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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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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2012년 필승카드, 고독한 길이라도 가야한다! ( 공지 토론글에 부쳐 )
바다래 추천 0 조회 218 10.08.31 14:2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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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31 14:59

    첫댓글 저하고는 일정부분 약간의 의견을 달리 하지만,,,
    냉철하고 적절한 판단이라 보여집니다....

    "유비무환의 진용을 갖추어야 한다. 친박도, 박사모도, 범근혜지지자들도!"
    지극 당연하신 말씀~~~!
    그의 일환들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만,,,
    카페의 학습방 개설도 그렇고,,,
    품격있는 카페를 유지하자는 것도 그렇고,,,
    잠시 조용한 시기에, 오프 활동을 강화하겠단 것도 그렇고,,,
    서서히 기지개를 펴고 있는 것같은 느낌이 오는군요...
    박사모와 근혜님의 소통 경로가 있었으면 좋으련만....
    그러면, 좀 더 일사분란하게 움직일 수도 있을텐데,,,
    혹여, 폐해를 끼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가 없으니,,그마저 쉽지가 않겠지요??

  • 작성자 10.08.31 15:06

    네, 가능한 모든 경우의 수를 대비한 준비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혜지지자들의 힘은 대단합니다.
    이 힘을 하나로 결집하고 다양한 소통경로를 만드는 일이 중요할 것 같구요^^
    뼈아픈 경선패배를 교훈으로 삼은 유비무환만이 살 길이라고 생각해요.

    시의적절하게 토론의제를 발제해주신 TK서린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10.08.31 15:16

    별 말씀을~~ ㅎㅎㅎ~

  • 10.08.31 15:49

    바다래님 글에 공감합니다.당을 장악한 한나라당 친이들 조직이 어덯게 뭉괴될것인가. 뭉괴시키야 될것인가가? 숙제인것 같아요.

  • 작성자 10.08.31 15:52

    MB는 벌써 이 수를 노리고 작업에 들어가 조직장악을 했습니다.
    레임덕만 바라볼 수 없고, 적극적인 대안을 모색해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10.08.31 16:02

    맞아요 적극적인 대안 모색이 필요할것 같아요.

  • 10.08.31 15:48

    까페 글쓰기를 열어놓고 몆자적어놓고 보니
    바다래님에 글이 뜨드군요
    동시에 같이 타자를 누르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웃엇답니다
    어느정도 시기가 지나면
    모든것이 확실히 결정되고 밝혀 지리라 봅니다
    바다래님에 정연한 논리 많이 걱정하는 글
    잘 구독 했습니다 기다림은 사람을 많이 힘들고 초조하게 하지요
    변수가 워낙많고 제갈량들이 설처대는 정치
    저 처럼 정치계에 전혀 상관없고 관심없는 사람이 보아도 한참 힘 들때지요
    유비무환 중요성 잊어서는 안될일입니다

  • 작성자 10.08.31 15:53

    네, 라나님^^
    향후 6개월에서 1년 사이엔 모든 구도가 결정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조함을 누르고 지켜보고는 있습니다만..사실 좀 힘들 때도 있지요..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건필하소서!

  • 10.08.31 16:01

    동감이네요 ~! 후속 글 기대하네요 ~

  • 10.08.31 16:32

    바다래님 글에 공감합니다~^^
    좋은의견 자주 올려주세요~

  • 10.08.31 17:33

    친박 포섭과 와해작전의 정황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와 재보선 과정에서 직접 체험하였고 요즘에도 주변 일부 회원님들의 오프상 의견에서 친이 세력들에 대한 견제 및 주의의식이 전혀 없이 오히려 홍보하는 듯한 인상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아무리 힘이 빠졌더라도 우리 국방의 "주적"은 김정일이듯 대선 후보로 확정될 때까지는 친이들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소홀히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불안전한 막연한 기대보다는 완전한 대선후보의 길을 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0.08.31 17:33

    바다래님의 의견에 매우 공감합니다. 그러나 태산같은 우리님의 속마음을 누가 알까요? 그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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