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밖에서 서성이는 너구리에게 먹이를 줬대요.
며칠 후 집 앞에 밤과 도토리를 놓고 갔다네요.
참 예쁜 너구리지요.고마운 분들께 안부 인사 나누는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세요.
첫댓글 저런동물도 은혜를 갚는데...
두분다..그 어르신들이 얘기하는 이쁜짓? 하셨네요.
ㅊㅋ
ㅎㅎ
첫댓글 저런동물도 은혜를 갚는데...
두분다..그 어르신들이 얘기하는 이쁜짓? 하셨네요.
ㅊㅋ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