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
현재까지 COVID-19 총 사망자 및 감염자 수(모든 국가 사례)인도는 다른 나라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의 감염자 발생현재까지 COVID-19 총 사망자 및 감염자 수(모든 국가 사례)
세계척도《(Worldometer)》에 의하면 8월 31일 8시 00분 현재 전 세계적으로 COVID-19전염병에 감염된 사람들의 누적 총계는 25,377,637명으로 어제보다 219,821명이 증가하였으며, 사망자는 850,149명으로서 어제 하루 4,168명 증가하였다. 17,698,622명이 회복되었다.
세계척도《(Worldometer)》의 자료상으로는 세계 115개 국가에서 COVID-19전염병 감염자를 내었다. 세계척도《(Worldometer)》의 오늘 자료상으로 전 세계에서 COVID-19 전염병에 감염자 발생자가 어제 통계자료보다 명 감소하였다. 어제 자료보다 사망자 발생자는 1,080명 줄어들었다.
존스 홉킨스 대학이 8월 31일 오전 8시 28분에 올린 자료에는 전 세계적으로 COVID-19 전염병에 감염된 사람들의 누적 총계가 25,110,083명이며 어제 하루 215,494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사망자의 누적 총계는 844,283명으로 어제 하루 3,90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존스 홉킨스 대학의 오늘 통계자료 상 감염자 발생자는 어제 통계자료보다 41,551명 감소하였으며, 사망자 발생은 1,736명 감소하였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의 우리 시간 8월 31일 오전 8시 47분 기준으로 올라온 자료를 보면 전 세계적으로 누적 감염자 총수는 24,854,140명으로 어제 하루 265,888명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사망자의 누적 총수는 838,924명으로 어제 하루 5,368명 사망자 발생하였다.
감염 발생자는 어제 자료보다 21,250명 추가로 감소하였다. 사망자 발생자는 어제 통계자료보다 458명 추가로 감소하였다.
세 통계자료를 보면 오늘 자료상으로도 누적 감염자 수에서는 여전히 차이를 보이고 있다. 세계척도는 25,377,637명, 존스 홉킨스대학 25,110,083명, 세계보건기구 24,854,140명으로서 가장 많은 세계척도와 세계보건기구와는 무려 523,497명이나 세계척도가 많다. 반면 세계척도와 존스 홉킨스 대학 간에는 267,554명 세계척도가 많다. 존스 홉킨스대학과 세계보건기구 간에도 255,943명 존스 홉킨스대학이 많다.
세 자료의 어제 감염자 발생에서는 세계척도219,821명 증가, 존스 홉킨스대학 215,494명, 세계보건기구 265,888명으로서 세계척도와 존스 홉킨스대학 사이에는 4,327명 세계척도가 많으며, 세계척도와 세계보건기구 간에는 46,067명 세계보건기구가 많다. 존스 홉킨스대학과 세계보건기구 간에는 50,394명으로 세계보건기구가 많다.
세 자료의 사망자 누적 총계에서는 세계척도 850,149명, 존스 홉킨스대학 844,283명, 세계보건기구 838,924명이다. 세계척도와 존스 홉킨스대학 간에는 5,866명 세계척도가 많고, 세계척도와 세계보건기구 간에는 11,225명 세계척도가 많다. 존스 홉킨스 대학과 세계보건기구 간에는 5,359명 존스 홉킨스 대학이 많다.
어제 하루 사망자 발생에서는 세계척도 4,168명, 존스 홉킨스대학 3,901명, 세계보건기구 5,368명으로 세계척도와 존스 홉킨스대학은 267명 세계척도가 많으며, 세계척도와 세계보건기구 간에는 1,200명 세계보건기구가 많다. 반면 세계보건기구와 존스 홉킨스 대학 간에는 1,467명 세계보건기구가 많다.
세 자료에 의하면 어제 자료상의 수치보다 오늘 자료상에서 세계적으로 COVID-19 전염병에 감염된 감염자나 사망자 발생이 모두 대폭적으로 줄어들었다.
COVID-19전염병에 감염된 나라들의 수에서도 존스 홉킨스대학은 188개국이지만 Worldometer의 자료상에는 215개국, 세계보건기구 216개국으로서 세 자료 사이에는 27, 28개국이라는 커다란 차이를 보인다.
