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철학자 ‘마이클 루스’는 기독교인도 진화론자가 될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주장하고, 크리스찬 다윈이 진화론을 주장하면서 마치 과학이 승리한 것처럼 보인다.
하나님은 예수를 지구로 보내면서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으면서 原罪를 깨닫게 했다.
천지창조 마지막날 만들어진 인간은 드디어 에덴 동산을 떠나게 된 것이다.
이로서 인간은 부끄러움을 알게 되었고, 과학을 알게 된 것이다.
종교는 인간으로 하여금 겸손과 부끄러움을 께닫게 해 준 것이다.
지동설과 진화론은 종교와 과학 사이에서 인간의 원죄의 문제이다.
과학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겸손함의 문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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