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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후기는 작성자의 극단적인 개인적인 견해로 쓰여진 글이므로 보시는 모든 회원님들이 본인의 생각과 틀린부분이
있을수도있으며 사실과 틀린부분이 많을수도있으므로 감안해서 읽어주시길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회원님들~
주말간의 모든일정을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귀국한 독수리 오형제 중 독수리1호 쵸파입니다.
지금까지 작년5월부터 총 12회의 원정중 이번 원정은 저와 저희 형제들에게 엄청나게 의미가 있는 원정이었습니다.
우선 아주 간략한 후기로 치자면 역대 팀토탈 최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왔습니다!!
자세한 후기에 앞서 이번에 좋은 업장을 추천해주신 인세인님과 이번 원정의 목표와 다시금 저의 많은 원정을 복기하고
다시 새로운 스타일을 찾게끔까지 많은 영감을 주시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독수리5형제라는 닉넴을 부여해주신
절제의미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남기고 시작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후기는 좀 깁니다 하하하
앞으로 오형제의 글을 자주남길것 같아서 좀 새새하게 쓰겠씁니다.!!
아 그리고 편의상 후기는 반말로 남기겠습니다 회원님들 이해부탁드립니다 ㅠ
독수리1호 : 통칭 놀닷에서 쵸파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며 모든 웹상에서 쵸파와 박쵸파를 사용하는
독수리오형제의 실질적인 바람잡이로서 일본원정의 바람은 모두 독수리 1호에게서 나온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토네이도같은 바람잡이꾼
성격이 극한의 기분파이며 폭발적인 다혈질 보유꾼 현재는 그나마 사람의 형태를 찾아가고 있는중
플레이스타일 - 항상 시작은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를 외치나 항상 가슴에서 하마리로 발생한
대량의 열기가 머리에까지 뻐쳐 주화입마상태에 빠저 결국 한다이에 니가 뒤지나 내가
뒤지나 하다 결국 내가 뒤지고 옴
독수리2호 : 통칭 심혼으로 1호기와 2호기의 체중합이 200임 두명이서 먹는 양이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음식파괴자들
통상 형제 내에서 마더와 같은 성격으로 굉장히 친절하고 형제들을 잘챙김
먹는 것을 좋아함. 5명이서 편의점 기본 2만엔 지출을 하게하는 장본인
플레이스타일 - 음유시인같이 바람따라 구름따라 매장입장후 마음이 시키는 다이에 착석
소설과 함께 한다이에 다 폭발시킴
지금까지 믿음을 저버리지앉고 다이에서 그만큼 주었으나 저번 원정에서 배신당함
실연의 상처를 앉고 이번 원정을 출발
독수리3호 : 통칭 팀내 감초역활을 하는 간간히 빅웃음 빅재미를 주는 캐릭터로 평소에는 종잡을수 없으나 한번씩
치고나오는 급작스런 개그코드가 모두를 폭발시킴
독수리4호와 라이벌 구도.
플레이스타일 - 처음에는 메뚜기였으나 뒷빡신들의 재림으로 플레이스타일이 오락가락함.
한다이에 꼬라박을때도있고 메뚜기로 꼬라박을 때도있음 아직까지 대박맞은 적이 없음
연타와 대승에 언제나 목말라있음
독수리4호 : 2대 독수리4호로 1대 독수리4호가 제주도로 떠나버리면서 급작스럽게 독수리4호로 영입함.
원래 독수리5형제가 되기전 닌자거북이 멤버의 원년 멤버로써 일본원정4호로 자리매김함
독수리3호와 라이벌 구도.
플레이스타일 - 유일하게 2회 원정경험으로 딱히 정해진 플레이 스타일은 아직 없음
하지만 급격한 성장세를 그리고 있는 최고의 기대주
독수리5호 : 통칭 막내임. 루팡과 싱크로99프로를 자랑함. 한국에서 볼때마다 나에게 총을 겨누고 루팡더 랏슈를 외칠꺼
같은 막연한 느낌이 듬. 성격자체가 형들을 숭배하듯이 잘해줌. 가끔 미안함.
