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윤리위원회 9월 취업심사 결과 서울대병원 "공개 채용, 정식 절차 거쳐" 1명 지원에 정 전 청장 단수 지원해 합격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이 지난 4월 당시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사적모임 인원과 식당·카페 등의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을 완전히 해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세부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이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병정책연구위원으로 재취업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6일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에서 정 전 청장이 지난달 신청한 분당서울대병원 취업심사를 승인했다.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정 전 청장은 지난 4일부터 공공의료본부 감염병정책연구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관계자는 7일 "8월 8일부터 17일까지 채용공고를 냈고, 정 전 청장이 지원해 합격했다"면서 "감염병전문병원 설립 과정에서 자문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왤케 적게받아????
야씨 최소 3배이상 드려라
8천? 미쳣네 후려치기
능력에비해 적은금액은 맞자너~
후려치기가 아니고 애초에 연봉 8000으로 공시된 직업에 정청장님이 지원하신건뎁
1억8천도 적은거같은데 능력치대비...
더드려가 아니고 정청장님이 지원해서 8000짜리 연봉 공시된 공채로 취업하신거임~ 정청장이라고 더 드리면 취업비리입니다~
이건 정청장님 멋있다고 박수치고 칭찬하고 다른 고위공무원 본받으라고 하면 될일인디ㅋㅋㅋㅋ
정은경 청장님 진짜 멋있다 본인 일도 열심히 하고 퇴임하고 나서 본인 능력으로취직하고 딱 그 업무에 맞는 연봉 받고..
진짜 훌륭한 고위공무원의 표본인 것 같음
역시 여자가 리더를 많이 해야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