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한사람은 악마의 얼굴을 하고 있는데... 그는...독일의 나찌같이 보인다...나찌다..!! 그의 눈...눈...!! 저런 눈은 예전에
본 적이 없다"
상기 인용은 제타 Ⅱ 레티큘리 성단에서 온 회색피부의 종족들에게 그 아내와 같이 납치되었던 것으로 알려진 초창기의 유괴 피해자인
바네이 힐(Barney Hill)이 유괴당시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서 시술된 역행최면 중에 내뱉은 말이다. 바네이에 의해 목격된 군인같이
보이는 사람으로 미루어볼 때 그들을 유괴한 그레이 외계인들은 군관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확실해 보인다. 유럽이 나찌에서 해방된
지 15년이나 지난 시점에 일어났던 사건이지만 이 군인은 충분히 훈련받은 나찌같이 보였다고 한다. 위의 말은 초자연 현상들만
모아놓은 "정신, 시간 그리고 우주의 미스테리 백과사전 (Mystery Encyclopedia of Mind, Time & Space)" 의 1,379 페이지에 실려있다.
나찌와 UFO와의 관계를 알고 있던 사람들은, 나찌의 비밀스런 원반실험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거나 혹은 미국의 정보기관이 이들
교활한 외계인들과 모종의 동맹관계를 맺기 수 년전부터 이미 나찌-그레이간에 구축되어 있던 긴밀한 협조체제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보다도 다음의 글들을 훨씬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미국의 롱 아일랜드에 위치한 몬탁(Montauk) 부근의 캠프 히어로(Camp Hero) 기지밑에 위치한 8층짜리의 지하기지에 대하여는
이미 많은 소문들이 퍼져 있는데, 연구원인 알 빌렉(Al Bielek)과 프레스톤 니콜스(Preston Nicholes)의 주장에 의하면 그 안에서는
충분히 훈련된 나찌들과 CIA관료들이 서로 협력하여 일반대중들을 겨냥한, 초단파를 이용한 마인드 콘트롤 실험 및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 시간-공간 조작실험등을 알래스카에서 행한 HAARP 프로젝트 이전에 이미 광범위하게 실험하고 있었다고 한다. 1992년에 일어난
L.A.폭동 직전에 비정상적인 주파수의 전파가 L.A.지역 상공위를 광범위하게 뒤덮은 것이 감지되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미국내에서의
잠재적인 인종분쟁을 막기위한 군법제정 추진을 목적으로 하는 '가든 플롯 작전(Operation Garden Plot)'을 성사시키기 위한 음모의
일환이었다는 이야기다.
'몬탁 프로젝트'는 브룩헤이븐 국립연구소와 미국의 통신회사인 ITT사 (이 회사는 독일의 Krupp사가 대지분을 가지고 있는데 Krupp사는
히틀러 치하에서 군수품 생산공장을 많이 세운 회사이다. 또한 회사의 일부조직을 이용하여 '얼터너티브2 지하망 건설을 위한 검은
예산팀'과 정기적인 접촉을 가졌다고 알려져 있다), 바바리안들로 이루어진 '툴레 서사이어티(Thule Society - 몬탁 프로젝트와 피닉스
프로젝트에 필요한 뒷자금을 대었다)들의 지원을 받았는데 유괴피해자들의 증언들을 비롯한 여러 정보들에 의하면, 이들은 뉴멕시코주,
둘체(Dulce) 주변에 있는 지하시설들에 기지를 가지고 있는 오리온족과 드라코니안족 파충류, 그리고 그레이들과 매우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상기 정보는 몬탁 프로젝트에 관여했던 것으로 알려진 프레스톤 니콜스(Preston Nicholes), 알 빌렉
(Al Bielek), 피터 문(Peter Moon)등에 의해 제공된 것인데 대부분의 경우 CIA의 마인드 콘트롤 기술은 기지의 비밀누출을 방지하기
위하여 그 직원들에게 돌아가며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알파 드라코니안족과 오리온의 리겔성단에서 온 파충류족들은 그들이 유사이전부터 이미 지구에서 주인행세를 하며 살아왔던 종족이며
그러므로 이제 인간으로부터 지구를 다시 찾기위해 왔다고 한다. 이러한 목적을 수행하기 위하여 그들은 다차원적인 전략을 구사하는데
주로 유괴피해자들에게 심어진 세뇌요법과 '채널링'등을 통한 일부 인간들과의 교감을 통해 인간보다 우월한 그들을 마음으로 복종하며
받아들이게 하고 궁극에는 사회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침투한다는 전략이다.
