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나정환] 주간 전략 프리뷰
■ 투자 모멘텀과 정책 불확실성 공존하는 주간
▶️ KOSPI 주간예상: 3,000~3,280pt
- 상승 요인: 한-미 정상회담, 7월 미 PCE 물가 안정, 한국 소프트파워 강화에 따른 관광객 유입
- 하락 요인: 잭슨홀에서 파월 의장의 보수적 발언, 국내 상법?세법 정책 불확실성
■ 주간 프리뷰 및 투자전략
- 한미 정상 회담: 한-미 양국은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펀드에 합의하였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구체적인 투자 프레임워크를 요구할 가능성이 큼. 투자 계획이나 분야별 세부 조건(조선, 반도체, 원전 등)이 관건이 될 수 있음. 특히 미국이 필요한 1,500억 달러 규모의 조선 협력 펀드와 마스가(MASGA) 프로젝트에 대한 논의가 나오면서, 국내 조선 업종의 MRO 사업 및 군함 사업 기대감이 부각될 수 있음
- 잭슨홀 미팅: 잭슨홀 미팅에서의 파월 의장 연설(8/22, 23시 한국 시간)에서 금리 인하에 대한 힌트가 주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었으나, 현재 9월 FOMC에서 금리 인하 기대감은 점차 낮아지는 상황. Fedwatch 9월 인하 확률은 79%. 9월 5일에 8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되고, 9월 11일에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되기 때문에 파월 의장은 고용 영향과 관세에 따른 물가 영향을 확인한 이후 금리 정책을 결정지을 가능성이 높음
- 투자전략: 다수의 불확실한 이벤트가 많은 주간. 8월 25일 의회 본회의에서 2차 상법개정안이 표결될 예정이며 정부의 대주주 양도세도 조만간 발표될 가능성 존재.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된 이후에는 정책 모멘텀이 회복될 수 있을 것. 한편 한국 소프트파워 강화에 따른 한국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K-컬쳐 업종(엔터, 음식료, 화장품)에 대한 투자는 유효할 것으로 판단
- 관심 업종: 조선(HD현대중공업 A329180), 음식료(삼양식품 A003230), 화장품(코스맥스 A192820), 엔터(와이지엔터테인먼트 A122870, CJ ENM A035760), 카지노(파라다이스 A03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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