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요맘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청시
동료변호사 최수현에게 넌 봄날의 햇살
같다던 대화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ㅎ
쪼끔씩 스산해지고. 낙엽도 우수수
떨어져 나가면 무언가 외로움 쓸쓸함도
자연스럽게 떠오르지요. ㅎ
요럴때 마음이 따뜻하고 부드러운
친구나 내이웃의 좋은분들과 함께 했던
달달했던 좋은추억들을 생각해보면
마음은 언제나 봄날. ㅎ
오늘은
따뜻한 노래를
한국시리즈 1차전. 시청하면서
에릭 크립톤의
원더풀 투나잇
마마스 & 파파스의
캘리포니아 드림
신청합니다요
카페 게시글
♬ 음악▒신청방♬
날씨는 우중충 해도 마음은 봄날에 햇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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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보니 아파트뒤 공원에 낙옆이 우수수 떨어지는걸 보며 왠지
슬픔이~ㅎ
함께 들을게요~^_^
ㅋ ㅋ
슬픔씩이나.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구요
멋진노래~~즐청합니다.....^^
감사요 ㅎ
답답한 시간을 시원한 가을 바람이 시원함을 선물하네요
즐청합니다 ♧ 건강하세요
적당한 차거움이
때론 상큼함도 주지요. ㅎ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요
멋진노래~~즐청합니다 2 ㅎ
탱큐요 ㅎ
아직까지는 투수전 양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