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이상헌(지주/Mid-Small Cap)]
[한전기술(052690)/ NR]
★ 미국 시장 진출 및 해외원전 수주 지속성 부각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원전 미국 진출 가속화 될 듯 ⇒ 동사 대형원전(NSSS, STG) 관련 수주증가에 우호적인 환경 조성
-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여러가지 방안 등을 추진하면서 미국 진출이 가속화 될 것
- 이러한 환경하에서 한수원이 미국 웨스팅하우스(WEC)와 JV 설립을 검토 하는 등 다각적인 협력방안 논의 중
- JV가 설립되면 미국시장 진출 빨라질 뿐만 아니라 글로벌 진출에 교두보가 마련될 수 있을 것
- 무엇보다 웨스팅하우스의 경우 기자재의 실질적 공급 능력을 갖추지 못한 만큼 동사와의 협력 가능성 등이 높아
▶️혁신형 SMR의 글로벌 진출 및 체코, 중동지역 등으로 수출 확대 가능성 높아지면서 동사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될 듯
- 혁신형 SMR 기술개발사업의 경우 표준설계를 완료하여 올해 말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신청할 예정
- 3년간의 검증 및 인허가 과정을 거쳐 '28년에 혁신형 SMR에 대한 표준설계인가를 획득을 목표
- 무엇보다 국내 사업화 기반으로 글로벌 SMR 시장에 진입하면서 동사 성장성 등 가시화 될 것
- 동사의 수주규모는 보통 전체 사업규모의 0.6~0.7% 수준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번 체코원전의 경우 1조원대 중후반의 수주 예상
- 이와 같이 체코원전 수주 뿐만 아니라, 중동지역 등으로 수출 확대 가능성 높아지면서 동사의 밸류에이션이 리레이팅 될 수 있을 것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https://lrl.kr/dD63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