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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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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시월 막밤의 러브 스토리~
라아라 추천 3 조회 658 19.10.30 16:15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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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10.30 16:42

    첫댓글 본문 사진은 퍼 온것입니다
    삶방님들과의 만남도 넘 좋았습니다

  • 19.10.30 16:30

    라아라님 아름다운
    이야기 행복하게 읽
    었습니다.

    감이 터져서 고생하셨
    을 것 같습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작성자 19.10.31 06:49


    법도리님
    홍시를 넘 조아해서 입에 달고 댕기다 보니 깜빡순간 이런일이?
    행사때 양보와 배려의
    마음씀들이 내겐 모두가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였답니다

  • 19.10.30 16:47

    라아라님 뵌게 영광이였습니다. 노래하면 라아라님이십니다.

  • 작성자 19.10.31 06:40

    아고나
    신미주님
    양방은 우리 바로 옆집 이더라고요
    노래라면 라아라로 알고 있어 주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ㅎㅎ
    미흡하지만 좋게 보아 주시니
    감사하지요

  • 19.10.30 17:10

    클린턴과 힐러리의 추억을 되새기며...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고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19.10.31 08:58

    적토마클린턴님
    시월의 멋진날의 러브스토리는
    루윈스키가 아니라
    아름다운 깊은 배려심이
    라이브 러브스토리 였습니다
    ㅎㅎ
    만나 반가왔습니다

  • 19.10.30 17:10

    에피소드와함께 생생한 상황설명에 러브스토리 느낌..감이 옵니다. ㅎ

    또 하나의 추억속으로 저장된 시간들...

    어느시점에 반추하실땐 입가에 미소가 머물겠지요 ^*

  • 작성자 19.10.31 08:59

    아궁
    조정환님
    저가 마니 소탈하지만서도 또 까칠하기도 하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 해 주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아서
    행복한 러브스토리!
    였습니다

  • 19.10.30 17:19

    에콩~
    라아라님 노래를 못들었네요
    글고보니
    인사도 못 드렸나봅니다
    넘 나 정신없는 북적임속이라서요..

    무대의상이 자연(?)스럽긴해도
    노래야 모 시원스럽게 브르셨겠지요 ㅎ

    가을이 한창입니다
    넉넉한 나날들 되세요..^^


  • 작성자 19.10.31 06:24


    오솔길님 통키타 켜면서
    라이브로 들려주시는 노래들이
    왕 멋져 뿌렀습니다
    까페 동영상방에 고맙게도 이화에 월백님이 올려주신 생생 녹화가 있습니다만
    그저 분위기만 읽을수는 있습니다 요

  • 19.10.30 18:05

    참으로 멋진 무대였습니다 울친구와의 앙상블 ~~ ㅎㅎ

  • 작성자 19.10.31 11:38

    멋진 무대라고 해주시니 감사해요
    각본 없는 드라마틱한 라이브 공연이
    싱그러웠습니다

  • 19.10.30 19:00

    어려운 고비를 큐큐님의 활약으로 넘어갔군요
    부르시면서 뒷부분 얼마나 걱정 되셨을까요 ㅎ
    기계가 음정조절이 안되는 거였나 봅니다

  • 작성자 19.10.31 11:40

    피터님
    방가요!
    사람은 위기감에 처해 있을때 결사적으로 돕는 실행에 옮기는건 결고 쉬운일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그런 모습을 보았을때는 그 의협심에
    감동을 받게 되는거 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0.31 09:01

    목방장님의 독려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됩니다
    감동이었던 시월 그날 행사의 라이브 시간 이었습니다
    삶방 가족들 이시라면 멋진 곡들을 바로 좋아들 해주실 줄로 압니다

  • 19.10.30 21:27

    올려주신 그림들 다 이쁜데,
    글 제목이 요상하옵니다 ^^

    앞으로도 자주 뵙겠습니다 ~~
    소묘산 그 무대에서 처럼.

  • 작성자 19.10.30 21:32


    소요산 단풍이 아주 멋지다는데요
    아직은 좀 이른감이 있다고 하대요
    소요산 버스킹은 넘 멀어서 안갑니다
    사랑야그는 시월의 어느 멋진날 이야기 입네다 항개도 요상 안하는데요?