이 같은 전략은 빌리 마이어나 제퍼슨 소자, 이스라엘 노킨, 모리스 도릴, 죠지 앤드류스, 토마스 카스텔로, 알렉스 콜라이어등과 같은
UFO접촉자들이 증언하듯이 그레이들에 의해 정복된 많은 다른 세계들에서 이미 성공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이 지구에서도 대부분의
지하기지들을 이미 정복하여 그들의 통제하에 둘 만큼 상당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중이다. 이 지하기지들은 세금과 마약, 계획된 범죄
등을 통하여 조달된 천문학적인 액수의 달라를 들여 땅 밑 곳곳에 건설되어 상호 연결되어있는 군-정부 합작의 기지와 도시들이다.
미국인들은, 이 지배인종들이 진치고 있는 지하기지들을 유지하느라 자신들이 피부로 자각하지 못할만큼 매우 조심스러운 속도로
조금씩 조금씩 경제적 노예로 길들여지고 있다. 물가가 올라가는 속도에 반비례하여 '냄비속의 개구리' 속담같이 수입은 눈에 띄지 않게
상대적으로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물이 끓고있는 냄비속에 개구리를 집어넣으면 그 개구리는 즉시 바깥으로 튀어 나온다.
하지만 차가운 물이 있는 냄비속에 개구리를 넣고 점차적으로 열을 가하면 개구리는 자기가 삶겨서 죽을 때까지 그 자리에 가만히
있는다]. 이런 식으로 지하의 외계인-파시스트 연합은 우리들이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에 그들의 세력과 힘을 점점 넓혀가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어떤 희생을 무릅쓰고라도 지킬려고 하는 가장 큰 비밀중의 하나가 바로 나찌는 2차대전에서 패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믿지 못하겠는가? 이 글을 계속 읽어나가다 보면 그 뜻을 알게 될 것이다.
크기면에서 나찌의 그것이 무색하리만큼 엄청난 크기의 수용소들을 갖추고 있는 이 지하세계의 파충류-파시스트 연합은 미국을
제 1의 정복목표로 하고 있는데 그것은 미국이 바로 지상최대의 자유세계 요람이기 때문이다. 지하망에서의 '정복'은 어느정도 완성이
되어 있지만 지상에서의 드라코니안-파시스트 연합의 독재시도는 미국정부의 헌법체제에 대한 지지천명으로 여러번 실패로 돌아갔다.
현재로서는 하느님과 헌법의 2차 수정조항만이 그들에 의한 완전한 지상통제의 시도를 막는 유일한 수단인데 이러한 정신적 힘이
우리가 사는 바깥세상을 드라코니안의 손으로부터 보호하여 왔기 때문이다. 이제 그들의 음모가 TV미디어를 통한 'Dark Skies'같은
미니 시리즈들을 통해서 하나씩 벗겨지고 있다. 그들은 기회가 점점 줄어드는 것을 느끼며 진정한 '애국자'들에 의해서 그들의
외계인-군-재계 연합의 괴물조직의 실체가 드러나, 뛰어난 외계기술들이 진정한 애국적 미국인들의 손에 장악되어 종국에는 이들
드라코니안-오리온 제국의 통제밑에 있는 은하문명들에 대항할 힘을 갖추게 되기 이전에 미국을 정복할 야심을 서두르고 있는 것이다.
지구부근의 은하계 구석에 존재하는 다른 행성들에서 살고 있는 존재들 중 상당수는 그들의 조상이 이 지구에서 살았던 후예들이다!
믿기 어렵겠지만 그 이유에 대해서는 뒷부분에서 말하기로 한다. 그들중의 많은 수는 고대 스칸디나비아인이나 혹은 노르딕 혈통을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 평화적이고 윤리적인 존재들이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것은 이들 모두의 '노르딕'들이 다 지구인의 안녕을
바라는 평화적인 존재들은 아니라는 것이다. 상당수가 드라코니안과 오리온족들에 협력을 하며 그보다 많은 수는 악한 외계인들의
심리적 통제밑에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모든 파충류 외계인들이 다 지구를 잡아먹을려고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 말해둔다.
외계인의 종류가 무엇이든간에 이들을 간섭자(interventionist)와 비간섭자(non-interventionist)라고 부르기로 하자.
또 하나, 집단주의자(collectivist)라고 부를 만한 제 3의 그룹이 있는데 이들은 간섭자와 비간섭자들 사이에서 분열되고 있는 중이다.
