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span style="color: #ee2323;">학사 운영과 관련해서 김씨 박사학위 심사 과정에서 조교수 이상이 아닌 전임강사 1인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지 않은 것이 확인됐다. 또 비전임교원 임용 시 규정에 따라 면접심사를 실시해야 하지만, 같은 대학 출신이라는 이유로 김씨에 대해 면접을 실시하지 않았다.</span></b></p><p> </p><p><b><span style="color: #ee2323;">임용지원서에서 학력·경력을 사실과 다르게 기재한 것도 확인됐다. 김씨는 ‘A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과 경영전문석사’, ‘B대학 시간강사’ 경력을 각각 지원서에 ‘A대학교 경영학과 석사’, ‘ B대학 부교수(겸임)’로 적었다.</span></b></p><p><b><span style="color: #ee2323;">이와 관련해 교육부는 국민대 직원 및 교수 13명에 대해 신분상 조치를 요구하고 국민대학교에 대해서는 기관경고할 예정이다.</span></b></p><p> </p><p> </p><p>논문자체도 블로그/기사 그냥 복붙에..</p><p>SKT 애니타자료 오려붙인 수준인건 확인된 거고</p><p>그 심사과정에 부실/이력도 허위로 판명...</p><p> </p><p>아무튼 내일부터 많이 재밌어질듯 싶네요.</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ce779a9e413660b4dc5b1e7bbd1e8f69929c4ae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ce779a9e413660b4dc5b1e7bbd1e8f69929c4ae6" data-origin-width="801" data-origin-height="844"></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4c083a7cfd67e81855c188ed54f9b0297df8416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4c083a7cfd67e81855c188ed54f9b0297df8416f" data-origin-width="729" data-origin-height="828"></div><p> </p><p>(중략)</p><p> </p><p><a href="https://news.v.daum.net/v/2022012522013830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ews.v.daum.net/v/2022012522013830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Left"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김건희 '허위 이력' 결국 사실로..유은혜 "예외 없이 처리하겠다"" data-og-description="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 뉴시스   교육부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씨의 국민대 비전임교원 임용 과정에서 부적정한 부분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김씨" data-og-host="news.v.daum.net" data-og-source-url="https://news.v.daum.net/v/20220125220138302" data-og-url="https://news.v.daum.net/v/EF6ZoUhScc"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t0kdG/hyNdp4Nm7Z/k6ETKKksAVvEyG9vXZbj9k/img.jpg?width=1200&height=630&face=731_123_901_308,https://scrap.kakaocdn.net/dn/cMQAr9/hyNds1vIKb/09LIk8U9ikn8V7VGbqHRKK/img.jpg?width=647&height=437&face=401_71_488_167"><a href="https://news.v.daum.net/v/202201252201383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ews.v.daum.net/v/20220125220138302"><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bt0kdG/hyNdp4Nm7Z/k6ETKKksAVvEyG9vXZbj9k/img.jpg?width=1200&height=630&face=731_123_901_308,https://scrap.kakaocdn.net/dn/cMQAr9/hyNds1vIKb/09LIk8U9ikn8V7VGbqHRKK/img.jpg?width=647&height=437&face=401_71_488_167)"></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김건희 '허위 이력' 결국 사실로..유은혜 "예외 없이 처리하겠다"</p><p class="og-desc">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 뉴시스   교육부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씨의 국민대 비전임교원 임용 과정에서 부적정한 부분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김씨</p><p class="og-host">news.v.daum.net</p></div></a></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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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뻔뻔하다 고개나 좀 숙여라
일해라 언론들아 제발 좀 .. 조국 가족에게 쏟아부은 정성의 십분의 일만이라도
핍박받는 김건희 지지율 50% 찍겠네요. 이젠 의혹이 나와도 무서울 지경입니다.
그러네요...
핍박받는 연약한 여성인거죠.....
조국수사보다 더 강하게 수사해야죠.. 증거도 나왔는데...
표창장 하나 받은거보다 못하니 언론이 별로 일을 안하네요
표창장 반에 반만이라도 제발
걸크러시는 개뿔...
허위이력이 밝혀졌으니 이제 우리 공.정.충들이 들고일어나겠죠??
솔직히 기대가 안 됩니다
근데 솔직히 유은혜 장관이 일을 제대로 처리 할지 궁금합니다.
유은혜가 막판에 움직여주기는 하는데 윗분 말씀대로 이낙연파 사람이라 시늉만 할까 봐 걱정이 됩니다. 같은 편도 못 믿을 민주당 상황...
기소 해야죠 박탈감이 어마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