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데불옆에서 젤고생하시는 이모님....언제나 간망가진절위해 간을꼭!챙겨주신다는........ㅋㅋㅋ
육수와맛난수육을 담당하시는 큰아들님 여름엔 넘고생하신다는........
2대사장님 어머니의 손맛을전수받어 잘경영하시고.....예전엔상당한미모를....ㅋㅋㅋ
오랜만에 남부시장 조점례순대에 갔네요!!저녁인데도 손님이
바굴바굴 와우~~~언제나이집은 손님이 많아서 자리가없어
요.시간잘마추어가야 기다리지않고 식사하실수있다는.....
어느식당이나 요즘물가가넘올라 장사하기힘들다네요.ㅠㅠ
이집은구제역으로 원재료가2배로오르고 돈주고도구하기도 넘힘
들다하네요.....다들힘든시기빨리지나갔으며하네요!!!
첫댓글 솔직히 여기..국밥에 나오는 밥 무슨 밥인지도 모르구, 컵에는 기름기가 잔뜩 껴있구, 뭐하나 가져다달라그래도 친절한 법도 없고.......아무리 시장통 국밥집이라지만 가기 싫어요!! 유명하다고 소개된만큼 그 값을 했으면 해요
담에가면 님에의견을 전해서 좋은모습 맛난음식으로 답할수있도록....
난 맛은 잇는데 저 2대째 아줌마 땜에 가기 시름ㅡㅡ; 너무 불친절하고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잘되는 만큼 좀 친절도 했으면 좋은데..
그아주머니한데도 볼륨을조금.....
저는 주로 포장만 해다가 먹는데 가게가 넘 정신없더라구요...시끄럽고 산만하고...글두 국밥은 먹을만 하더라구요..
바쁘긴해요.....그래도오는손님인데.......참관도있던데....
여기 맛 드럽게 없던데.....갈수록 맛도 없어지고 서비스도 불친절하고.....냄새에 민감한 여친은 비린내 난다고 싫어합니다..
저희는 여기 맞은편집에 가는데 거기가 더 맛있더라구요.ㅎㅎ
입맛은 다 개인적인데 여기는 가면 갈수록 마이너스인 집인거 같아요.ㅎㅎ
그앞집도맛나죠.....입맛은다들개성이니까요....
맞은편 풍남순대 거기가 저도 훨 갠챦더라구요~그런데 표현(맛 드럽게)은 좀 자제해 주시면...^^
아우아우아우~ 저 피순대 초고추장에 푹찍어 부추랑 한입하면~ㅎㅎㅎㅎ
저는 맞은편집만 가봐서 여기 순대국밥맛은 잘 모르지만;;;; 사진만봐도 침 즐즐~입니다ㅋㅋ
올만언제 기회가된다면 맛난순대에한잔.....
믈가가 올라서 힘드시다니요500원 올랐던데요즘 구제역땜시 어쩔수없지만 여긴 500원만 올려도 어마어마할듯 글구 항상 이집은 맛보단 불친절한 점만 올라오는듯해요..2대사장님목소리 ..그앞테이블에 앉아있음 고막 나가버림..친절친절친절 이집엔 안통해요
다른덴 더오른집도 있더라구요이집만 아니라 다른식당하시는분들 걱정에.....
어제아는순대집갔는데 천냥 올랐더라고요 ...
그러게 다들올리더라구 그분들도 올리고 싶것어.......
올리는것은 쉬운데 언제 내려갈지 모르잖아요 ...
전 한번 먹으러 갔는데 줄서서 기다려야되기에 포기..
식사시간데는 줄을서는것같아요 .........
아흐 내장쪽은 입맛이라 선뜻 가기가 힘들다는.....
올만이네요복많이받으시고.....올핸입맛 탈출하시길.....
사진 봤더니 급 배고프네요...이집 안가본지 몇년 된것같은데 순대국밥 오랜만에 넘 먹고싶어요
손님이많아 에전같이 신경을많이못쓰나봐여전못느낀겠는데....전맛나게먹고오네요..
남부시장가면 꼭 먹어보고 싶네요
전 여기 대박 좋아하는뎅.. 일부러 먼..서신동서 가는뎅..아웅.. 넘넘 맛나잉~
저도 제입맛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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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잡기 힘든것빼놓콘...맛은인것같은데....
긍게 저도 좋아하는데~ 타지방에 살고있는 아는동생부부가 넘 좋아해서~ 맞은편은 늘 한가하던데... 거기도 정말 맛있어요? 맛있다면 한번 가보게요~ 피순대도`
저도...여기 자주 가는뎅 ㅋㅋㅋ 새벽 2~3시에 가도 손님이 가득....전주...돈은...이집에서 싹쓸이 하는듯~~ 합니다 ㅋ
그런것같네요...청결도나맛으론인것같네요....
댓글 보니까 역시 불만이 많군요... ㅋㅋ
대대로 맛을 잇는 다는 것은 맛이 변함이 없어야 하거늘... 변했지요.. 그런데 문제는 갈 때마다 조금씩 다르다는 것 ;; 제가 그 타이밍에만 간 것일까요 ㅋㅋ
그리고 더더욱 다른 곳으로 발길을 옮기게 하는 것은..... 불친절... 이젠 맛으로만 식당을 찾는 시대가 아니거늘....
삼손님 글 잘 봤습니다. ^^
친절도 중요한데 ......언젠가 친절해지겠죠....
저도 이집 열심히 드나 들었습니다! 서울 갈때는 포장꺼정 해서 지인들께 드리면 12000원에 나름 최고의 선물이 되더군요...! 육수엔 과연 얼만큼의 조미료가 들었을까 가끔 궁굼해 하며 여전히 맛나게 먹는다는.....
저도 얼만큼 조미료가 들어가는줄은.....
전 여기 좋아합니다 가격은 6000원으로 올랐더라구요~~
좀오르긴했어도 맛은.......
흠 ... 조점례 남문 피순대 맛이 변한건가요?
예전에 2000년대 초반에 갔을 때랑 가면 갈수록 제 입맛에 안맞아지는 듯 ..
마늘향과 후추향까진 좋은데 먼가 허전한 것이 ....
무엇일까요?
제 입맛이 변한걸까 ㅎㄷㄷ