몇몇 접촉자들에 따르면 비간섭자 부류들은 대부분 플레이아데스와 안드로메다 성좌에 모여있는 휴머노이드 족들의 연합에 속해
있으며 간섭자들은 대부분 용자리와 오리온자리에 모여있는 파충류족들에 속해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간섭자들 부류의 선두에는
파충류족이 있으며 비간섭자들은 휴머노이드가 주류를 이끈다. 이것을 성경의 창세기 3장에 적용해 보면 이들 파충류뱀 인종들은
동물적이고 약탈본능이 있는 사납고 타락한 인종일 것으로 생각된다. 반면에 인간은 신의 형상을 따라 영적으로 만들어져 그들보다
우수한 존재들이었다. 즉, 인간은 처음부터 영적으로 그들 파충류보다도 영적으로 훨씬 뛰어난 존재였던 것이다. 물론 인간보다도
더 뛰어난 천사들이 있지만 그들은 물질적으로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명실상부하게 인간만이 모든 짐승족들의 머리위에
설 수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뱀은 영적인 존재는 아니지만 모든 짐승들중에서 가장 교활하고 영리한 족속들이었다.(창세기 3장 1절)
만약 창세기 3장을 상징적으로 혹은 글자 그대로 해석을 하면 인간을 '창조자' 혹은 '모든 생명을 가진 것들의 주인'으로부터 떼어놓은
것은 바로 나중에 파충류인종이 된 타락한 천사들이다. 한번 이러한 관계가 끊어져 버리자 종족간의 신성한 초자연적 교류는 인간들
사이에서만 통하는 수준낮은 교류로 바뀌어져 버렸으며 그 전까지는 완벽하고 조화롭게 보이던 모든 창조물들의 상호관계들도
삐그덕거리기 시작했다. 루시퍼족들은 파충류족들이 모든 면에서 인간보다 열등하게 만들어져 있는 것에 착안하여 그들을 부채질하여
인간들을 시기하게 만들었으며 타락한 천사들을 그들 파충류족에서 환생하게 한다는 조건하에서 그들 파충류들에게 인간보다도
우월한 힘과 기술을 제공하기로 제안하였고 파충류족들은 이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이렇게 함으로써 파충류족들은 그들 고유의
특질을 잃어 버리게 되었으며 그들 종족으로 다시 거듭난 타락한 천사들밑의 애완용 신세를 면하기 어려웠다. 이들 타락한 인종의
후예들중 대부분이 오늘날 우리가 "UFO"라고 부르는 불가사의한 기술력을 가진 종족으로 우리앞에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이들 파충류들은 그들의 종인 '그레이 외계인'들을 보내어 일부 파충류같은 인간들에게 그들의 동료인간들을 '신과 같은 힘'
으로 제압할 수 있는 초자연적 기술을 미끼로 '금단의 열매'를 던지고 있는 것이다.
드라코니안족이 정부기구인 정보국등을 통해 인간들을 멸망시키기 위해 저지르는 기만술 중의 하나가 그들이 인간들을 유전적으로
창조시킨 장본인들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우리 인간들의 '신'들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외계인들에게 협조하고 있는 기관내의
소수의 힘있는 사람들은 그 댓가로 믿기힘들 정도의 환상적인 약속을 받으며 우리사회 곳곳으로의 침투와 세뇌를 보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 행동대원들이 바로 간섭주의자인 파충류족들에 빌붙은 집단주의자족인 '그레이'들과 '파충류인간족(Reptiloid)'들인 것이다.
고대 독일 바바리아 지방의 '뱀숭배족'인 그노시스파들의 후예인 독일 역시 이 지구를 지배할 야심을 가지고 있는 바, 이들 드라코니안
외계인들과 기꺼이 동맹을 맺고자 한 것이다. 드라코니안 역시 세계경제를 꿰뚫고 있는 비밀스런 바바리안 서사이어티 조직과의 끈끈한
유대관계가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라는 판단을 했을 것이며 그 반대급부로 이들 소수의 엘리트 인간들이 원한 것은 외계인들의 마인드
콘트롤 기술과 새로운 '신세계 질서'가 확립되면 지구상의 일부를 통치하게끔 할양받는 것인데 이 모두가 기꺼이 합의됐던 것이다.
모리스 도릴같은 일부 접촉자들은 이들 파충류인간족인 렙티로이드들이 유사이전에는 지구의 적도부근에 위치하고 있었던 지금의 남극
대륙에 살았었는데 지금은 고비사막의 깊은지하에서 오랫동안 잊혀진 문명으로 잠자고 있는 고대 노르딕족들에 의해 일부는 땅밑으로,
일부는 외계로 쫒겨 갔다고 한다. 그리고 이들 과학적으로 앞선 노르딕족들의 일부는 서방으로 진출하여 지금의 스칸디나비아 인종의
씨앗을 뿌렸으며 또 다른 일부는 지하로 들어가 지금의 중앙아시아와 고비사막 밑에 위치하고 있다고 알려진 '아가티(agharti)'라고
불리는 지하왕국을 건설했다고 한다. 수 백만에 달하는 불교신자들이 이 '아가티'의 전설에 대해서 알고 있지만 이 '신성한 비밀중의
비밀'을 의심많은 서방세계의 사람들이 알지 못하도록 극히 주의하고 있다. 여행가인 '니콜라스 뢰히리(Nicholas Roerich)'가 쓴 책,
"샴발라(Shambhala)"와 '페르디난도 오센도프스키(Ferdinand Ossendowski)'가 쓴 책인 "짐승, 인간 그리고 신들(Beasts, Men and
