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링크 하나를 보여주는 정건우 씨이다.
"오늘 일 끝나고 조리사님한테 냄비 물어봤는데 링크를 보내주셨어요."
"정말요? 감사하네요. 그럼 한 번 봐볼까요?"
"네, 근데 종류가 많아서 같이 봐야 할 거 같아요."
링크를 보니 인덕션 전용으로 해서 정건우 씨가 원하는 냄비들이 나왔다.
"맞아요, 요즘은 이런 냄비를 자주 쓰더라고요. 손잡이가 분리되는 거요."
"그러니까요. 저도 처음 봤는데, 괜찮을 것 같아요. 조리사님이 여기 꺼 괜찮다고 하셨어요."
"그럼 조리사님을 믿고 한 번 사볼까요?"
"네, 괜찮은 것 같아요."
"좋아요. 그럼 사고 사용해 보고 후기까지 조리사님한테 전해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네."
정건우 씨의 직장동료인 조리사님과 여사님의 도움으로 냄비세트를 샀다.
아무래도 냄비나 그릇은 종류도 많고 다양해서 고르기 힘들었는 데 도움을 받아서 쉽게 살 수 있었다.
작게나마 감사 표현을 따로 드리면 좋을 듯하다.
2024년 10월 07일 월요일, 백승현
김주희: 지반번 말한것처럼 조리사님이 알려주신거네요. 덕분에 쉽게 구입하고 덕분에 묻고 의논할 내용이 늘어갑니다. 이렇게 직장둉료 분들과 삶을 나누는 모습이 여느사람과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첫댓글 둘레분의 추천으로 산 냄비로 요리하는 건우 씨의 모습, 상상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