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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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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현재까지 COVID-19 총 사망자 및 감염자 수(모든 국가 사례)
신정주 (본명 신경희) 추천 2 조회 707 20.08.31 18:1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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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31 20:06

    첫댓글 미cdc홈피에 순수 코로나 사망은 6프로고 94프로는 기저질환 때문이라고 나와요

  • 20.08.31 21:03

    그 94%는 C19에 감염 안되었으면, 살아있을 사람들이지요.

  • 의사라면 상식적으로 알텐데 이상하게도
    상식적으로도 이해할수 없는 처방
    늘 우리몸속에 어느 정도는 가지고 함께 살아오는 감기바이러스
    100명중 20명은 코로나 바이러스 입니다.
    즉 쉽게 이야기하면 감기(혹은 약한 독감) 의 일반적인 증상
    1단계;발열, 2단계 콧물, 3단계 두통,가래를포함한 기침
    이러한 증상은 내몸의 면역시스템이 잘 작동하고 있다는 증표이고
    아주 심하지 않은 다른 합병증이 함께 하지 않는한 바람직한것은
    3-4일 조용히 쉬면서 휴식을 취하면 저절로 회복이 됩니다.
    성미 급하게 그 사나흘을 못견디고 열을 인위적으로 내리거나 감기의 여러 증상을
    인위적으로 없애려는 약물을 집어 넣으면 오히려 부작용과 회복하기에 더 오래
    걸리게 되는것이지요,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는 위험한 부작용이 있는 약을 멀쩡한 초기 환자에게 집어 넣는
    잘못된 처방때문에 지금까지 320여명의 사망자가 한국에서 발생했다고 봐야합니다.
    그중 일부 몇명은 가진 기저질환과 함께 영향이 미쳤다고 볼수는 있지만...
    혹 아곳의 회원님들이나 주변에서 검사를 받아야될 상황이라면
    몇일 편하게 휴식하면서 자가면역으로 감기증상을 극복하시기를 권하고

  • 도저히 견디기 힘든 증상이라면 내과로 가시어 감기증상으로 처방을 받으시길
    권합니다. 소위 사이토폭풍 증상으로 17세의 젊은 청년이 입원한지 불과 1주일만에
    사망한경우, 초기 아무런 증상 없는데도 면역촉진제인 "인터페론"과
    면역 억제제인 스테로이드를 동시에 내리는 이상한 처방
    이 약들은 여러가자 강력한 부작용이 심한 약들이여서
    환자에게 꼭 이러이러한 부작용이 있을수 있다고 분명히 고지를 해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의 홈페이지 의약품 안전나라에 들어가면
    약물에 대한 설명아 있습니다.
    초기 20대까지는 사망자가 단 한명도 없었는데 이후 하여튼
    어떤 약물 잘못된 비슷한 처방에 의해 급작히 악화되어 중증환자로 된
    다른 경우에도 그 원인은 아마 비슷한 처방을 썻을것으로 보입니다.

    병원에 가야할 경우 환자의 기본적인 권리를 꼭 주장 하시기를 바라고
    꼭 주장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환자를 어떻게하면 더 많은 수입이 나올수
    있는 처방을 할까 머리를 굴리는 부류,
    투약, 주사이전에 어떤 목적 기대로 이약을 처방하는지
    부작용은 어떠한것이 있는지
    면역억제제 스테로이드, 억제제인 "인터페론"은 부작용에

  • @에스떼반 전(Esteben Jeon) 단 한번만 듣거나 앍어본다면 그정도 고위험을 가진것을
    절대로 생명을 걸고 내 몸을 마치 실험실의 상대로 내놓지는
    않을것입니다.

  • 20.09.01 04:02

    국내가 아닌 외국에서 살아야 표플리즘에 휘말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국내에는 99%가 표플리즘 증후군 환자인것 같습니다. 언론에 휘말려요...
    통계도 볼줄 모르고 누가 죽었다고 하면 지례 겁먹고 난리를 치고...언론에
    발표된 사람 말고 주변에 코로나로 죽었다는 사람 한사람이라도 아는지...
    태초이래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합동 으로 동물, 식물과의 전쟁을 겨우
    전자현미경으로 실체를 안 뒤로부터 "원천봉쇄"를 한다고..물론 안하는것 보다는
    전염속도를 늦추고 그동안 면역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벌기도 하지만..경제시스템이
    마비되고 실업자 자살을 하고..예전부터 자살인구는 많았지만, 지금도 자살인구7, 코로나
    로 죽은 사람 1 입니다. 7:1 이라고...세상을 바꿔서 자살하는 인구를 줄일려는 대책은
    안세우고 코로나가 사람 다 잡을것 같이 호들갑이란...정치적으로 이용해서 미통당보다
    겨우 높게 지지율 유지 하는데..이걸 버릴 정부가 아니죠..개자석덜...

