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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둥근바위솔
몽블랑 추천 3 조회 128 23.12.03 04:5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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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3 06:11

    첫댓글 파도치는 바닷가에
    멋지게 자리잡은 모습 예쁘네요~
    사라졌다니 아쉽구요.......

  • 23.12.03 08:33

    이런 멋진곳에 둥근바위솔이 없어지다니 안타깝군요.
    철썩이는 파도의 포말앞에 둥근바위솔 대박입니다.

  • 23.12.03 09:47

    부서지는 파도에 맞짱뜨는
    멋진 아이들인데..
    안타깝네요..

  • 23.12.03 10:24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는 모습이군요.
    언젠가는 또다시 씨앗이 날아들고
    뿌리를 내리고 번성하여 저 모습을 되찾기를 기원하면서
    잘 감상합니다.

  • 23.12.03 11:10

    탐스러운 둥근바위솔과 동해의 시원한 파도소리를 함께 담아 내셨네요.
    아름다워요~~

  • 23.12.03 14:06

    미인박명 이라고
    곱고 멋진모델이라
    누군가 보쌈해 간듯 합니다

  • 23.12.03 17:52

    이 좋은 모델이 지금은 없어져 너무 아쉽군요.
    바위에 부딪쳐 퍼지는 포말 배경이 너무 멋지네요.

  • 23.12.03 20:57

    동해의 파도가 포말로 부서지는 해변에 핀 전설적인 모습입니다. 지난 영화가 담긴 멋작 감사히 봅니다.

  • 23.12.03 21:01

    파도을 지대로 잡아오셨네요
    지기님 둥바중에 최고로 멋진 작품입니다

  • 23.12.03 21:40

    지금은 담을수 없는 모델이군요~
    둥근바위솔도 예쁘지만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가 더 멋집니다~

  • 23.12.04 16:20

    아~아깝다요
    나란히 줄서 있는 모습에 정신없이 바라보고 달려갈뻔 했는데
    마지막엔 절규~~OTL..

  • 23.12.04 21:26

    역동적으로 파도가 치는 장면과 함께 둥바가 멋집니다.
    사라졌다니 아쉽지만 향휴에 풍성한 모습으로 나타나길 바래봅니다.

  • 23.12.06 05:25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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