Gods)"이란 책에서 저자들은 땅밑문명에 대한 확신과 함께 '아가티'에 관한 자세한 전설들을 매우 겸허하고 공손한 태도로 설명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샤스타(Shasta) 산 밑의 지하도시에서 온 모리스 도릴의 금발머리 친구들이 히말라야 산밑의 고대저장소 안에서 그에게
보여준 크리스탈 홀로그래피 기록들에 따르면, 이들 노르딕족들이 태고적에 지상에서와 그 뒤에 지하동굴들에서 벌린 이들 파충류족
들과의 전쟁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데 이 뱀족들은 히말라야 산맥 남서쪽 능선의 땅밑과 인도대륙밑에 위치한 다층구조의 엄청난 크기의
지하동굴들에서 살았다고 한다. 이 동굴들은 힌두교에서 "파탈라(Patala)" 또는 "뱀세계"라고 불리고 있는데 그 안에서는 '나가스(Nagas)
로 알려져 있는 뱀족들이 수도인 '보가비타(Bhoga-vita)'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적지않은 힌두교들이 '나가스'를 '악마(demon)'로 인식
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아직도 그들을 신성시하며 섬기고 있다. 아리안-힌두의 전설에 의하면 힌두교의 우주관에서 말하는 세 개의
우주중 하나인 '나가스' 지하세계로 들어가는 입구가 최소한 지상의 2군데에 있다고 한다. 하나는 인도 베나레스에 있는 '쉐스나 우물
(Shesna's well)'이고 두 번째의 입구는 티벳의 '마노사로와르 호수(Lake Manosarowar)'를 둘러싸고 있는 산맥들 안에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이 두군데 다 노르딕 인종과 파충류족들 전부가 지구를 떠나고 난 뒤에 남겨놓은 폐허문명의 흔적들만 있다. 이와 유사한
문명의 흔적들이 달과 화성의 지표면과 지하에도 있는데 이것은 파충류족들과 노르딕족들이 태양계의 패권을 잡기위해 서로 전쟁을
벌리다 마침내 초공간이동 기술을 발견하여 가까운 다른 태양계로 그들의 탐사대를 보내 마침내 완전 이주하기 이전까지의 그들의
문명과 전쟁에 관한 흔적들인 것이다.
인간족들은 마침내 거문고자리, 플레이아데스 자리, 그리고 안드로메다 자리를 비롯한 성좌계를 정복했으며 파충류족들은 용자리,
오리온자리, 그리고 레티큘럼 별자리등을 정복했다. UFO 콘택티들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이들 두 초강력 은하세력간에 벌어졌던
파괴적인 전쟁과 그 결과 야기된 은하적인 대재난등이 있었고 이들 전쟁은 거의가 드라코니안의 하인격인 그레이/파충류인간족에
의해 촉발되었다고 한다. 이제 이 전쟁은 그들의 고향인 지구로 점차 옮겨오고 있다. 지구는 그들이 태어난 모행성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몸에 꼭맞는 유전적 물질과 물, 화학적 성분들 뿐만 아니라 식물군과 동물군들이 풍부한 그들의 전략적 요충지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용자리-오리온자리'제국연합의 선발대는 (일부 UFO콘택티들이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그들의 활동이 눈치채이지 않게끔 소행성급의
혜성인 '헤일-밥'을 비롯한 몇몇 태양계안의 소행성상에 그들의 기지를 두면서 유괴등을 통하여 마인드콘트롤용 칩등을 이식한
인간들로 이루어진 정신적 노예군단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들 정신적으로 프로그램된 노예군단을 이용하여
캘리포니아의 '죽음의 계곡(Death valley)'밑에 있는 엄청난 크기의 지하기지에서 상주하는 '안드로메다-플레이아데스'연합군과의
다가올 동굴전쟁에서 "인간방패" 내지는 "무기"로 활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이 기지는 원래 기원전 2500년경 그리스와 인도에서 온 항해자들이 파나민트 산맥밑에서 우연히 발견한 엄청난 크기의 동굴들이었다. 아메리칸 인디언인 '파이우트족(Paiute Amerindian)'의
전설에 의하면 이들 "Hav-musuves"들은 그리스인 복장을 하고 있었으며 캘리포니아에 있는 모하비 사막주변의 땅밑 깊숙한 곳에 있는
엄청난 크기의 동굴들안에다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도시를 건설하였고 몇몇 파이우트족의 원로들은 자기네 눈으로 이 도시를
직접 보기까지 했다고 한다.
이들 "Hav-musuves"는 뒤에 하늘을 나는 기술을 개발했는데 이 "하늘을 나는 은색빛 카누"가 처음 그 모습을 나타낸 기원전 1000년~
2000년 당시에는 크기도 작고 날개가 달렸으며 윙윙거리는 소리도 크게 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크기도 커지고 날개는 없어져
동그랗게 되었으며 소리도 조용해졌다고 한다. 우주를 날아다니며 별들 사이를 오갈 수 있는 보다 진보된 항공기가 나오면서 축적된
기술로 마침내 공간이동여행을 실현시킬 수 있는 초공간기술이 개발되자 그들은 다른 태양계에 속한 세계들을 정복하기 시작했다.