같은 자료상 미국의 COVID-19 전염병 감염자 및 사망자 누적 총계를 보면 존스 홉킨스 대학의 우리 시간 8월 31일 오전 8시 28분 자료상으로는 감염자는 5,993,668명이며, 어제 하루 명 34,766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사망자는 오늘 자료상 183,034명이며, 316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미국 역시 어제 하루 COVID-19 전염병 감염자 및 사망자 발생이 그에에 비해 대폭적으로 줄어들었다.
반면 Worldometer의 8월 31일 오전 8시 00분 현재 자료상으로 미국의 감염자 누적 총계는 6,173,163명으로서 어제 하루 33,793명 감염자가 발생하였고, 사망자 누적 총계는 187,224명으로 어제 하루 369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세계척도의 통계상으로도 어제 하루 미국의 COVID-19 전염병 감염자 및 사망자 발생이 그에에 비해 대폭적으로 줄어들었다.
본인이 판단하기에는 존스 홉킨스 대학이나 세계보건기구의 통계자료보다 COVID-19를 전문으로 분석하고 또 통계자료를 수집하는 Worldometer의 자료가 더 최신이며, 정확한 것으로 판단된다. Worldometer는 아래 자료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때그때 감염자 및 사망자의 증가자 수도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다.
물론 Worldometer의 자료에는 그 외에도 각 나라별로 회복자 총수, 활성화 사례, 경증, 중증, 총 검사수, 각 나라별 인구수 등이 기록되어 있다. 다만 본 기사에서는 그 많은 것들을 분석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한 탓에 국가별, 누적 총 감염자, 감염 증가자, 누적 총 사망자, 사망 증가자 등 4부분에 대해서만 분석을 한다.
우리 시간 8월 31일 오전 8시 00분 기준 Worldometer의 자료상으로 한국은 감염자가 총 19,699명으로서 어제보다 299명 증가하였으며, 사망자는 323명으로 어제 하루 사망자가 2명 발생하였다. 오늘 한국의 총 감염자 순위는 역시 74위로 어제와 같다.
같은 시간 중국은 총 감염자가 총 85,031명으로서 어제보다 9명 증가하였으며, 사망자는 4,634명으로서 역시 변함이 없다. 중국은 감염자 순위에서 36위로 어제보다 한 계단 내려앉았다.
예멘은 우리 시간 8월 31일 오전 8시 00분 기준으로 감염자가 총 1,953명으로 어제 하루 감염자가 7명 발생하였으며, 사망자는 564명으로 어제 하루 사망자가 1명 발생하였다. 사망률은 28.87%로서 예멘의 이와 같은 사망률은 여전히 세계 최고의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미국과 사우디 연합국들의 끔찍한 예멘 침략에 의해 5년 9개월여간 진행되고 있는 전쟁으로 의료체계가 완전히 무너져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도 치료를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은 여전히 예멘 후티군들을 무너뜨리기 위해 무자비하게 폭격과 포격 그리고 해상과 공중 등을 봉쇄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언급하고 있건데 8월 30일 현재까지도 COVID-19 전염병의 확산은 중남미와 아시아 일부 나라들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급격하게 진행하고 있다.
각 대륙별 COVID-19 전염병에 감염자 총수에서 20위 권까지 포진해 있는 숫자는 미국 및 유럽 대륙이 7개국, 아시아가 6개국, 중남미가 6개국, 아프리카 1개국으로서 이전과 변함이 없다.
COVID-19 전염병 감염국 상위 20개국의 대륙별 분포도
위 그래프를 보아서 알 수 있듯이 그간 유럽 및 북미주의 백인계 나라들이 COVID-19 전염병 감염 상위 20위권 내에 7개국, 아시아 6개국, 중남미는 6개국, 아프리카 1개국으로 감염자 상위 20개국 내에 각 대륙별로 들어있는 수치는 오랫동안 변함이 없다. 하지만 최근들어서 유럽의 나라들이 미국, 러시아, 스페인을 제외하고 영국,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등이 10위권 밖으로 밀려나 있다. 중남미 나라들이 10위권 내에 5개국이나 들어가 있다. 반면 아시아 나라들은 10위권 내에 인도 한 나라만 위치하고 있다. 아프리카 역시 남아프리카 한 나라만 10위권 내에 들어가 있다.