  • 20.09.01 04:18

    @키호테 님에 주장이 맞다면 저도 님을 지지합니다. 그런데 님의 주장에 객관적인 증거가 없으니 님주장에 동의하지 못하는검니다. 이러한 주장을 할려면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하며 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조작,통계조작 , 이니..이런걸로 본인주장에 핵심을 피하지 말고요. 님이 주장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면 어느곳에선가 그흔적이 있을테고 그흔적을 찾아 제시하면 될것입니다.

  • 20.09.01 07:34

    @살아봐 그동안 올린자로가 주관 이라는 것인지.. 본문에 다시 올립니다

  • 20.08.31 22:03

    방아쇠<코로나19>가 안당겨지면 총알 발사<죽음>가 안되지. . 탄피<몸>에 화약<기저질환>이 있어도 방아쇠로 뇌관을 때리지 않으면 탄두발사가 안된다는것..이걸 몰라서 코로나 핑계를 대는가.?. 코로나 자체로는 쉽게 죽질않아 코로나가 기저질환을 악화시켜 죽음으로 가는 방아쇠가 되는것이지. 고연령자는 위험한 기저질환 한두개는 가지고 있을것이고 젊은 사람도 면역력이 약화된 상태라면 신체기능저하일때 위험한거지.

  • 20.08.31 22:35

    저도 고혈압인데 기저질환자입니다
    한국인 중 많은 사람이 고혈압, 당뇨 등을 앓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의사만 100명이 죽었다는 뉴스가 있더군요~

    조심해야 할 것은 조심하는게 현명한 겁니다. 의심과 음모는 나중에 밝혀도 되고, 밝혀질 수도 않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걸려서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죽고나서 후회해도 늦습니다

    불확실한 음모론 집착말고 눈에 보이는 사실 부터 믿으세요

    곧 더 쎈 놈이 온다고 예상하기도 합니다. 병실 확보상태 심각한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
    코로나아닌 일반 위중환자도 치료 못받고 위험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그분이 내 가족이 될 수도 있구요~

  • 고혈압의 기준을 자꾸 올려 놓으니 한국인치고 50-60대면 고혈압
    없는사람이 오히려 이상할것 같습니다.
    만일 누군가 초기 아무런 증상 없는데도 면역촉진제인 "인터페론"과
    면역 억제제인 스테로이드를 동시에 내리는 이상한 처방은 환자의 권리로
    단연코 거부하시기를 권합니다. 한국의 최고 엘리트가 모인 연구소에서
    7월에 발표한 연구논문중 젊은이가 사이토폭풍으로 사망에까지 이른 경우나
    이미 약간의 기저질환자에게 이 두가지 물질은 그동안 한국에서 사망자에게
    가장 큰 사망원인아라고 발표한적이 있고 의학지 자기들끼리만 공유하는 정보
    또한 잘 기엌해두시기를 면역 억제제 "스테로이드" "인터페론"은
    이뿐만 아니라 앞으로 병원에서 어떤 주사약물등 처방 받을때 꼭 무슨 작용
    효과를 위해 먹어야하는지 ? 부작용은 어떠한것이 있는지 꼭 물어보는
    습관을 가지시기를 권합니다. 이는 환자가 가져야할 당연한 기본권리 입니다.
    윗분이 잘 비유 설명해주셨듯이 누군가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더라도 이것이
    활성화 터지기위한 방아쇠가 필요하듯이 어떤 처방이 필요합니다.

  • 20.09.01 00:16

    @에스떼반 전(Esteben Jeon) 님 염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사이토 폭풍에 대한 기사를 봤습니다~
    모든 질병에 대해 증상이 없거나 경미할 땐 약처방은 가급적 안하려고 하고 있기는 합니다~

  • 20.09.01 12:15

    건강염려증...유튜뷰 찾아 보세요...디지니는 것이 대단한 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것도 아닙니다만....살아서 무슨 좋은꼴 봅니까?...그렇다고 해서 "그냥 디져부세요." 라는 말씀은 아니고...물론, 고혈압, 당뇨 가 있으면 바로 건강염려증으로 정신상태가 돌아 옵니다. 저는 배짱이 좋은지 아닌지...죽음의 고통도 산통에 비위를 합니다. 죽음의 고통과 인류의 탄생을 알리는 삶의 고통과 같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여유있게 이런말씀 드려서 죄송 합니다.. 디질일이 생겨야 겸손해 지는데...죄송 합니다.

  • 20.09.01 14:05

    @키호테 다행히 저는 건강염려증은 없습니다~^^
    탄생의 고통과 죽음의 고통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죽음은 또 다른 탄생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이왕 태어났으니 멋지게 살아봐야하지 않을까요?^^

  • 20.09.01 00:48

    병주고 약주고 하는 타락된 말세. 어차피 그나물에 그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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