1940년대에 행해졌던 필라델피아/레인보우 프로젝트와 1980년대의 피닉스/몬탁 프로젝트는 이들 공간이동기술을 교묘히 은폐하기
위한 실험이었던 것이다. 초공간을 만드는 것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듯이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다. 단지 전자기장의 생성과 자기장/
반자기장의 적절한 결합기술이 필수적일 뿐이다.
죽음의 계곡 지하에 있는 '안드로메다-플레이아데스' 연합은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와 공공연한 접촉을 가졌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테슬라를 통하여 무대뒤에서 해군의 필라델피아 실험을 지도했던 것이다. 40년 뒤, 아추레타 메사(Archuleta Mesa)밑의 지하
기지에 있던 '용-오리온' 연합은 나찌의 '툴레 서사이어티'를 대표하며 또한 몬탁 프로젝트의 책임을 맡고 있던 '존 폰 뉴먼 박사(Dr. John
von Neumann)'와 접촉했다. 이러한 필라델피아/레인보우 기술이 툴레 서사이어티가 주관한 피닉스/몬탁 프로젝트로 넘어가게 된
배경에는 "검은 수도승(Black Monk)"이라고 불리는 CIA/NSA-시리우스인-드라코니안 연합으로 이루어진 소위 이중간첩기구의 역할이
매우 컸는데 이들은 필라델피아 실험과 몬탁실험 양쪽에 다 관여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기구는 드라코니안-바바리안(독일) 연합의
원격적인 정신조종에 의해 조직되어졌는데 나중에는 미국내의 정보기구들과 종국에는 사회전반의 요직에 걸쳐서 이들 외계인
추종자들을 뿌리심는 도구로 이용되었다. 피닉스/몬탁 프로젝트와 필라델피아/레인보우 프로젝트는 각각 나찌와 미해군 정보국에 의해
1990년대 말까지 별도로 추진되었다고 하며 이것은 "안드로메다-플레이아데스-해군"의 지원을 받는 '필라델피아 기구'와 "용-오리온-
나찌"의 지원을 받는 '페니키안 기구'의 시간-공간 전쟁(TIME-SPACE WAR)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심지어는 니콜라 테슬라는 죽은 것이
아니라 사실은 남미 어딘가에 위치한 "마르코니 지하 비밀연구소"로 도망가 거기에 합류했다는 소문도 있다. 만약 이러한 소문이
사실이라면 "마르코니 지하 비밀연구소"는 남미 어딘가에 있다는 나찌의 비밀기지와 어떤 형식으로던 무슨 관련이 있을 것이다.
위의 이야기에 부가하여 유괴피해자인 이스라엘 노킨의 이야기에 따르면, 드라코니안과 오리온족들의 스파이들이 시리우스 B별에
위치한 소위 "Ashtar" 집단거주지에 침투하여 전자적인 집단 마인드콘트롤 기구일부를 탈취하여 일부 시리우스인들을 자기네 계획에
쉽게 동화되게끔 하는데 성공하였다고 한다. 이것을 간파한 일부 시리우스인들이 '연합군'(안드로메다-플레이아데스-고래좌-프로키온좌
- 콜다시안등)의 도움을 받아 Ashtar 집단군의 이상현상을 바로 잡으며 이들 '오리온-시리우스인' 협력시스템을 깨부수며 종래는 그들을
태양계 바깥으로 내쫒았다고 한다.
시리우스인의 이러한 저항은 어느 한 쪽이 지면 즉시 그 노예가 될 수 밖에 없는 이 좁은 은하계 한편에서 (태양계를 포함한 21개의
성단그룹) 과거에 그들과 벌린 파괴적이고 참혹한 전쟁의 기억을 떠올린 일부 애국적인 시리우스인들의 정신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이제 이 은하적인 전쟁의 진앙지가 점점 태양계쪽으로 이동해 오고 있으며 드라코니안과 오리온족, 그리고 거기에 협력한 인간들이
힘에 기초한 신세계 질서를 꿈꾸는 그들 선발대의 계획을 지원하기 위하여, 그리고 종국에는 그들만의 세력을 다시 조직하기 위하여
집단적으로 지구로 속속 도착하고 있다. 말할 것도 없이 그들에게는 고향인 지구라는 혹성이 최고로 중요하다. 만약 드라코니안과
오리온족이 그들에게 영혼을 팔아 버린 일부 엘리트 계층에게 일부 권력의 이양을 약속하며 그들 파시스트들로 하여금 지상세계에
신세계 질서 구축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 이유는, 그들의 안락한 고향인 이 지구를 신세계 질서라는 시스템으로 완전히 장악하여
최후방어를 위한 사령기지로 삼아 종국에는 '안드로-플레이-고래-프로키온-콜다시안' 연합세력안에 뭉쳐있는 적들과 영원한 전쟁을
벌릴 수 있기 때문이다.