이를 보아 현재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는 중남미계에서 가장 확장이 된 상황이다. 중남미의 아르헨띠나는 약 한 달여 전까지만 해도 20위권 밖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최근 들어서 감염자가 급속하게 증하를 하면서 지금은 11위에 올라 있다. 이 추세대로 간다면 아르헨띠나는 곧 10위권 내로 진입할 것이 확실하다.
COVID-19 전염병 사망자 상위 20개국의 대륙별 분포도
위 그래프를 통해 알 수 있듯이감염자 상위 20위 권 내에 유럽 및 북미주의 나라들이 8개국이었으나 사망자에서는 9개국이나 된다.
중남미는 감염자와 사망자 모두 20위권 내에 누적 감염자 6개국, 누적사망자 6개국이 들어있다. 이러한 통계자료를 보아 현재 중남미가 세계에서 COVID-19 전염병사태에서 가장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COVID-19 전염병에 백인계 나라들이 특히 약하며, 중남미계 인민들 역시 COVID-19 전염병에 약하다고 볼 수가 있다. 반면 아시아 나라들의 인민들은 COVID-19 전염병에 타 대륙의 인민들에 비해 강하다고 분석할 수가 있다. 아프리카계는 아직 분석하기에는 감염자 순위가 20위권 내에 들어온 나라가 남아프리카 한 개국밖에 없기에 자료가 부족하다.
3.상위 20개국의 감염자 총수
COVID-19 감염자 상위 20개국에 대해서 동시에 분석하고 있다. 그래야만 유럽국가들은 안정세에 들어서고, 반면 중남미, 아시아 일부 나라 그리고 아프리카 나라들이 COVID-19 전염병이 창궐하고 있으며, 그 심각성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도는 오늘 자료상으로 79,457으로 8만 명에 543명 부족한 감염자가 발생하여감염자 발생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인도는 근 한 달여간 감염자가 6만 명대 아래로 떨어지지 않고 있다 최근 며칠 사이에는 7만 명대 중후반을 오르내리고 있다.
미국은 오늘 자료상으로 33,793명 으로 어제40,712명보다 69,19명이나 추가로 대폭 줄어든 감염자가 발생하여 발생자 순위 2위를 차지하였다.
브라질은 오늘 자료상으로 15,346의 감염자가 발생하여 어제34,360명보다 무려 19,014명이나 추가로 대폭 줄어든 감염자가 발생하여발생자 순위에서 3위를 차지하였다.
꼴롬비아는 오늘 자료상 8,024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여 뻬루를 제치고 또 다시 4위를 차지하였다. 최근 근 한 달여 동안에 있어 꼴롬비아는 감염자 수에서 한 4, 5위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남아프리카는 감염자 발생이 대폭적으로 줄어들었다. 남아프리카의 오늘도 감염자 발생은 2,505으로발생자 10위를 차지하였다.
뻬루는 몇일 전까지 자료가 수집되지 않아서인지 감염자나 사망자 발생자가 한 명도 없었지만 오늘은 자료상으로 7,731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여 감염자 발생에서 5위를 차지하였다.
아르헨띠나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자료상으로 7,187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여 뻬루와 꼴롬비아에 밀려 발생자 6위를 차지하였다. 최근 들어서 아르헨띠나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와 그로 인한 사망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아르헨띠나가 감염자 발생에서 최근 감염자 발생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위 도표를 보아서 알 수 있듯이 COVID-19 전염병 감염국 상위 10개국이 감염 증가자를 11위권 아래 위치해 있는 나라들보다 전반적으로 많이 내고 있다. 하지만 오늘도 어제에 이어 11위권 아래의 아르헨띠나와 프랑스가 오늘도 감염 증가자 수에서 10위권 내에 들었다.
아르헨띠나는 최근 들어서 감염자와 사망자가 급격하게 증가를 하고 있다. 또 프랑스가 최근 며칠 동안 엄청나게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프랑스는 어제보다 40명 줄어든 5,413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여 발생자 순위에서 오늘도 8위를 차지하였다.
COVID-19 전염병 감염자 발생에서 순위와는 관계없이 감염자 발생 절대적인 수치에서는 상위 10위권 국가들과는 비교가 안 되게 적다. 나머지 11위권 아래에 위치해 있는 나라들은 감염 증가자에서 상위 10위권 국가들보다 감염자가 덜 발생하였다.
