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현 소아 갑성선암 발병율 변화!!!
원전 사고 후,
평균 1~2명에서 236명으로 폭증, 최소 118 ~ 236배!!!
후쿠시마진료소건설위원회의 자료에 따르면
후쿠시마현에서 발생한 갑상선암 관련 사례는 338건으로 발병률이 일본 전국 평균의 수십 배에 달한다.
이독실 가이는 "성인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도 갑성선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들에게 갑성선암 발병은 흔치 않다.
소아 갑성선암은 희귀한 것이다.
그런데 2011년부터 2013년까지 후쿠시마 어린아이들 115명에게 갑상선암이 발병했다"
첫댓글 이것이 누구의
잘못으로 일어
났는~가...?
이 독한 인간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