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564. 출5:15-21
오늘 본문은 고난의 의미에 대한 말씀입니다.
[출5:15-21]
15 이스라엘 자손의 기록원들이 가서 바로에게 호소하여 이르되 왕은 어찌하여 당신의 종들에게 이같이 하시나이까
16 당신의 종들에게 짚을 주지 아니하고 그들이 우리에게 벽돌을 만들라 하나이다 당신의 종들이 매를 맞사오니 이는 당신의 백성의 죄니이다
17 바로가 이르되 너희가 게으르다 게으르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자 하는도다
18 이제 가서 일하라 짚은 너희에게 주지 않을지라도 벽돌은 너희가 수량대로 바칠지니라
19 기록하는 일을 맡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너희가 매일 만드는 벽돌을 조금도 감하지 못하리라 함을 듣고 화가 몸에 미친 줄 알고
20 그들이 바로를 떠나 나올 때에 모세와 아론이 길에 서 있는 것을 보고
21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를 바로의 눈과 그의 신하의 눈에 미운 것이 되게 하고 그들의 손에 칼을 주어 우리를 죽이게 하는도다 여호와는 너희를 살피시고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15절 기록원들은 자신들이 게으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불가능한 생산목표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바로에게 호소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직 하나님께 부르짖기보다 바로에게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습니까’ ‘왜 갑자기 짚을 주지 않습니까‘ ’왜 같은 생산량을 요구하십니까‘ 라고 바로에게 요구하지만 그들이 아직 깨닫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에게 구원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 질문에 바로의 대답은 17절 ’너희가 게으르다 게으르다‘ 입니다.
세상이 예배드리겠다라고 말하는 성도들을 보는 시각입니다.
’우리가 가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자 하는도다‘ 라고 하는 말도 일하지 않으려는 핑계로 본 겁니다.
19절 ’화가 몸에 미친 줄 알고‘
해결책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갈 수도 없고, 뒤로 물러날 수도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출애굽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 알지 못했습니다.
구원이 가까워질수록 고난은 더욱 심해진다는 걸…
구원이 가까워진다고 고난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는 21절 ’너희가 우리를 바로의 눈과 그의 신하의 눈에 미운 것이 되게 하고‘
이것은 출애굽기 5장에서 반복되는 질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셨다면 왜 상황이 나빠지는가?
’그들의 손에 칼을 주어 우리를 죽이게 하는도다‘
그들은 모세와 아론이 자신들을 구원하기는 커녕 오히려 죽음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난이 너무 커지면 사람은 하나님의 약속보다 현실을 더 크게 보게 됩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고난때문에 어려워질 때 기억하셔야 합니다.
고난은 하나님의 약속이 거짓이라는 증거가 아니라는 것을…
구원이라는 부활은 고난의 십자가 다음에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 출5:15~21 고난은 하나님의 약속이 거짓이라는 증거가 아닙니다.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