COVID-19 감염자 상위 20개국 가운데 유럽 및 북미주 나라들이 7개국, 중남미가 6개국 아시아가 6개국 아프리카가 남아프리카 1개국이다. 이는 그간 본지에서 끊임없이 강조해온 바이지만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감염확산사태는 중남미와 아시아 일부 나라들에서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오늘 자료에서 유럽 나라들에서 어제보다 감염자가 약간 줄어들었다. 하지만 어제보다 약간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유럽 나라들에게 제 2차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가 진행되고 있다.
이전과 같이 오늘은 인도, 미국, 브라질이 감염자 발생 1, 2, 3위를 차지하였다. 그동안 감염자가 대폭 늘어났던 유럽 나라들에서 어제에 이어 오늘 자료상으로 어제보다도 감염자가 약간 감소하였다.
오늘 COVID-19 전염병 감염국 상위 20개국의 특징은 최근 들어서 프랑스는 COVID-19 전염병 감염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오늘 자료상 어제보다는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우리들의 상상을 뛰어넘은 5,413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이는 보름 전까지 2~300명 대를 유지하던 것과는 천양지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망자에서는 아직까지 두 자리 수 초반 내지 한 자리수를 유지하고 있다.
그림 3-1. COVID-19 감염자 상위 20개국 그래프
그래프의 막대를 보면 미국이 한 부류, 브라질이 한 부류, 인도가 각각 한 부류 그리고 러시아가 한 부류를 형성하고 있으며, 뻬루, 남아프리카, 꼴롬비아, 메히꼬, 까지가 한 부류, 그리고 스페인 이하 마지막 독일까지는 감염자 수에서 비슷한 차이를 보이며 한 부류를 형성하고 있다.
위 도표에서 알 수 있는 것은 1위인 미국과 2위인 브라질, 3위인 인도는 다른 나라들과는 비교 자체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인도 역시 누적 감염자 수가 3,619,169명으로 매일매일 감염자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인도는 위 그래프를 보아서도 알 수 있듯이 브라질과 그 차이가 갈수록 급격하게 좁혀져가고 있다. 이 추세대로 간다면 일주일 이내로 인도는 브라질을 따라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위 그래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COVID-19 전염병 감염국 상위 3위까지의 국가들과 그 아래 국가들 사이에는 너무나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가 종결되는 순간까지 그 순위를 그대로 유지할 것이 확실하다. 아니 그 차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 벌어질 것이 99.999%이다.
그림 3-2. COVID-19 감염 증가자 상위 20개국
위 도표를 보면 COVID-19 전염병 감염국 상위 20위권까지의 나라들 가운데 인도가 79,457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여 오늘도 1위를 차지하였으며, 2위 미국은 33,793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3위 브라질은 15,346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세 나라의 어제 하루 감염자 발생은 그제에 비해 인도는 약간 증가하고 미국과 브라질은 대폭 줄어든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오늘 자료상으로 COVID-19 전염병 감염 증가자 순위에서는 인도가 1위, 미국이 2위, 브라질이 3위를 하였다. 상위 3개국은 서로 순위만 바뀌어질 뿐이지 감염자 발생에서 1, 2, 3위의 그 순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유럽 나라들의 어제 하루 감염자 발생 수치를 보면 프랑스가 5,413명,영국 1,715명, 이탈리아 1,365명, 독일이 470명의감염자가 발생하였다.스페인은 어제 자료에 이어 오늘 자료상으로도 감염자와 사망자 모두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와있다. 이는 자료 수집이 안되었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유럽 나라들은 어제보다는 상당히 줄어든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하지만 위 감염자 발생 수치는 보름 전과 비교하여 엄청나게 증가한 수치이다. 세계 많은 분석가들은 이를 두고 유럽에서 제2차 감염사태가 발생하였다고 분석하고 있다.
유럽 나라들이 비록 다른 중남미나 아시아 일부 나라들에 비해 감염자 증가에서 하위권을 차지하고 있다고 하지만 최근들어서 프랑스, 스페인, 독일 등이 꾸준히 천 명대 후반에서 7천 명대 중반의 감염자가 발생하다가 오늘 프랑스가 5,413명의 감염자를 발생시켰다. 이로 보아 유럽 나라들에서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가 완전하게 잡히지 않았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유럽의 나라들이 오늘은 감염자가 대폭 늘어나는 상황을 봐서 유럽 역시 감염자 발생이 널뛰기하는 상황이기에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르다.