프레스톤 니콜스에 의하면 안드로메다와 플레이아데스 연합에서 온 스파이들이 롱 아일랜드의 북쪽 끝에 위치한 '캠프 히어로(Camp
Hero)'지하에 있는 몬탁기지로 침투해 들어 갔는데 우주의 원소들을 이용한 실험들을 통하여 신의 흉내를 내고 있는 파시스트와 외계인
과학자들이 벌이고 있는 위험한 실험을 막기 위해서, 하지만 성공하지는 못하고 그들의 목숨을 헛되이 버렸다고 한다.
프레스톤 니콜스와 피터 문, 알 빌렉등에 의하면 수 천명의 젊은이들이 CIA-나찌-그레이 연합에 의해 납치되어 몬탁으로 데려져
와서는 '프로그래밍'된 후에 놓여졌다고 한다. 또한 수 천명의 어린이들은 -이들은 거의가 부모없는 길거리의 아이들이었다- 몬탁
프로젝트의 일부가 되어 그들의 시간-공간 실험과 마인드 콘트롤 실험의 희생자가 되어 이차원 공간으로 사라져 버렸다고 한다.
나찌들이 이전에도 지하의 기지들에서 일했듯이 오늘날까지도 나찌와 '그레이'의 연합은 캠프 히어로 밑에 있는 지하기지에서
(롱 아일랜드, 몬탁), Area 51에서 (네바다, 넬리스 공군기지), 둘체기지에서 (아츄레타 메사, 뉴 멕시코) 그리고 덴버 국제공항 밑의
거대한 지하시설안에서 일을하고 있는 것이다.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 덴버공항 밑의 시설은 '신세계 질서'시대가 도래했을 때
미국내 통제센타로 쓰이게 될 곳이라고 한다. 덴버 국제공항에 관한 많은 이상한 이야기들은 제껴 두고라도 그 용도를 알 수 없는
이상한 터널에 관한 이야기들과 함께 공항내에는 '쓸모없이' 보이는 시설들이 있다. 왜 쓸모없이 보이는가 하면 누군가가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을 지하의 수용소에 보내 감금할 목적이 없다면 다른 용도로는 쓸모가 없어 보이는 이상한 시설들이다.
소문에는 이 수용소는 지금도 운영되고 있으며 그 안에는 수수께끼의 이유로 행방불명된 남자, 여자, 어린이들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감금되어 있다고 한다.
많은 미국인들이 무의식적으로나 혹은 직관적으로 무엇인가가 크게 잘못되어 가고 있다고 느낀다고 한다. 그리고 이 외계인/파시스트
그룹은 이 혼란기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자기네들에게 유리한 국면으로 이끌려고 한다. 잘못되어 가고 있는 사회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그것은 잘못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나온 결과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이들 진짜 악용자들은
속죄양 내지는 대신 죄를 뒤집어쓰는 사람들을 내세워 자기들은 정의의 칼날에서 도망가는 것이다. 케네디를 죽인 오스왈드나
팀 멕베이(Tim Mcvey), 알드리히 아메스(Aldrich Ames) 등이 이들의 죄를 뒤집어 쓴 속죄양들인지도 모른다. 이들이 그런 행동을
하게끔 '프로그램'된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진짜 범인은 이들이 아닌 것이다.
우리는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이후에 외계인들과 반역자들에 의해 맺어진 이들 '지하제국들'과의 곧 일어날 전쟁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인가? Area 51, 몬탁기지, 덴버국제공항기지, 둘체기지등은 지난 1500년간 유럽의 자금줄을 쥐고 흔들었던 이들 바바리안들과
외계인들이 서로 협력하여 활동하는 북미의 주요한 기지들인 것이다. 나중에 자세히 살펴 보겠지만 지구의 다른 곳에도 물론 그들의
기지가 있다. 그 중의 하나가 남극대륙의 '뉴 슈바벤란드(Neu Schwabenland)' 산 밑에 존재한다고 알려진 나찌-그레이의 비밀기지
이다. (이 곳이 바로 바네이 힐 부부를 납치한 곳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제 바네이 힐 부부를 납치한 '나찌-그레이' 비행선의 발진기지로 추정되고 있는 남극대륙에 있다는 나찌기지들에 대한 여러 가지의 주장들에 대해서 검토를 해보자. 우선 나찌의 남극대륙 탐사기록은 역사적으로 명백하게 기록되어 있는 바, 1838년부터 시작하여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나기 한참 전까지 수많은 탐사대들을 남극의 퀸 모드(Queen Maud) 지역으로 보냈다고 기록되어있다. 그들은 230,000 평방마일에 달하는 얼어붙은 땅들을 공중에서 관측하고 지도로 그리던 중, 우연히 얼음이 없고 따뜻한 호수와 동굴이 있는 광대한 지역을 발견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빙하밑에 위치한 어떤 얼음동굴은 그 길이가 무려 48km에 이르며 그 끝에는 땅밑의 지열로 인해 뜨거워진 호수로 연결되어 있었다고 한다. 식물학자, 동물학자, 사냥꾼, 농업학자, 세균학자, 기생충학자, 조류학자, 해양생물학자등을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과학팀들이 곧 그 장소에 보내졌는데 독일정부의 여러 부처가 이 일급비밀 계획에 참여하고 있었다.
