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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늦 가을에 다녀온 강화나들길 4&3 코스의 여정
가곡 추천 0 조회 142 19.11.17 12:2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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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17 12:36

    첫댓글 초겨울 강화길..화려한 단풍과 음악을 곁들여
    즐감하고 갑니다. 언제나 눈과 귀를 맑게 해주시는
    후기 감사합니다. 정모때 뵙겠습니다.

  • 작성자 19.11.17 12:50

    또 한번의 완주를 하셨더군요.축하 드립니다.
    강화에서 늦가을을 즐기고 왔습니다.
    아직도 가을이 우리곁에 있더군요.
    즐겁고 편안한 휴일 되세요.
    감사 합니다.

  • 19.11.17 12:40

    가곡 님. 수고하셨읍니다.
    안개가 자욱한 강화나들길4~3코스를 역방향으로
    걸으시며 길동무님들과 산길에서 반가운 만남도 있으셨군요
    안개속에 홀로앉어있는 천상병시인이 쓸쓸해 보이셨는지
    목에 손수건을 매어주신 마음보시님의 따스한 손길이 느껴지네요
    제가 다음에 귀천공원을 지나며 확이해보아야 겠읍니다
    두분의 행복한 강화나들길 즐감했읍니다.

  • 작성자 19.11.17 12:53

    휴일 즐기고 계신가요?
    강화의 늦가을을 즐기고 왔습니다.
    길동무팀들과도 잠깐 만나는 행운도 있었구요.
    천상병 시인의 목에 손수건을 둘러주는 아내의 센스가 기특하더군요.ㅋ
    그때까지 손수건이 일을런지는 모르겠네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걸음 이으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 19.11.17 13:07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9.11.17 15:20

    감사 합니다.
    편안한 휴일되세요.

  • 19.11.17 14:58

    오전엔
    안개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오후엔
    파란하늘에 쾌청한
    가을정취를
    체험하고 오셨군요

    중간에 길동무팀과
    반가운 조우도 하시고
    강화나들길에서
    즐겁게 하루 거니셨군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11.17 15:25

    아침엔 짙은 안개로 춥고 쌀쌀하던 날씨가 낮부터 해가 나오고 포근한 날씨로
    걷기엔 더없이 좋은 날이더군요.
    중간에서 수명산님이 리딩하시는 5기 회원분들도 반갑게 만나보는 시간도 있었지요.
    늦가을의 정취를 강화에서 만끽하며 마지막 단풍도 보는 행운이 있었습니다.

    비오고 추워진다니 건강조심하시고
    편안한 휴일 되세요.
    감사 합니다.

  • 19.11.17 18:35

    나들길의 늦가을 풍경 잘 감상했습니다. 두분모두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19.11.17 20:06

    금강님 잘지내죠?
    강화에서 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아직 가을이 남아있어 좋았지요.
    금강님도 편안한 휴일 되세요.
    감사 합니다.

  • 19.11.17 18:42

    후기글에서 다시한번
    그때
    만남의 반가웠던 즐거움를
    연상합니다.
    자세한 후기글
    잘 감상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 작성자 19.11.17 20:14

    어제 뜻하지 않은 짧은 만남에도 반가웠습니다.
    건강하신 모습 뵈어 좋았고,
    여러분들과 함께 어울려 좋은시간 보내고 가을의 정취를 즐기셨겠지요?
    저희는 온수리에서 스템프 찍자 마자 바로 인천 청라행 70번버스로 구래역으로이동하여
    김포 경전철로 온수리에서 한시간 만에 일찍 귀가하였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하시는 모습 좋아보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길위에 행운을 기원 합니다.
    즐거운 휴일밤 되세요.
    감사 합니다.


  • 19.11.17 21:56

    선생님, 안녕하세요? 인천 가톨릭 사제관 뒤편에서 선생님과 드디어 조우를 했습니다 마음보시님과 함께 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지난 해 여름에 찰나의 순간으로 마주치지 못했는데, 결자해지라고 드디어는 강화 나들길에서 결국 뵙게되네요. 마음 속에 뜻이 있으면 결국 이루어지는가 봅니다. 이른 시간에 강화 나들길을 걸으시는 두 분께 경의를 늘 존경해 마지 않습니다. 두 분다 부지런하면 절대 밀리시지 않는 분이네요.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 주시옵고, 또 다른 길에서는 좀더 여유있게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역방향이 아닌 정방향으로 말이죠.. 감사합니다. 사진 몇장 공듀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11.18 10:03

    작년 그날이후 늘 그런생각을 하고 있었지요. 아내와 과연 어떤분일까? 하고 말이죠.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모습은 수명산님 블로그를 통하여도 가끔 잘 보고 있었지요.
    굉장하신 준족이시던데 저희는 부끄러울 뿐이지요.

    다른 사람들 보다 걸음이 느리니 일찍 나설수 밖에 없답니다.
    그날도 여러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셨겠지요?
    잠시지만 만나뵈어 반가웠구 기분 좋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길 이어 가세요.
    갑사 합니다.
    그날의 감동적인 사진들 잘 간직 하겠습니다.

  • 19.11.17 21:56

  • 19.11.17 21:57

  • 19.11.17 21:58

  • 19.11.17 21:58

  • 작성자 19.11.17 22:03

    만나뵈어 반가웠지요.
    사진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 19.11.18 11:47

    언제나 강화나들길을 완주할런지~
    진정 꿈이 아니기를
    긴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해보렵니다
    두분 반갑네요 사진으로도!

  • 작성자 19.11.18 15:23

    포기하지 마세요.
    한구간씩 하다보면
    언젠가 완주의 기쁨을
    누리실겁니다.

    접근이 힘드시겠지만
    용기 잃지마시고
    도전 하시길 응원드립니다.
    화~이~팅 입니다.
    감사 합니다.

  • 19.11.19 10:50

    저는 그날 평화7코스를 걸었는데
    그곳도 오전엔 안갯속을 걸었는데
    정오쯤부터 안개가 걷혀 늦가을
    정취를 느끼며 걸었지요.
    나들길이 훨씬 운치가 있었겠네요.
    두 내외분 정다운 수고 하셨습니다.
    12월 정모때나 뵐수 있을런지 ?

  • 작성자 19.11.19 12:17

    안개가 자욱한날7코스를
    걸으셨군요.
    오후엔 날씨가 좋아 걷기좋은 하루였지요.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정모에서 뵈어요

  • 19.11.19 22:51

    가곡님 !
    안개가 자욱했던 지난 토요일에 강화나들길 4코스와 3코스를 연이어 다녀오셨군요 ~

    귀천 천상병님도 사모님의 따뜻한 마음을 하늘나라에서도 느끼셨을 듯 합니다~

    중간에 서울둘레길 길동무팀의 수명산님과 죽산님도 만나셨군요 ~

    외포리부터 온수리까지의 긴 여정 즐감하였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트레킹 이어 가시길 기원드립니다 ~

  • 작성자 19.11.20 10:06

    다른곳 가려다 짙은안개 때문에 4,3코스로 변경하여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수명산님이 리딩하시는 길동무팀원분들도 반갑게 만나는 행운도 있었지요.하~
    성원에 감사 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santajeon님도 행복한 걸음 이으시기 바랍니다.

  • 19.11.20 15:40

    음악을 들으며 강화나들길 함께하네요
    두분은 여전히 ....
    두분 건강과 사랑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19.11.20 22:11

    감사 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두분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담달 길위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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