그림 3-3. COVID-19 감염 상위 20개국의 증가자 그래프
위 그래프를 보면 COVID-19 전염병 감염자 증가자 수에서 1위를 차지한 인도가 한 홀로 한 부류를 차지하고 있고, 2위를 차지한 미국과 3위를 차지한 브라질이 각각 한 부류씩을 형성하고 있고, 꼴롬비아 이하 러시아까지가 한 부류, 남아프리카에서부터 사우디아라비아까지가 한 부류를 차지하고 있으며, 독일 이하 파키스딴까지가 비슷한 차이를 보이면 한 부류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자료 수집이 안되어 감염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스페인이 한 부류를 차지하고 있다.
4. 현재까지 사망자 상위 20개국 사망자 총수
오늘도 역시 사망자 증가에서는 인도가 1위, 미국이 2위를 브라질이 3위, 메히꼬가 4위를 차지하였다. 인도는 오늘 944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여 1위차지하였다. 메히꼬가 67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여 2위를 차지하였으며, 398명의 사망자를 낸 브라질이 3위, 36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미국이 4위를 차지하였다.
미국의 사망자 발생을 매일매일 들쭉날쭉 하고 있다. 그 폭 역시 대단히 크다. 이는 미국은 여전히 COVID-19 전염병 사태가 계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이다.
감염자와 마찬가지로 사망 자에서도 중남미에서 COVID-19 전염병 사태가 진행되고 있으며, 그로 인해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많다. 중남미의 20위권 밖에 머물고 있는 나라들 역시 다른 나라들에 비해 감염자와 사망자 증가가 월등하게 높다.
COVID-19 전염병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 상위 20개국의 사망자 증가자 수에서 유럽 나라들이 감염자 증가에서와 마찬가지로 거의 바닥을 칠 정도로 안정화 되어있다.
본 기사 사진에 세계보건기구가 작성한 대륙별 감염자 수가 나와 있으니 이를 참조하기를 바란다.
그림 4-1, 현재까지 사망자 상위 20개국을 나타내는 그래프
COVID-19 전염병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 상위 20위 권까지의 순위를 나타낸 그래프를 보니 미국과 브라질은 아직까지도 다른 나라들과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사망자가 많이 났으며 인도가 3위를 차지하고 있다고는 하나 1, 2위인 미국과 브라질과 인도 사이에는 아직도 그 차이가 대단히 크다.
반면 순위가 바뀐 인도와 메히꼬가 비슷한 차이를 보이면 한 부류를 차지하고 있고, 영국과 이탈리아가 한 부류 그리고 프랑스 이하 뻬루까지가 비슷한 차이를 보이면서 한 부류를 형성하고 있다. 또 이란과 꼴롬비아가 한 부류, 러시아와 남아프리카가 거의 같은 수의 사망자 수치를 보이며 한 부류를 형성하고 있다. 남아프리카 이하 이라크까지가 비슷한 차이로 마지막 한 부류를 형성하고 있다.
현재 COVID-19 전염병은 수그러든 것이 아니고 앞서 감염이 발발하였던 나라들에서는 2차 감염이, 새롭게 전염병 감염이 창궐하는 나라들에서는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상태에 있다. 결론적으로 지난해 12월 말 중국 무한(우한)에서 시작된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는 아직까지고 전 세계적 차원에서 창궐하면서 인간 생활에 막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은 COVID-19 전염병 감염 사태로 인해 경제가 1930년대 초 겪었던 경제 대 공항을 뛰어넘는 경제적 타격을 받고 있다. 또 유럽연합과 그 외의 나라들 역시 경제적으로 커다란 타격을 받고 있다. 영국은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로 인해 2020년 전반기 경제가 무려 20%나 추락하였다. 경제에서 이 정도의 경제성장률이 떨어진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이는 거의 경제붕괴라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의 성장률 하락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또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로 인해 미국의 달러 패권이 붕괴 직전에 있다고 전 세계 경제 및 정세 분석가들이 한결같이 전망하고 있다.
8월 9일 자 러시아의 스뿌뜨니끄 기사를 보면 러시아와 중국 사이에 무역 거래에서 달러로 결재하는 비중이 46% 아래로 떨어져 달러가 두 나라 사이에서 붕괴가 되고 두 나라 사이에 새로운 금융협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러시아의 러시아 텔레비전(RT)의 기사를 보면 농담반 진담반이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사태로 인해 미국에서 조차 사회주의적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고 전문가가 분석하였다. 전문가는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로 인해 미국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심지어 인간 통제에 이르기까지 사회주의적 정책이 시행되고 있으며, 이는 미래의 세계가 사회주의로 향할 것이라는 분석이었다.
