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nvigy(엔비지) 입니다.
많은 분들이 망연질색으로 어제 하루를 보내셨을겁니다. 물론 제 메일이나, 쪽지함엔 완전 질의로 도배가 되었더군요.
고작 하루가 지났다고 마음의 평온이 돌아왔겠습니까 마는 그래도 우리는 기다림 속에 때로는 기쁨도 때로는 슬픔도 맛보면서 빠르면 6년 늦으면 11년씩이나 버티고 온 강한 생존자들 아니겠습니까?
이미 발표난 게시문이 내일이나 모레라도 다시 수정이 되겠지라는 가느다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차라리 이번달 부터 동결된 거와 똑같이 다음 1월도 동결로 재 공고가 나왔으면 하는 기대감 속에 어제도 또 하루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다음달 cut-off date에 대한 정보 access는 USCIS의 High Level 인사만 알고 있을 정도로 매우 중요한 정보 분류로 되어있어 내부 인사도 잘 모르고 있어 한마디로 럭비공이 어디로 튈지를 모른다느거죠.
그렇다면, 이번 후퇴의 가장 큰 원인에 대하여 이야기를 드리죠.
즉, 한국에서 서류 신청하는 사람은
첫째가 미국 입국을 위한 이민비자를 얻기위함입니다.
둘째가 미국 들어가 영주권을 얻기 위함입니다.
고로, 한국에 계시는 분들이 지금 하고 있는 수속은 미국입국을 위한 비자 신청서류란 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고로 이민지바가 나오면 더불어 영주권 활당 번호도 같이 나오는거로 돼있는거지요. 그래서 이민비자를 득하기 위해 ds-230 비자신청서 및 복잡한 서류를 제출하고 미흠하면 보완을 해서 제재출해야 되고 결국에 NVC는 최종 영주권 할당 번호를 워싱턴 USCIS로 부터 허가를 받아 이에 따른 비자 번호 발급을 각 대사관에 위임을 한겁니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겁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냐고요?
즉, 미국에서 신청(현재 Lawful status 소지자)을 하는 사람들은 이미 합법적인 비자를 가지고 입국해 있으며, 다만, 때가 되어 영주권을 얻기위한 수속만 필요로 하는겁니다. 즉, 이사람들은 한국에서 처럼 많은 서류수속이나, 시간도 필요없고 단지 I-485(영주권 신청서)만 제출하면 되는거지요.
고로, 이번의 후퇴는 한국같이 외국에서 정식 줄(Line Up)을 서고 하나라도 줄어들기 만을 학수 고대하고 있는 많은 이민비자를 얻기위한 사람들 보다도 이미 미국에 입국해 단지 영주권 수속만 기다리는 사람들의 수효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Cut in Line(새치기)으로 신청을 하는 바람에 미이민국의 Man-power가 도저히 감당을 못하는 Overload로 엔진타는 냄새가 나기 시작하니 결국 이민국에 불통이 뛴것입니다.
고로, 이번의 문호 후퇴 사건은 이민비자 할당량과 영주권 할당량의 unexpected unblance로 인하여 미이민국은 최종 Retrogression(후퇴)라는 스스로의 무능함과 역사의 굴욕적인 한 페이지를 스스로 보여준 겁니다.
아래 내용은 USCIS가 왜 후퇴를 결정했느냐는 이유이고, 더불어 다음 문호도 후퇴할 수도 있다는 것을 배제하지 못한다는 추가 암시까지도 하고 있답니다.
RETROGRESSION OF FAMILY CUT-OFF DATES
As reported in the December Visa Bulletin (number 27), the cut-off dates for most Family preference categories advanced at a very rapid pace during the past two years. Those movements have resulted in a dramatic increase in the level of applicant demand received in recent months. This has required the retrogression of many Family preference cut-off dates for January in an effort to hold number use within the various numerical limits. Further retrogressions cannot be ruled out should demand continue at the current levels.
여기서 한가지 우리가 더 주의깊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매달 USCIS에서 발표하는 Visa Bulletin은 항상 다음달 Vise Cut-Off Date를 발표하는데, 이 이름을 잘 이해하셔야 됩니다. 즉 Upcomming month's visa bulletin : January 2011 이라는 의미를 말입니다.
즉 이 후퇴일자는 내년 1월부터 적용이 된다는 겁니다. 고로 여기에서 희비가 또 교차됩니다.
슬픈 당사자들 : 한국 같이 외국에 있는 수속 대기자들
이유 : 이번 12월달 안에 미이민국에서 영주권 번호 할당을 워싱턴에 신청할 수 있는 대상자 즉 모든
서류를 다 제출하고 최종 P-4를 기다리는 사람들 이외에는 지난달 문호에 해당이 되는 사람들
이라해도 거의 얼마 안남은 12월달 안에 나머지 서류를 제출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니까요.
그렇다면, 이 사람들은 내년 1월 후퇴된 문호에 따를 수 밖에요...
반면에,
기쁜 당사자들 : 미국에 이미 합법적인 신분으로 입국하여 거주하는 자들
이유 : 위 내용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이 사람들은 이민비자 수속이 아닌 바로 영주권신청 가증자이기
때문에 이들 즉 지남달까지 문호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한꺼번에 남은 19일 동안에 I-485(영주권
신청서)를 한꺼번에 Rush 신청한다는 에상이지요.
물론 다 신청한다해도 영주권 할당량에 따라 처리가 되어지므로 이 또한 제출서류, 접수일자에
대한 선착순을 쟁탈전을 벌이는 것은 안봐도 훤이 알게되는 거지요.
전체적인 상황이 이러하다면, 한국에 있는 이민 대기자 여러분들은 시간이 흐르기를 기다려야 되고 이를 하나의 과정이라고 받아드려야 맘이 편할 수 있으니까요?
제 개인적인 예상입니다만, 이민정책이 하나씩 하나씩 바꿔지고 있는건 사실이고요, 얼마 후 불체자 드림법안도 통과가 에상되고, 이번에 1~2년 후퇴를 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2년이란 세월을 recover 하기 위해 앞으로 2년을 더 기다려야 되는 건 아니라고 확신을 합니다.
앞으로 한 3개월 6개월 사이에 지금과 같은 bottleneck 같은 상황을 탈피하여 지난달 같은 문호 일자가 빠르게 원위치될거라는 예상입니다...
현재로서 제일 중요한 것은 다음달 문호를 한 번도 예의주시하여야 된다는 거지요, USCIS 말대로 또 한 번의 후퇴냐 아님 전진이냐 하는 결정을 여러분 모두들 관심 갖고 주시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들을 위한 제 맘 같아선 다시 문호 일자를 역으로 1~2년 앞으로 만들어 버리고 싶은 염라대왕 욕심도 있지만, 제 능력이 이것 밖에 안되니 참 저도 답답하답니다.
맘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 가신 회원 분들을 위해 실질적인 해결 도움은 못드렸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화도 멈추시고 일부 수긍도 하시면서 우리 모두 다시 한 번 더 속아보지요. 우리가 칼자루를 못 잡고 뛰어봐야 도마 위인데 어찌하겠습니까?
그렇다고 절대로 도마를 벗어나는 것이 더 빠른 길은 아니니까요.....힘 들내세요. 쳐다보는 가족들이 있지 않습니까?
인생은 항상 역전의 진실을 반복하니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들 하세요.
written by envi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