸 인생에 문제가 생겼어...

사랑이 없으면 고생한다,  소경이 되어 갈바를 알지 못한다

하셨으니 다 사랑의 문제이다.

롬 3:10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3: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3: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3:13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3: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3:15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3: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3: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3:18 저희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결국은 사랑이 없어 망하는 것이구나...

내가 5년전 회사 힘들고 다리도 아파서 호다에 왔는데

여호수아 형제님이 악한 영 때문이라 하신 생각이 난다.

불경기, 나의 능력없음이 아니고 사랑하지 못하는 악한 영 때문이다.

이 말씀을 보는데 내 속에서 울컥울컥하면서...

지난 30년 고생한 것이 다 내 탓이어요~~

요일서 2: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저녁에 기도가서 회개가 터져 울고불고 회개를 했다.

여호수아 형제님이 그렇게 사랑을 강조하시는 것을  

머리로는 알았는데  내가 순종을 안했다.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의지를 드려야 해..."

밧단 아람 훈련의 마지막이 결국  라헬귀신 몰아내는 축사인데

지난주부터 계속  남아있는 악한 영의 정체를 보이사 몰아내게 하신다.

예수님 십자가에 달리신 고난주간에 축사로 성전을 청소하여

우리 아버지, 예수님 안식하게 해드려야지...

그렇지, 삼위의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시니 이런 악한 영이 더 이상

살 수가 없으니 스스로 정체를 드러낸다.

한 주간 매일 회개를 시키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몇 해전 새 성전 형제님이 내 꿈을 꾸었다 하신다.

천국 문앞에 내가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회개하시요! 회개하시요! ” 했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오시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하셨으니

귀신 쫓아내라....그러면 천국이 임해~~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입으로 회개만 해서는 안 되고 결국 축사받아 악한 영 몰아내고

강한 성령이 임하여  하나님 사랑이 채워져야 하는데...

다 사랑이 부족한데서 문제가 생기니 결론은 사랑이다.

아! 그래서 예수님의 새 계명도  "서로 사랑하라! "

사도 요한도 마지막에는 "서로 사랑하라" 는 말만 하였다 하였구나~~

아!  주님, 감사해요... 이제 마음판에 새길께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골 3:13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3: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벧전 4:1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4:2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흰 옷 입은 자]

'천국문이 12개의 진주이니 아버지가 나의 가시를
사랑으로 녹이시며 진주문을 만들어 주셨어요'

아버지가 나를 넉넉히 사랑해 주시니 천국까지 가도록 길을 열어주셨어요
넉넉히 믿으라가, 정말 넉넉히 사랑하라로 들리고 믿어져요..
넉넉히 용서하고 사랑하고 품고 덮어버리는 사랑이 천국을 주시네요..

남을 찌르는 가시들을 축사하고, 아버지 심장을 찔렀던 가시들을 축사하고
넉넉치 못한 가시들을 축사해요
회개만 하지 말고 축사햇뻐리고 사랑햇뻐리고 갈께요
아버지 나 때문에 가시에 찔리지 마시고 부드러운 심장에 사랑만 받으세요..
보이지 않은 밑바닥까지 예수님의 마음을 비췸받으시는 자매님, 축복해요

[글로리]

우리의 죄를 사랑으로 감싸 안으시고
사랑의 진액으로만 녹여
극히 귀한 진주로
만드시는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귀한 간증글 항상 감사드려요.
I LOVE YOU !!

[주님의기쁨 -주희]

예수님의 사랑으로 모래였던 내가 진주가 되었어요.
모래를 품으려면 많이 아파야 하는데
진주가 될 때까지 나를 꼭 품어주셨어요..
예수님에게로 가지 않았다면 그냥 모래가 되었을 텐데
내 영혼육을 반짝반짝 빛나게 해주신 예수님 감사해요!

[사도 베드로]

결국은 다 사랑이예요.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라 하였고,
어두움은 눈을 멀게하니,
저는 눈을 뜨고도 소경으로 살았어요.
영적 소경이 되었으니,
내가 어찌 천국을 소유한자라 할 수 있겠어요....
회개하라! 회개하라!! 그 말씀이 내게 하시는 말씀이네요.

[사랑의 기름을 붓는 자]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의지를 드려야 해..

다 사랑이 부족한데서
문제가 생기니
결론은 사랑이다

벧전4:7~8
만물의 마지막이 기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이 부족한 저에게
그 사랑을 더 부어주세요~

자매님의 간증으로
내 영을 더 열어주어
고마워요
성령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