이처럼 현재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는 지금까지 유지되어오던 전 세계의 패권 방향을 바꿀 정도로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COVID-19 전염병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 10위까지의 나라들 대륙별 분포는 감염자와는 달리 아직까지 유럽 나라들이 5개국으로 압도적으로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중남미는 3개국, 아시아 2개국이다.
그림 4-2, 현재까지 사망자 상위 20개국 증가자
사망자 증가자 수에 있어서 비록 하위권에 머물러 있기는 하지만 유럽과 북미 등 백인계 국가들이 9개국으로 여전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중남미 6개국 아시아는 4개국, 아프리카 1개국이 사망자 20위권 내에 있다. 반면 증가자 절대적 수에서는 미국과 인도가 1, 2위를 차지하였다.
사망자에서도 COVID-19 전염병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증가율에서도 중남미와 아시아 일부 나라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중남미와 아시아 나라들에서 COVID-19 전염병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급격하게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준다. 반면 유럽 나라들은 사망자 발생에서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어제 하루 COVID-19 전염병 감염으로 인한 사망 발생자 감염자와 마찬가지로 상당한 폭으로 줄었으며, 누적사망자 상위 20위 권 나라들에서도 상당히 많이 줄어들었다.
그림 4-3, 현재까지 사망자 상위 10개국의 사망자 증가 그래프
COVID-19 전염병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증가자 상위 20위까지를 나타낸 그래프를 보면 누적 감염자 상, 하위 순서와 전혀 어울리지 않게 그야말로 천양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위 그래프를 보아서도 알 수 있듯이 그래프의 막대가 높이 솟아있는 나라들은 인도, 메히꼬, 브라질, 미국, 꼴롬비아 등이다. 막대그래프가 높이 솟아있는 나라들은 미국을 제외하고 대부분 중남미 및 아시아 일부 나라들이다.
사망자 증가 상위 10개국 가운데 중남미와 아시아 나라들이 8개국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본지에서 그동안 지속적으로 강조해오고 있는 바와 같이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는 아시아와 중남미 나라들에서 감염 및 사망자 발생에서 유럽과 북미주 나라들에 비해서 엄청나게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주는 것이다.
반면 유럽 나라들은 거의 모두가 바닥에 접근하고 있다. 어제 유럽 나라들의 사망자 발생 건수를 보면 벨기에 5명,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각각 4명씩, 영국, 독일, 카나다가 각각 1명씩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스페인은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유럽 나라들의 사망자 발생 수치를 보면 점점 더 줄어들고 있다. 이는 감염자가 도 다시 폭증하는 것과는 정 반대의 현상이다.
사망자 증가의 차이가 이 정도로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는 것은 유럽 나라들은 감염 증가자에서도 거의 하위권에 머물러 있듯이 사망 자에서도 역시 바닥을 치고 있는데 이는 유럽 나라들이 이제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가 중남미와 아시아 일부 나라들에 비해 안정된 상황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하지만 사망자에 비해 비록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고는 하지만 최근 들어서 유럽 나라들의 감염자 발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여전히 유럽 나라들 역시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의 한 중심에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이다.
반면 중남미 및 아시아 일부 나라들에서는 COVID-19 전염병 감염자 증가에서도 유럽 나라들을 훨씬 뛰어넘어 엄청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듯이 사망자에서도 역시 감염자 증가에서와 마찬가지의 추이를 보이고 있다. 이는 이들 나라들에서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비록 유럽 나라들에서 하루 사망자 증가자가 한 자리 수에 머물러 있는 나라가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감염자가 꾸준히 프랑스 스페인과 같이 7천 명대 중반 내지 세 자릿수 중 후반까지 발생하는 걸 봐서는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는 여전히 전 세계적 차원에서는 창궐 중이다.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월드오메터의 COVID-19전염병 감염 및 사망자 통계자료-----
<저작권자 ⓒ 자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첫댓글 미cdc홈피에 순수 코로나 사망은 6프로고 94프로는 기저질환 때문이라고 나와요
그 94%는 C19에 감염 안되었으면, 살아있을 사람들이지요.