양치기 소년같이 오락가락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진짜인 것처럼 얘기해서 가끔 형제내에 혼란을 조장함.
하지만 이제는 별로 신경안씀.
플레이스타일 - 토요일 모닝 최강자. 알관리실패로 돌아오는 일요일에 빈털털이
돌아올때 가을남자처럼 쓸쓸해보임.
(실제 독수리 1호부터 4호까지는 10년을 넘게 함께지내온 친구들로 이제는 같은 사무실에서 같이 일하며 매일같이
보고지내는 형제임)
이제 진짜 후기 스따뜨!!!!!
슈파 슈파슈파슈파!!!!! 우렁찬 엔진 소리이이이!!! 독수리이이이이이이이 오!형제에에에에에에에에
알렉터를 처부시듯이 빠칭코를 캐박살내겠다고 다짐한 5명의 아이들은
5월 21일 대한이에 탑승함
후쿠오카 공항에 9시 20분 도착.
가자 형제들아 하지만 우리는 이전의 11번의 원정과같이 바로 공항에서 택시타고 빠치장으로 가는 그런 우매한
행동은 하지말자 형제들아.
공항에서 택시를타고 급하게 에어비앤비를 통해 예약한 5인 아파트로 이동.
바로옆에 소방서가 있어서 찾기 쉬운 장소임.
목소리 큰놈들이 많아서 가아라님 민박을 이용못하고 망할 더비싼 에어비앤비로 감 ㅠㅠ
근데 생가했던거보다 대만족.
매번 독수리2호가 가방들고다니면서 보부상처럼 다니던게 마음이 쓰여서 어차피 이번 원정은 여유가 목표였기에
숙소에서 독수리2호 가방 넣어두고 간단한 담배 보조배터리 챙긴후 하카타역으로 출발.
부지런히 걸어서 하카타역도착 여기서부터 난관의 시작.
표끊는데서 3명밖에 안되고 한번에 5명되는 선택칸이없음 ㅠㅠ
옆에 있는 역무원에게 핼프요청 오잉 신세계 왕복표를 발급해줌 ㄷㄷㄷ
타는 입구까지 따라와서 상세히 알려줌.
근데 중요한건.!!
귀여움 카와이함 여기서부터 오아타리의 기운이 느껴짐.
그렇게 두둥두둥 지하철을 타고 치하야역에 도차크!!!!!!!!!!!!!!
내려서 또 멘붕 어디로나가야 완다란도인가.
다시 역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함 하지만 남자임.
하카타 오아타리가 단타각으로 느껴짐.
하지만 친절하신 역무원의 도움으로 무사히 완다란도 도차크!!!!!
자 이제 형제들이여 알렉터를 깨부실 시간이 왔다. 출정하자!!!
독수리1호기, 3호기, 4호기 북두로 파찐!!!!!!!!!!!!!!!!!!!!
2호기와 5호기는 가로로 파찐!!!!!!!!!!!!!!
이번원정의 목표는 천엔으로 다이반응 파악.
다이가 괜찮으면 천엔더 투입.
강리치 뿌러질시 천엔더 투입.
한다이 맥시멈 삼천엔 쇼부닷!
신지님의 카도다이 공략글을 읽고 착석한다이.
천엔 투입 나온 500엔으로 다마 발사.
6회전에 파란다마 빨간다마로 변경되며 배틀진행 하지만 적이 너무 강력함.
캐박살나고 하즈레.
하지만 반응좋다 생각하고 나머 지 500엔 빼고 다시한번 파란색에서 왼쪽화면 카운트시작!.
빨보류로 변하면서 북두무쌍 빨간색으로 떨어짐.
배틀 들어감. 오른쪽 기린화면으로 배틀 들어가면서 버튼튀어나오고 아타리!!!
숫자 선택화면에서 카운트 등장777로 맞으면서 미션라운드 재끼고 바로 배틀라운드 돌입!!!
5연 맞고 6000발겟!!
하지만 반응이 너무좋아 확인차 50회전 들어감.