  • 19.10.30 22:14

    @목포댁
    제 마음을 읽으십니다.~~
    빈 아파트 신혼집 가서 청소 정리 환기..

    이렇게나 힘든가요 ??

  • 작성자 19.10.31 16:50

    @향적 향적님의
    애틋하고 적적한 마음을 알것도 같습니다
    딸래미 시집 보내고 살림 짐 실어 나갈때
    아부지들이 딸방에 들어가 그리 숨죽이며
    우신다고들 하대요
    그 맘이 아부지 맘이죠!

  • 19.10.30 23:06

    아이고공...
    내 모습이 우째 여기에..
    곤색 패딩에
    노란샤쓰 입은 사나희가
    저 입니당..ㅋ

  • 작성자 19.10.31 06:25


    글습니까?
    한 장면에 있는 사진은 반갑기도 하지요
    까페 가을행사에 참여한 거 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웠을 줄로 압니다

  • 19.10.31 09:40

    명실공히 5060의 인기스타~ 입니다. 대단한 꾀꼬리스타입니다. ㅎㅎㅎ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9.10.31 18:58


    군고구마님
    모든게 다 군고구마님 덕택입니다
    늘 감사하고 있슴죠
    아무리 사람이 안 들어 와도
    눈하나 깜짝 안하는 싸이버 인심에 내가 뭘 그리 잘못을 했던가?
    했지요
    사람됨을 알면 알수록 존 인연들이 된다고 봅니다
    시니어 인 저가 하이 소프라노 라는건
    선물같은 축복입니다
    넘 감사하지요

  • 19.10.31 11:24

    흥겹고 즐겁고 신나고 행복해요 누님의 글만 봐도,,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치 함께 있는 것처럼 중계 방송하시듯
    자상하고 재미있게 써내려간 글에 흠뻑 취했어요.
    얼굴에 미소가 막퍼지고 있어요.
    즐겁고 행복해요
    행복한 글 잘 보았어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무진장

  • 작성자 19.10.31 11:49

    시다바리님
    정성어린 고운댓글에 감사해요!
    지나간 것들이 아름다운 것이라기 보담은
    지금이 가장 확실하게 즐겁고 행복한 것이
    가장 아름답게 잘 살아가는 거 같아요

  • 19.10.31 15:40

    여건상 까페행사에 참석은 못했지만
    열창 하시는 라아라님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ㅎㅎ
    건강관리 잘 하셔서 아름다운 소프라노를
    오랬동안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라아라 누님 ~

  • 작성자 19.10.31 16:48


    집시별님
    방가요!
    아궁 우이동 못오셨군요
    저도 오랫만에 시월의 막밤 행사에 간거죠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는 행사 축가로
    불러야 하는 곡이지만
    띠방 가수로 나가 하는 곡은 아니죠
    하지만 띠방친구님의 배려로 시월막밤의 노래로 들려 드리고 싶었더랬습니다
    적재적소에 배치를 잘 적용하는것이
    사심 없는 즐김이 된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 19.10.31 20:24

    라아라님의 끼와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거 같군요.
    앞으론 아름다운 5060의 상징적인
    스타로 인정합니다.

  • 작성자 19.10.31 21:13

    빛나리 선배님
    격려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라아라님은
    5060의 가수 시잔아요
    이 말을 들었는데요

    길동무방에서 길걷기 가면 휴식시간에 늘 독창을 무반주로 불렀었지요
    어디를 가도 라이브 노래가 있으면
    모두들 즐거워 지시잔아요?

  • 19.10.31 20:53

    라아라님이 삶방에
    다시 오시니
    삶방이 더 고운 단풍으로 물든 듯 합니다.
    언제까지나 삶방에서
    아름다운 글 나누며
    살아가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10.31 21:16

    베리꽃님
    다시 온 라아라를 반겨주시는 마음에
    찐한 감사를 드립니다
    글이든 댓글이든 존중과 배려 해주는 마음을 담고 있으면 들락날락 안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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