의사라면 상식적으로 알텐데 이상하게도
상식적으로도 이해할수 없는 처방
늘 우리몸속에 어느 정도는 가지고 함께 살아오는 감기바이러스
100명중 20명은 코로나 바이러스 입니다.
즉 쉽게 이야기하면 감기(혹은 약한 독감) 의 일반적인 증상
1단계;발열, 2단계 콧물, 3단계 두통,가래를포함한 기침
이러한 증상은 내몸의 면역시스템이 잘 작동하고 있다는 증표이고
아주 심하지 않은 다른 합병증이 함께 하지 않는한 바람직한것은
3-4일 조용히 쉬면서 휴식을 취하면 저절로 회복이 됩니다.
성미 급하게 그 사나흘을 못견디고 열을 인위적으로 내리거나 감기의 여러 증상을
인위적으로 없애려는 약물을 집어 넣으면 오히려 부작용과 회복하기에 더 오래
걸리게 되는것이지요,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는 위험한 부작용이 있는 약을 멀쩡한 초기 환자에게 집어 넣는
잘못된 처방때문에 지금까지 320여명의 사망자가 한국에서 발생했다고 봐야합니다.
그중 일부 몇명은 가진 기저질환과 함께 영향이 미쳤다고 볼수는 있지만...
혹 아곳의 회원님들이나 주변에서 검사를 받아야될 상황이라면
몇일 편하게 휴식하면서 자가면역으로 감기증상을 극복하시기를 권하고
도저히 견디기 힘든 증상이라면 내과로 가시어 감기증상으로 처방을 받으시길
권합니다. 소위 사이토폭풍 증상으로 17세의 젊은 청년이 입원한지 불과 1주일만에
사망한경우, 초기 아무런 증상 없는데도 면역촉진제인 "인터페론"과
면역 억제제인 스테로이드를 동시에 내리는 이상한 처방
이 약들은 여러가자 강력한 부작용이 심한 약들이여서
환자에게 꼭 이러이러한 부작용이 있을수 있다고 분명히 고지를 해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의 홈페이지 의약품 안전나라에 들어가면
약물에 대한 설명아 있습니다.
초기 20대까지는 사망자가 단 한명도 없었는데 이후 하여튼
어떤 약물 잘못된 비슷한 처방에 의해 급작히 악화되어 중증환자로 된
다른 경우에도 그 원인은 아마 비슷한 처방을 썻을것으로 보입니다.
병원에 가야할 경우 환자의 기본적인 권리를 꼭 주장 하시기를 바라고
꼭 주장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환자를 어떻게하면 더 많은 수입이 나올수
있는 처방을 할까 머리를 굴리는 부류,
투약, 주사이전에 어떤 목적 기대로 이약을 처방하는지
부작용은 어떠한것이 있는지
면역억제제 스테로이드, 억제제인 "인터페론"은 부작용에
@에스떼반 전(Esteben Jeon) 단 한번만 듣거나 앍어본다면 그정도 고위험을 가진것을
절대로 생명을 걸고 내 몸을 마치 실험실의 상대로 내놓지는
않을것입니다.
국내가 아닌 외국에서 살아야 표플리즘에 휘말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국내에는 99%가 표플리즘 증후군 환자인것 같습니다. 언론에 휘말려요...
통계도 볼줄 모르고 누가 죽었다고 하면 지례 겁먹고 난리를 치고...언론에
발표된 사람 말고 주변에 코로나로 죽었다는 사람 한사람이라도 아는지...
태초이래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합동 으로 동물, 식물과의 전쟁을 겨우
전자현미경으로 실체를 안 뒤로부터 "원천봉쇄"를 한다고..물론 안하는것 보다는
전염속도를 늦추고 그동안 면역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벌기도 하지만..경제시스템이
마비되고 실업자 자살을 하고..예전부터 자살인구는 많았지만, 지금도 자살인구7, 코로나
로 죽은 사람 1 입니다. 7:1 이라고...세상을 바꿔서 자살하는 인구를 줄일려는 대책은
안세우고 코로나가 사람 다 잡을것 같이 호들갑이란...정치적으로 이용해서 미통당보다
겨우 높게 지지율 유지 하는데..이걸 버릴 정부가 아니죠..개자석덜...