반응이 좀 죽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때쯤 뾰뵤뵤뵤뵤뾱 하는 소리와함께 황금보류로 입상!!!
바로 아타리 올라가고 다시 5연뺏으나 레귤러가 너무많아서 4000발 겟 ㅠㅠ
토탈 10000발 획득하고 가로라인으로 이동!!
헐.....
독수리5호기 17연뺌 ㄷㄷㄷㄷ 역시 토요일 모닝의 최강자.
독수리2호기도 나란히 아타리맞아서 6연뺌.
가로라인을 둘러보다 나를 부르는 녀석이 있나 가로들과 아이컨택시작.
갑자기 저멀리서 용사님 용사님 하는 소리가 남.
진짜 홀린듯이 냅따 뛰어감!!
복도첫번째 다이에서 반대쪽 복도 끝에서 두번째자리까지 뛰어감!!!
착석.
왠지모를 심박수 상승이옴.
보류 하나 둘 셋! 들어가고 아 왜이렇게 알이 안들어가하는데!!!
가로검 낙하.
오오오오오오!!!!!!!!!!!! 앉자마자 가로검!!!!!!!!!
(독수리1호기는 참고로 가로검을 너무 좋아합니다 소리가 심박수 최소 50이상 상승시키는 느낌이듬)
하지만...
빠짐 ㅠㅠㅠ
그러나 뾰로록 하면서 역삼각으로 회전시킴.
와 아타리 은제와 곰방와하면서 인사함.
그게 6연까지 완전히 시원시원하게 달리면서 북두에서 받아놓은 10000발에 9000발 가량 추가.
토탈 19000발 겟.
그리고 슬슬 밥타임 잡을려고 애들한테 연락하니 독수리3호기 아타리중이라 조금있다 가기로함.
그러고나서 확인들어갔는데 20회전만에 다시 오아타리.
독수리 2호,4호,5호 기다리기 포기하고 밥먹으러 떠나고
1호와 3호 아타리후 같이 가기로함.
근데 나는 단타 ㅠㅠㅠ
이게 최근 아타리 30개가 200대가 무지하게 많아서
다시 확인들어감 300회전 도달후 딱 125발만 추가로 쏘고 떠난다는 생각으로 확인감.
276회전에 역시나 다시 아타리.
뽑고있는데 독수리2호기 옆자리 착석.
오늘 단타하나나오고 170대 돌려진 다이 돌리기 시작함.
허나 독수리2호기 아타리 오지않고 300넘어가기 시작함.
독수리2호기에게 조절하라 조언했으나 독수리 2호기 일단 알았다고함.
독수리2호기 갑자기 돌리다 핸드폰으로 소설앱 키기 시작.
급 만류시킴.
내가 돌리던자리 다시 단타맞고 300회전보고 125발 쏘고 안나와서 버리고 음료수 뽑으러 감.
독수리2에게 음료수 하나 전달해주고 걱정되서 독수리 주변 다이를 배회하며 독수리2호 상태 감시함.
중간에 소설다시 3번정도 켯으나 제지.
다행이 독수리2호기 500대에서 아타리시작 이게 13연가줌!
성공 주변몇다이 확인했으나 반응 없음
내가 돌리던다이 아주머니가 나의 뒷빡을 쌔리러 왔으나 옆다이 독수리2호기 연타가는거 보고 실패하고 일어남.
근데 이놈이 다시 날부름.
용사님 용사님 지금이에요.
돌리던 다마 빼고 바로 홀린것처럼 다시 뛰어감.
착석.
슈슈슈슈슈 쏘는데 첫발로 심멸리치 파란색에서 접힘.
불빛 빠바밤빠바밤빠바바바바바밤 하면서 빨갱이에서 닫힘.
성공!!! 오아타리!!! 이게 4연다시 줌!!.
이미 시간은 9시!!
생각해보니 점심 저녁도 못먹고 돌림 ㅠㅠ
독수리들에게 호출함 마감하고 밥먹으로 가자는 의견 올림.
모두 동의함.