이제 바네이 힐 부부를 납치한 '나찌-그레이' 비행선의 발진기지로 추정되고 있는 남극대륙에 있다는 나찌기지들에 대한 여러 가지의 주장들에 대해서 검토를 해보자. 우선 나찌의 남극대륙 탐사기록은 역사적으로 명백하게 기록되어 있는 바, 1838년부터 시작하여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나기 한참 전까지 수많은 탐사대들을 남극의 퀸 모드(Queen Maud) 지역으로 보냈다고 기록되어있다. 그들은 230,000 평방마일에 달하는 얼어붙은 땅들을 공중에서 관측하고 지도로 그리던 중, 우연히 얼음이 없고 따뜻한 호수와 동굴이 있는 광대한 지역을 발견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빙하밑에 위치한 어떤 얼음동굴은 그 길이가 무려 48km에 이르며 그 끝에는 땅밑의 지열로 인해 뜨거워진 호수로 연결되어 있었다고 한다. 식물학자, 동물학자, 사냥꾼, 농업학자, 세균학자, 기생충학자, 조류학자, 해양생물학자등을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과학팀들이 곧 그 장소에 보내졌는데 독일정부의 여러 부처가 이 일급비밀 계획에 참여하고 있었다.
여기까지가 주류 역사가들에 의해 인정받고 있는 부분이며 다음에 계속되는 이야기는 수정진보주의 역사가들에 의해서만 암시되고
있는 부분이다.
모든 자료가 수집된 후 지하굴착팀과 건설팀들이 뉴-슈바벤랜드(Neu-Schwabenland)라고 이름붙여진 그 곳으로 공수되었다. 그들은 화물선, 군 수송선 그리고 잠수함을 이용하여 수송되었는데 남아프리카에서 출발한 화물선은 독일의 킬러 잠수함대과 전투선단에 의해 보호되었으며 남아프리카에서 남극으로 가는 항로를 침범하는 어떤 배도 비밀유지상 독일의 U-boat에 의해 즉시 격침되었다. 모든 물품의 이송이 끝나고 나자 소위 독일의 VIP들과 과학자들이 ULTRA의 치하를 전하러 그 곳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ULTRA는 미국의 MJ-12와 같은 종류의 매우 특수화된 나찌의 SS팀이다). 남극을 지속적으로 감시, 감독해 온 ULTRA는 NSA조직안의 외계인 비밀연락기구의 이름이기도 하다. NSA는 나찌의 SS뿐만 아니라 둘체기지와도 관련을 가지고 있음을 기억하라. 접촉자 알렉스 콜리에(Alex Collier)에 의하면 NSA-ULTRA의 고위간부들은 무성생식 복제가 되거나 혹은 임플랜트(Implant)를 통하여 심각한 수준으로 신체가 기계화되어 있어서 인간이 아니라 그레이들에 의해서 집단 원격조정을 받는 거의 사이보그 수준까지 신체가 변해있다고 증언한다. 뉴 멕시코의 둘체 북동쪽에 있는 아출레타 고원의 지하에 있는 초특급비밀의 NSA-CIA-외계인 기지의 이름 또한 ULTRA임을 상기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이것은발다마르 발레리안(Valdamar Valerian)이 자신이 모아놓은 초창기 신문스크랩에 나와 있다고 주장하듯이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직전에 뉴 멕시코에는 엄청난 숫자의 독일인들이 산간토지를 매입하며 동굴이건 광산이건 다 조사하고 다니는 일련의 이상한 행동들을 하고 다녔다고하는 것들의 뒷배경을 신문에서 암시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고 한다. 남극은 신세계 질서를 뒤에서 조종하고 있는 실제의 권력기구인가..? 나찌기지가 여전히 남극에 존재하고 있다면 그들은 나찌를 뒤에서 배후지원한 바바리안들과 어떤 형태로든 관계를 가지고 있을 것이 틀립없다. 바바리안들의 툴레 서사이어티가 그 예이다.
동,서독의 통일을 이룩한 통일독일이 또 다시 앞장서서 유럽을 통일시키기 위한 길을 닦고 있는 것도 흥미롭다. 예를 들어 유럽의 모든 상업적인 바-코드는 독일을 경유하여 악세스 하게끔 되어있다. 또한, 사람의 경력을 그 사람이 태어난 핏줄에 의해 결정되는 족벌제한도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영국의 한 뉴스 방송국은 소련체제하에 있을 때 생겼던 비밀지하무기시장에서 거의 공개적으로 플루토늄을 반입해 들어온 바바리안 비밀조직에 대한 폭로성 방송을 했다. 독일은 인터넷망의 감시와 감독을 위한 조치에 가장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는 나라이다. 처음에 있었던 진정한 민주화가 이제는 고통스런 아픔과 함께 죽어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전쟁기간 내내 남극의 '뉴 슈바벤랜드' 프로젝트는 비밀리에 추진이 되고 있었다.