@키호테 님에 주장이 맞다면 저도 님을 지지합니다. 그런데 님의 주장에 객관적인 증거가 없으니 님주장에 동의하지 못하는검니다. 이러한 주장을 할려면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하며 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조작,통계조작 , 이니..이런걸로 본인주장에 핵심을 피하지 말고요. 님이 주장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면 어느곳에선가 그흔적이 있을테고 그흔적을 찾아 제시하면 될것입니다.
@살아봐 그동안 올린자로가 주관 이라는 것인지.. 본문에 다시 올립니다
방아쇠<코로나19>가 안당겨지면 총알 발사<죽음>가 안되지. . 탄피<몸>에 화약<기저질환>이 있어도 방아쇠로 뇌관을 때리지 않으면 탄두발사가 안된다는것..이걸 몰라서 코로나 핑계를 대는가.?. 코로나 자체로는 쉽게 죽질않아 코로나가 기저질환을 악화시켜 죽음으로 가는 방아쇠가 되는것이지. 고연령자는 위험한 기저질환 한두개는 가지고 있을것이고 젊은 사람도 면역력이 약화된 상태라면 신체기능저하일때 위험한거지.
저도 고혈압인데 기저질환자입니다
한국인 중 많은 사람이 고혈압, 당뇨 등을 앓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의사만 100명이 죽었다는 뉴스가 있더군요~
조심해야 할 것은 조심하는게 현명한 겁니다. 의심과 음모는 나중에 밝혀도 되고, 밝혀질 수도 않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걸려서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죽고나서 후회해도 늦습니다
불확실한 음모론 집착말고 눈에 보이는 사실 부터 믿으세요
곧 더 쎈 놈이 온다고 예상하기도 합니다. 병실 확보상태 심각한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
코로나아닌 일반 위중환자도 치료 못받고 위험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그분이 내 가족이 될 수도 있구요~
고혈압의 기준을 자꾸 올려 놓으니 한국인치고 50-60대면 고혈압
없는사람이 오히려 이상할것 같습니다.
만일 누군가 초기 아무런 증상 없는데도 면역촉진제인 "인터페론"과
면역 억제제인 스테로이드를 동시에 내리는 이상한 처방은 환자의 권리로
단연코 거부하시기를 권합니다. 한국의 최고 엘리트가 모인 연구소에서
7월에 발표한 연구논문중 젊은이가 사이토폭풍으로 사망에까지 이른 경우나
이미 약간의 기저질환자에게 이 두가지 물질은 그동안 한국에서 사망자에게
가장 큰 사망원인아라고 발표한적이 있고 의학지 자기들끼리만 공유하는 정보
또한 잘 기엌해두시기를 면역 억제제 "스테로이드" "인터페론"은
이뿐만 아니라 앞으로 병원에서 어떤 주사약물등 처방 받을때 꼭 무슨 작용
효과를 위해 먹어야하는지 ? 부작용은 어떠한것이 있는지 꼭 물어보는
습관을 가지시기를 권합니다. 이는 환자가 가져야할 당연한 기본권리 입니다.
윗분이 잘 비유 설명해주셨듯이 누군가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더라도 이것이
활성화 터지기위한 방아쇠가 필요하듯이 어떤 처방이 필요합니다.
@에스떼반 전(Esteben Jeon) 님 염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사이토 폭풍에 대한 기사를 봤습니다~
모든 질병에 대해 증상이 없거나 경미할 땐 약처방은 가급적 안하려고 하고 있기는 합니다~
건강염려증...유튜뷰 찾아 보세요...디지니는 것이 대단한 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것도 아닙니다만....살아서 무슨 좋은꼴 봅니까?...그렇다고 해서 "그냥 디져부세요." 라는 말씀은 아니고...물론, 고혈압, 당뇨 가 있으면 바로 건강염려증으로 정신상태가 돌아 옵니다. 저는 배짱이 좋은지 아닌지...죽음의 고통도 산통에 비위를 합니다. 죽음의 고통과 인류의 탄생을 알리는 삶의 고통과 같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여유있게 이런말씀 드려서 죄송 합니다.. 디질일이 생겨야 겸손해 지는데...죄송 합니다.
@키호테 다행히 저는 건강염려증은 없습니다~^^
탄생의 고통과 죽음의 고통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죽음은 또 다른 탄생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이왕 태어났으니 멋지게 살아봐야하지 않을까요?^^
병주고 약주고 하는 타락된 말세. 어차피 그나물에 그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