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 첼로후기요^^

8월 27일날 새벽 4시 30분쯤인가? 주말인데 방이 없을듯헌데...15분쯤 전화드리고 갔어요~ 홋...저희가니까 방없다는 글귀 붙어있었어요...왠지 오오^^!!!!!!   역시 간만에 가도 편안하더군요~ 이번엔 컴퓨터가 되는방!! 저번에만 컴퓨터가 안되고 없었나봐여.ㅋㅋ   스팀사우나 하는데 앉아있는데 몰랐는데 서니까..아주 열기가.~ 후후 두번째 하는건데 넘 시원해요..........흐흐   냉장고에 비타500은 샤워후에 바로 마셔주는 센스! 훗!!!!!!!!!   그리고 맨날 생각하는건데요, 화장실에 여성들을 위한 클렌징크림같은게 있음 좋겠어요~ 아니면 같이 쓸 수 있는 클렌징폼이라던가...크크 화장도 잘 지워지는거용. 갖고 댕기기가 살짝 귀찮아서요.훗~   DVD 뭐 빌렸떠라...갑자기 기억이 안나네 뭐 빌렸는데 자막이 안나와서 다시 가서 럭키넘버슬레븐 갖고 왔는데 기억이 안나네요ㅡㅡ 이걸 말씀드려야 하는데 훗!! 뭐야 ㅋㅋㅋ 제가 좀 기억력이... 글구 좀 오래되서....클; 럭키넘버슬레븐은 괜찮았어요~ 화질도 좋고^^ 역시!!   첼로는 항상 친절한 여직원분들이 넘 좋으셈~~~~~~~~~~~~~~>ㅁ<   DVD안되서 딴거 가지러 혼자 갔을때 흑인 남자 한명이 카운터로 가시더니 방 있냐고 영어로 쏼라쏼라 없다고 하니까 왓왓 하면서 물어보시는듯해써요.신기~ㅋㅋㅋ 훗..영어라ㅡㅡ;;   어쨋든 저번에 편히 쉬었어요~ 늦은 후기지만....   항상 번창하는 첼로 되세요~   *예약할때마다 느끼는데 닉넴 말할때 첨엔 좀 많이 쑥쓰러웠는데  이젠 좀 괜찮아요! 귀연..ㅡㅡ; 경희.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