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왜 영화관 발길을 끊었는데 왜 점점 더 평이 박해지는지 모르나? 티켓값이 7천원 8천원 하던 시절엔 시간 나면 한번 보러갈까? 하던게 1만원 1만2천원 좌석차등요금제 붙이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 힘들어지고 ott라는 라이벌이 생겼음에도 생각없이 본인들 수익 챙기려다 이꼴까지 온 거임
문화의 날 하니 생각났는데 사람들이 문화의 날에 영화 보려고 하면 저 시간대에 유독 상영관이 없는 경우가 있댔는데 알고 보니 영화관에서 싼 값에 팔기 싫어서 일부러 배치 안 하거나 4시 50분, 9시 10분 이런 식으로 시간차 상영하는 경우도 있다는 내부 고발도 나왔던 걸로 기억함 https://t.co/yDaIECgY0o
첫댓글 나는 가격은 익숙해진 입장이긴한데.. 가격 개 올려놓고 알바생 싹 줄여버린게 싫음 값에대한 퀄리티는 영화에도 있어야하지만 영화관 너네들도 갖춰야하는거아니냐고..,, 거의 무인영화관 급임
근데 나도 보장된 영화 아니면 안 보개됨
놀부심보
난 유명한 영화도 잘 안보러가 진짜 나 마지막으로 본게 엘리멘탈임 귀찮은건 둘째치고 너무 비싸서 보기 싫음
ㄹㅇ 팝콘 튀겨주는 거 말곤 거의 자율입장 자율퇴장이잖아 발권도 요즘은 거의 키오스크고... 사람이 너무 없어서 썰렁해
걍 더 망해야함
ㄹㅇ 용산 이번에 예매할라고 하는데 9시 10분 ㅋㅋㅋ 등등 개패고십엇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