이차대전이 끝나기 조금전에 두 대의 U 보트인 U-530과 U-977이 발틱해의 한 항구로부터 출항했다. 알려지기로는 그 안에는 반중력개발 연구원들과 함께 비행원반의 핵심부품 마지막 수송분이 실려 있었다고 한다. (대부분의 기술과 핵심부품들은 전쟁기간 내내 남극으로 이미 옮겨졌다) 여기에는 최신원반의 디자인과 함께 하르쯔 산맥의 노르드하우젠 지하공장을 기초로 한 거대지하시설들에 대한 디자인도 포함되어 있었다. 두 대의 U 보트는 남극의 뉴-슈바벤랜드의 새 땅에 도착하여 그 물건들을 전부 하역했다. 몇 달뒤 그들은 아르헨티나의 한 항구로 들어갔고 승무원들은 즉시 전부 체포되었다. 아직도 이전에 친독일계였던 아르헨티나인줄 알고 들어가서 멍청히 잡혔을 리는 없고 아마도 진실을 호도할 목적에서 일부러 잡혀준 것같은 냄새가 난다. "예스...우리는 독일의 마지막 배반자 잠수함들이다. 들키지 않길 바랐지만 당신들이 우리를 발견해 버렸다...이제 정말 전쟁은 끝났구나...!" 승무원들이 체포된 후 진술한 말이다.
남극기지에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새로운 지하기지에서 비밀무기들을 개발하는 한편 유럽의 수용소에서 공수되어 온 수많은 소모성 노예들을 이용하여 기지확충을 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남극의 이 주요한 기지는 "뉴-베를린"으로 알려졌으며 혹은 "베이스 211", "211 기지"로 통한다.
독일의 극지방에 대한 탐사는 미 해군주도로 이루어진 최초의 탐사보다도 훨씬 이전에 이미 시작되고 있었던 것 같다. 예를 들면 미국최초의 북극탐사대의 하나로 알려진 찰스 홀 대위가 이끌던 비극적 탐사대의 시체들이 바로 다음의 탐사대에 의해 얼음무덤에서 발견이 되었는데 이 시체들은 독극물에 의해 죽은 듯이 보였던 것이다. 그리고 또한 그들의 기록을 조사하던 중에 발견된 것은 요리사가 독일의 스파이였었다는 것이다. 요리사가 스파이었다면 음식에 완벽하게 독극물을 주입할 수 있었을 것이다.
우리가 '스테판'이라고 부르는 (더 이상은 밝힐 수 없다) 한 독일 극지방 연구가는 독일이 남극대륙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탐사대를 보낸 것은 1873년이며 이 때 이미 '에두아르드 돌맨'경이 당시 창설된 "독일 극지탐험회"를 대표하여 "그뢴란드"호를 타고 남극루트를 발견했다고 한다.
"...돌맨은 비스코우 섬을 따라 나 있는 비스마르크 해협의 서쪽입구에서 "카이저-빌헬름-인젤른"을 발견했지요. 극지방을 탐사할 당시 독일인들은 이미 상당히 기술이 진보되어 있었는데 남극지방으로 간 '그뢴란드'호는 사실 남극의 얼음을 구경한 최초의 증기선이었습니다"
"그 다음 60년간에 걸쳐 두 번의 추가적인 부분탐사가 있었고 또 다른 2번의 완전한 탐사가 이루어졌었죠. 즉, 1910년에 빌헬름 필크너가 그의 배 '도이치란드'호를 타고 수행한 탐험과 1925년에 알버트 메르츠 박사의 명령에 따라 특별히 제작된 극지방탐사선 '메테오'를 타고 수행한 탐험이 그것이죠"
"세계 2차대전이 시작되기 몇 년전부터 독일은 남극대륙의 일부에 대해 헤게모니를 쥐었다고 주장하기 시작했으며 그들의 기지가 더욱 강하게 발전하기를 희망했다. 하지만 이 당시의 남극대륙은 이미 오늘날과 같은 국제동맹등으로 인해 안전하지 않았으며 독일로서 유일한 선택은 전쟁개시일 전날 밤에 기습적인 공격같은 것으로 남극을 점령하는 것만이 유일한 것 같이 보였다. 히틀러 자신으로 보면 남극에의거점확보는 독일의 국가사회주의의 우수성에 대한 훌륭한 선전이 되었으며 나아가 떠오르는 '초강대국 독일'의 과시용으로도 더할 수 없이 훌륭한 존재였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