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주앙 핀투, 김동현과 한솥밥 | |||
2006-06-03 | |||
올해로 34살의 이 베테랑 공격수는 이번 시즌 보아비스타에서 활약하였으며, 전 벤피카와 스포르팅 리스본의 스타 플레이어 출신이기도 하다. SC브라가와 1년계약을 체결한 주앙 핀투는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81경기 23골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노련한 플레이는 다음 시즌 브라가의 공격진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2년 동안 브라가를 4위에 랭크시키며 능력을 인정 받은 제수아우도 페레이라 감독은 다음 시즌부터 보아비스타의 사령탑을 맡게되었다. 그의 후임으로는 전 벨레넨세스 감독이자 최근 포르투갈 TV 축구해설가로 활동하던 카를로스 카르바얄이 그 지휘봉을 넘겨 받아, 다음 시즌 김동현과 주앙 핀투를 이끌고 UEFA컵에 나서게 되었다. - 사커라인 이창명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첫댓글 감독바꼈구나.. 전감독이 김동현 꾸준히 출장시켜줬었는데... 흠...
김동현 홧팅....2010년엔 너당 ㅎ
추억의후앙핀투
핀투 소식 오랜만에 듣네 2002 월드컵 퇴장당하고 첨듣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