정산요약
독수리1호 +4만
독수리2호 +6만
독수리3호 0
독수리4호 -2.5만
독수리5호 0
독수리 5호가 모닝 17연을 다까먹음;;;;; 5호는 지키는게 약함.
다음부터 5호 모닝맞으면 숙소로 보내자는 의견이 강력히 주장됨.
5호 동의함.
그렇게 엄청나게 성공적인 하루를 마치고 저녁으로 야끼니꾸집에가서 고기 맛나게 먹공
호또모또 먹으려했으나 문닫아서 실패하고 패밀리마트랑 세븐일레븐 가서 탈탈 털어옴!!
그리고 숙소 돌아와서 보니 놀라운 사실을 발견함.
야끼니꾸랑 편의점 털어온 비용이 자그마치 3만엔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시원하게 승리하 1호와 2호가 비용을 부담했기에 기분좋게 먹음~
역시 우리는 먹기위해 오나봄 ㅎㅎㅎㅎ
숙소에와서 샌드위치에 도시락에 오만가지 다 먹고 좀더 이야기하고 놀고싶었으나
배부름 식곤증 수면제 강제 투여로 바로 잠듬
5월 22일 모닝을 가기로 함
꼭두새벽부터 일어나서 다시 치하야 완다란도로 감
여기서 피보기 시작함.
역시 모닝은 안가야함.
우리의 전략은 돌아간 다이를 공량했어야 하는데 처음하는 시도라서 우리 계획의 오류를 발견하지못함
모닝에 잃은 금액을 점심넘어서 복구하기 시작함.
점심은 간단히 주차장에 찾아오신 꼬치 포장마차에서 꼬치랑 오니기리랑 타코야끼랑 오만거 다뜯어먹고 해결함
비행기가 저녁9시 비행기라서 여유가 있었지만.
오늘은 푸근한 마음으로 하자고 했기에 4시에 마감하고 5시에 다시 하카타로 떠남으로 이번 원정을 마무리함.
은 아니고 캐널시티로가서 라면먹고 스테이크먹고 함박먹고 왔슴 ㅋㅋㅋㅋ
이번 원정의 최종 스코어
독수리1호 +2만
독수리2호 0
독수리3호 -4만
독수리4호 -2.5만
독수리5호 -5만
으로 깨알같이 마무리하고 역대 팀 최고스코어로 돌아옵니다!!!
누가 많이 딴적은 있었지만 약패중패로 마감한적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항상 대패였는데 적당한 패로 마무리하고 패배를 조절하겠다는 마음가짐대로 성공한거 같습니다.
이번원정의 초점은 따는거보다 패하는것을 조절해서 하자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그것을 잘 실현하고 돌아와서 뿌듯합니다!!
두서없고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월11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쿠에 계신 모든 회원님들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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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보았습니다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대승을 후기를 시원하게 한번 써보겠습니다!!!
ㅎㅎ 넘 웃겨요
잘 봤습니다~~
다음에는 대승하소서~!
넵 틀이 마련됬으니 다음에는 또 승으로 가저오겠습니다!!! 약승이든 뭐든 승하다보면 대승이오겠지요 하하
글 참 재밌게 쓰시네요..
전 일본 데리고간 친구가 예닐곱명 되는데
전부 파치에는 재미를 못붙이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이젠 같이 여행 가더라도 업장은 혼자 갑니다 ㅋㅋ
신기하게도 누구 데리고.짧게 간 원정에서는
항상 이겨왔던지라 이생키들 처음엔 멀리까지 여행와서 따로 다닌다고 뜯어말리더니
인제.자연스럽게 보내주고 중간중간 경과보고를 요구합니다 ㅋㅋ
아예 진다고는 생각도 안하고 따는 돈에 맞춰서 뭘 얻어먹을지 고민하고 있다는 ㅡㅡ
그래도 모닝썬님이 늘 따시니까 가대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저희도 늘 누군가는 따서 저녁 사주겠지합니다. 늘 따는 사람이 저녁사다보니 토요일 아침에 서로 오늘 저녁 사고싶다고 그런다니까요 하하하
재밌게 봤습니다...
