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1장 / 개역개정)
12.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이 강하게 하신다.
에스겔 이름 뜻이다. 말씀을 먹이신다.
위와 창자에 가득차게 먹인다.
"먹은 말씀"은 강하다. 성령의 검이다.
마귀를 멸한다. 이게 무장이다. 이때 뭘 기대하나? 사역지에 가서 외치는 것이다. 그런데 아니다. 사람없는 곳으로 가란다. "들판으로 가란다."
(겔 3:22) 왜? 다 내려놓고 다시금 하나님 만나야
하기 때문이다.
바울도, 세례 요한도 그 길을 걸었다.
"영적 들판"이 있어야 한다. 광야가 필요하다.
모세는 "하나님과 대면하여 알던 자다."(신34:10)
그래서 더 강했다.
자유가 더 많은 일을 한다고 생각 한다.
무장된 에스겔을 묶어 버린다.
하나님은 오히려 매이게 한다. 왜?
매임을 통해서도 일할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몸이 묶인다. 혀가 입천장에 붙어서
말도 못한다. 그래도 일이 된다.
🍀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이다. 나 없어도 된다.
내가 매어도 된다. 그걸 알려주는 것이다. 🍀
"나의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되었다고 한다. 온 시위대 안에 복음이 넘쳐났다.
편지 섰다. 그게 성경이 되었다. 많은 사람이 매인
상태의 바울의 사역을 통해서 구원받았다.
매어도 된다.
샬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