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이자에 새벽줄..은행 예적금 사상 최대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v.daum.net/v/20221007065215755"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21007065215755</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7% 이자에 새벽줄..은행 예적금 사상 최대" data-og-description="[뉴스투데이] ◀ 앵커 ▶ 부동산과 주식 시장 침체에, 기준금리 인상까지 겹치면서 시중 자금이 예·적금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고금리 상품에 가입하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는 진풍경도 벌어"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21007065215755" data-og-url="https://v.daum.net/v/20221007065215755"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F2MQU/hyP2kVw9pc/gIeM54jYerN0jz9JfbgdX0/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a href="https://v.daum.net/v/20221007065215755"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21007065215755"><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bF2MQU/hyP2kVw9pc/gIeM54jYerN0jz9JfbgdX0/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7% 이자에 새벽줄..은행 예적금 사상 최대</p><p class="og-desc">[뉴스투데이] ◀ 앵커 ▶ 부동산과 주식 시장 침체에, 기준금리 인상까지 겹치면서 시중 자금이 예·적금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고금리 상품에 가입하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는 진풍경도 벌어</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대전 유성구의 한 상호금융기관.<br><br>오전 9시 문이 열리기 전 새벽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기 시작하자 대형 천막과 의자까지 등장했습니다.<br><br>7.1% 금리의 특판 적금이 출시됐단 소식에 발길이 몰린 겁니다.<br><br>[이우영/대전시 동구] "아침 6시 반부터. 줄 대기 인원이 많아서. 오래 기다렸어. 이율이 높잖아요, 높으니까. 이왕이면 이율 높은 데를 찾아가는 거지."<br><br>선착순 가입에 번호표를 받지 못한 고객들은 아쉬운 발걸음을 돌리기도 합니다.<br><br>[김응년/새마을금고 대리] "어제 400~500분 정도 몰려서 전부 다 처리해 드릴 수 없어서 200명 정도만 번호표 발행해 드리고 나머지 못하신 분들은 지점에 가셔서 처리할 수 있게끔<br><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