주변 빠치프렌이 있다는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같이 못갈때... 맴이 찢어진다는거 빼구요...
지금... 제 빠치프렌은 대패로 귀국중이네요 ㅋㅋ
저녁때 위로주 한잔 사줘야겠습니다...
대패는 언제나 속쓰리조 친구만큼 힘이 되는것도 없조 저희는 항상 맞춰가다보니 낙오자가 없네요!!
독수리1호승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약승을 대승으로 이어가 보겠습니다!!!
재밌게 잘 봤씁니다 ~~ 5형제 건강하게 오래 다니세요 ^^
넵!! 아직 다 미혼이라 괜찮지만 하나둘 떠나면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할수있는만큼은 같이 다니려합니다 하하!!
대단하십니다...
저희가 좀 대단하게 먹기는 합니다 하하하하!!!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헐!!!! 5호기와 인상착의가 비슷한데 혹시 완다란도 카시이2에 계셨나요???
@오똘ll서울 넵!! 저는 빨간 나이키 반바지 입고있었습니다. 덩치큰 두명중에 목소리크고 말많이 하는 사람이 아마 저였을겁니다 하하 바람잡이라서 하하하하!!!
@오똘ll서울 냅!! 흡연실 바로 앞에 앉아있었어요. 이번 원정이 새로운 스타일 시도한거라 복기한다고 말많이하고 그리고 다음 원정 일정잡느라 떠들고 유일하게 저만 슬롯하는데 슬롯은 재미 못봤다는 이야기 주절주절하다보니까 비행기 탈때 목이 잠기더라구요 허허허허
쵸파님은 뭔가 깨달음을 얻으신것 같네요.
이제부터가 중요합니다. 전번에 잘됐다고 다음번에 방심하다 망하기 쉽거든요 ㅋㅋ (제 얘깁니다 ㅋㅋ)
깨달음을 얻긴했는데 아직 제것으로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이제 만들어가는 과정이조!! 그래서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쾌한쵸파님..당신에게..엄지척!
절제의미님의 글이 저의 깨달음에 도화선이 된거 같습니다. 아직 완성형으로 가기에는 이제 막 발걸음을 시작한 단계라 많이 수정하고 또 깍아내고 다듬어가야 할것 같습니다!! 하하하
항상 독수리가 비상할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원정마다 자기조절님이 댓글 달아주신 이야기도 이번 원정의 결과물에 큰 영향을 주신거 같습니다!! 항상 주옥같은 조언들 감사합니다!!!
너무 잼 나게 보았습니다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재미있게 웃으며 봤습니다. 머리속에 상상이되네요ㅎㅎ같은 삼실에서 일도 신나게 하시겠어요^^
네 정말 출근하면 매일이 친구들과 놀면서 일하는거 같습니다 하하
이렇게 긴글을 재미있게 본것은 처음이군요.
파치 친구들이 있다는 것이 부럽군요.
끝까지 가실려면 부인 되실분들이 파치를 좋아하심 만사 오케이.
그런 좋은 방법이 있었다니!! 미리 와이프들을 파치로 빠뜨릴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둬야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글쓰시네요~^^재밌게일고갑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즐거운 글 남기겠습니다!!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독수리5형제가 전부 승 해서 돌아오는 모습기대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승 저희도 너무 간절합니다. 하하
ㅋㅋㅋㅋ독수리 5형제분이 다행히 즐시기다 가신갓같아 기분좋으네요!!
완다란도는 모닝이 진짜비추입니다ㅠㅠㅠㅠ
그나저나17연 까먹으시다니 제 가슴이 아픕니당ㅜㅎㅎ
담번엔 더 많이 승하시길 바랄게여!!
넵 승리의 요소중에 업장의 스타일 파악을 놓친 실수조. 하지만 실수는 한번 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좋은 거름이 되겠종 하하
@박쵸파ll경기 아이공 제가 나중에 글에 모닝 비추핮니다 한마디 적었는데 못보신것같네용 !그래도 담번엔 더많이 이기길것같은 예감~~~*
@인세인ll스텝 그래도 실보다 득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다 인세인님 덕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